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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06:40
무슬림과 유대교가 개독을 인정 못하는 이유
 글쓴이 : 자바커피
조회 : 2,214  

일단 3종교 모두 하나의 신을 섬깁니다. 

같은 신인데... 부르는 호칭이 다르고 경전이 다르죠. 

유대교는 야훼, 또는 야와 로 해석되는 히브리어 יְהֹוָה (로마자 YHWH) 

이슬람교는 알라 (알라 신 이라고 하는데 역전 앞 과 같은 말이 됩니다. 알라 = 신, 비슷하게 사하라 = 사막 이란 뜻인데 한국에선 의미전달 때문에 사하라 사막 이라고 하죠. 알라신도 같은 식... 알라의 의미 전달을 위해 신 이라고 덧붙인경우입니다.)

그리고 개독교에서는 Jehovah (영어성경) 여호와 라고 칭하죠. 

열대성 저기압 이란 현상을 지역에 따라 타이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으로 부르는것과 비슷합니다.  
같은걸 다르게 호칭하는것이죠. 

근데 이들의 경전에서 같은걸 다르게 해석하는게 있습니다 .

바로 메시아 에 대한 부분이 문제의 부분입니다.  (우리말의 구원자, 해방자)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선지자로 봅니다. 메시아가 아닌거죠.  모세같은 신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신의 똘마니 인거지 신의 아들도... 신과 동급도 아닙니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를 이샤(عيسى) 라고 해서 예언자, 또는 계시자 로 봅니다.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신의 아들도 신과 같은 존재도 아닌... 신의 말을 전하는 신의 똘마니 인거죠. 

개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봅니다. 예수 = 신의 아들인 동시에 신과 같은 존재인거죠. 
신의 아들인데 신과 동일하다는 이런 개 막장스런 등식이 성립된데는... 하나의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죠.... 
삼위일체란 뭐냐... 앞뒤 다 짜르고 가장 