다문화가 망하는 길은 아니죠

오히려 이대로 다문화를 금기시하고 나아간다면 망하는 길입니다 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출산률 세계 꼴지인거 아시죠?

다문화가 피할수없는 길이라면 대한민국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선진국의 기술자나 발전에 도움이 될수있는 이민자를 받아야 되는거지

대한민국의 세를 갉아먹는 이민자나 피난민들 불법체류자들을 무분별하게 방치해서는 안되는거겠죠

빌라배트님의 글을 읽어 보니까....빌라배트님이 주장하는 것은
받아 들여야 할 사람 : 선진국의 기술자들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할 사람들 : 이민자, 피난민, 불법체류자

빌라배트님의 주장은...100% 옳은 말입니다.

어떻게 그런 정확한 말씀을

선진국의 기술자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 이 미쳤다고 이나라에 옵니까? 그런사람들은 미국, 유럽, 호주 등도 서로 모셔갈려고 하는데 여길 왜 와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다문화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유가 고임금의 고스펙자들 받자고 그러는게 아니죠. 그런사람들은 한국인중에도 많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인거지.

단지, 저임금의 값싼 노동자가 필요해서 급하게 밀어붙이는 겁니다.

저출산이 문제는 맞죠. 우리나라가 언론에서 떠드는 것처럼 세계 최고수준까진 아니지만 우려할만한 수준인건 맞습니다. 그치만 저출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않고 "언론에서 우리나라 저출산이 심각해서 나라 망한답니다" 라며 다문화가 아니면 나라 망한다는 헛소리는 듣기 좀 그렇네요.

저출산의 그 근본적인 해결법 이라는것도 어려운게 아니고 굉장히 쉽고 간단한건데 단지 기득권과 재벌들의 이익에 반하는 부분이 커서 다들 알면서도 외면하는거 아닐까요?

뭔가 잘못 아시는군요..글을 읽다보면 많은 분들이 의외로 다문화와 국제화의 차이를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다문화는 애초 미국, 캐나다, 호주와 같이 국가의 태생 자체가 신대륙 개척 또는 이민자에 의해 건립되었거나 영국, 프랑스 등 식민지배로 인한 역사적 멍에를 갖고 있는 국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민족-다인종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국가에서 그로 인한 충돌, 분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온 정책이 다문화주의, 다문화정책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문화, 다문화주의는 기본적으로 다민족-다인종-다종교를 그 근본 배경으로 깔고 있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민족 및 인종갈등, 종교 분쟁으로 귀결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난민 유입 속에 국가정체성 자체가 뒤흔들리고 있다는 스칸디나비아의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폭탄테러, 도시소요가 일상화된 프랑스, 영국 등이 그 태표적인 예이며, 이들 국가의 총리 등을 통해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대국민 고백이 글로벌 뉴스로 전달되는 상황에서 다문화를 우리가 답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웅비하며, 외국의 문화 및 문물을 향유하며,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것은 다문화가 아닌 국제화(Globalization)이며, 이를 통해서 선진국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선진국의 유능한 엔지니어, 과학자, 예술가들을 한국땅에 받아들이고, 활동케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굳이 다민족-다인종화를 수반하는 다문화를 하자는 것은 앞서 나간 발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지적하는 바이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외국과 풍성한 문화 및 인력교류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출산율 관련해서 몇 가지 코멘트 하자면,,이 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꼴찌인 것은 아시겠지만 이 나라의 양육 환경이 출산 친화적이지 않고 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가 태부족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바로 억지 다문화라는 점이며, "애 낳아 키우기 힘든" 이러한 근본적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 이민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려는 생각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 복와일라이트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선진국 출신 또는 정말 유능한 엔지니어와, 지식인이 자국민도 살아가기 어려운 이 나라에 이민을 올 가능성도 크지 않거니와(하지만 저개발국 외국인에게는 환차익 10여배 이상의 대한민국은 로또와도 같음!!) 저임금 따먹기 식으로 환차익 10여배의 후진국 외노자를 대거 들여와 근로 및 산업현장에 배치하는 통에 이 나라의 뿌리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기술 개발, 혁신으로 승부해야 할 기업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으며, 힘들게 일한 것에 걸맞는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하는 기업을 찾아볼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이는 우리 서민에게 있어 양질의 일자리를 빼앗고, 산업 측면에 있어서도 3D영세업체의 3D 영세화를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헌데 웃기는 것은 이는 이 나라에서는 불체자 포함 이들 외노자들을 이주민, 다문화인이라 부르며, 이들의 수가 많기에 이 나라는 명백한 다민족-다인종 국가이고, 다문화정책의 당위성으로 외국인 수 100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웃기는 일 아닙니까?

저들은 애초 한국인과 상관도 없는 멀쩡한 외.국.인.이며, 출입국 기간 만료되면, 법에 근거하여 자국으로 돌아가야 마땅한 외국인입니다. 대한민국의 다문화가 말이 안되는 것은 바로 이 점에 있는 것으로서 외국인에게 말 같지도 않은 이주민이라는 특권을 부여하며, 또다른 국민 취급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외국인에게 이주민이라는 호칭을 남발하지는 않으며, 그들의 수가 많기에 다문화가 필요하다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다문화가 얼마나 말이 안되며, 잘못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세계속의 한국을 지향하는 국제화이지, 다민족-다인종을 기본전제로 하는 다문화가 아닙니다.

출산율 세계 꼴지인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빈곤의 수입"에 다름아닌 억지 다문화 철폐입니다. 상기하였듯이 불법 포함 저개발국 외국인 무더기로 받으들여놓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 수가 100만을 넘었으니, "다민족-다인종은 숙명"이라고 ㅆ ㅣ부리는 것 자체가 대국민 사기이며, 이러한 상태에서는 자국민에 일한 것에 걸맞는 합당한 임금 지급은 커녕,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 나올 수 없으니 3포 세대 증가 속에 출산율은 더더욱 급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1년에 외노자가 자국에 송금하는 금액만 6조원 정도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라도 외노자 수를 점진적으로 감소시키고, 외노자 저임금 따먹는 현재의 산업구조를 기술과 지식기반 산업구조 형태로 바꿔나가는 피를 깎는 과정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 나라에도 독일과 같은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보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 다니면서도 어엿한 중산층으로 자각하는 서민 계층의 증가는 오로지 이 방법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일련의 절차와 과정에서 핵심은 역시 다문화 정책 제고,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폐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제는
개독이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다문화를 반대한다고 역시 개독이라고 또 욕한다는 거.

기독교가 다문화를 반대하면, "개독"이라고 욕한다고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이 사람들은 "이슬람 사람들"일 듯.

한국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사람들...많습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외국에서 엄청난 테러를 저질렀는데
이 소식을 전한 뉴스의 댓글들 중에
가끔, 이슬람은 잘못이 없다는 글들이 마구 올라올 때가 있음.
이 때 알았음....이슬람 사람들이 한국 인터넷을 이슬람 포교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을.

헛 개독이 반대하는거보니 다문화가 좋은거군요

개독교 싫어하지만, 개독교가 앞장서서 다문화 반대해준다면 믿지는 않겠지만, 존중해 줄 수는 있음.

그런데, 불체자 옹호하는데에 종교계 새퀴들이 한 몫 하는지라, 지켜봐야 할듯.

오랜만에 기독교가 상식이 박힌 말을 했네요..이나라의 억지 다문화 정책은 자국민 우롱 속에 갈등과분열을 야기시킬 시한폭탄입니다

둘다좀 꺼져주세요 혼자 있고 싶네요 ..

불법체류자...

우선 해야할 의무도 망각하고 순전히
한국의 생활수준만 바라보고 들어온 작자들입니다

본인들 자국내에서도 대접 못받고 산 위인들이
한국을 개호구로 보고 무작정 비집고 온겁니다.

한국 복지나 생활수준이 미약하다면 살지도 않을 위인들이
북한과 전쟁이라도 난다면 제일 먼저 뱅기나 배타고
국외로 튀어나갈 작자들입니다.

설령 남북 전쟁나면 그들이 총칼들고 싸워주기나 할것 같습니까?

불체자들 자신들의 권리 운운 하기전에 의무개념부터 챙기는게
순서가 아니겠습니까?

순수 한국인인 지금의 내 처지나 제 주변분들 처지도 어려운분 많습니다.
정성껏 모인 혈세로 아직 우리나라 자국민을 위해 쓸곳은 많습니다.

그런데 왜 국민혈세로 불체자들의 가족들까지 생활보장을 해줘야 하는지
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본인 나라에서도 못받던 혜택을 왜 한국에서
바라시는지 전 그게 못마땅합니다.

그것때문에 정작 세금내며 간당간당 사는 한국인들은
등골이 휘어 죽어납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수많은 공장들 노가다판들 문닫아야해요 외국이로동자 좋아서 받나요 안받으면 훨씬 큰 피해가 오니까 그렇죠

누가 외노자 받지 말잡니까? 불체자 단속좀 강화하고 외노자 지원정책만 철폐하자구요. 물론 외노자 신원확보도 확실히 해야겠죠.

어차피 외노자야 철저히 이방인일 뿐이고,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살아갈 이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잠시 돈좀 벌다가 떠날 이방인인 이상 철저히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나라의 지원 없이 알아서 잘 살아야죠.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리 사회에 필요 없으니 추방해야 하구요.

어차피 별다른 지원정책 없어도 외노자는 들어올 것이고, 적당히 쓰다가 필요 없어지면 출신국가로 추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지금처럼 불체자 단속도 제대로 못하고, 쓸 데 없이 외노자 지원정책이나 펴는 것 보다는.

애초에 잘못된 정책 이제라도 정리해야함.
한민족도 이념때문에 두 나라로 갈라졌는데
어떻게 다민족 다문화가 한나라에 융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딴 생각 한건 오로지 정치인들의 표 얻기와
악덕 기업주의 자신만의 이득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볼모로 희생을
시키는 겁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차이만 있어도
싸움나기 쉽상인데 뭔 다문화?  불체자자 외노자들은 그저 우리나라의
돈과 혜택만 원할뿐 그들에게 조금의 의무를 지울려고 하면 바로 no,no 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터진다면 그들이 총들고 싸울까요?
제일먼저 공항가서 비행기 탈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이들을 불쌍하다고 보호해줘야 한다고 언제나 약한자 앞에서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척 코스프레하는 인권단체 및 종교인들  참 역겹습니다.
불법자들은 그냥 법대로 해야하며 그래야 법을 지키는 일반인들이 역차별을 받지않습니다.

다문화 해서 성공한 나라 없습니다
불체자들 범죄로 국민들 생명에 위협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문화라고 포장된 정부의 무분별한 불체자 양산 정책을 강력히 반대합니다만,,
왜 교회언론회?? 이라는 단체가 국회 법안에 대해 관여하는거죠??
교회는 기도만해야지 왜 세속적인 정치에는 자꾸 관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인들이 선거 전 대형 교회에 뻔질나게 인사다녀서 어깨에 힘들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교회가 앞장서서 자신들 구미에 맞는 정치적 여론을 형성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친일 인명사전에 대한 교회언론회??!!라는 단체의 입장인데,, 이쯤되면 종교단체인지 정치단체인지, 공교육 단체인지 모르겠군요,,
http://kidokin.kr/bbs/board.php?bo_table=i01&wr_id=1062

다문화를 제대로 성공시킨 국가는 캐나다밖에 없는듯

기독단체에서 까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교회 세금 안내려니 세금 들어가는곳 줄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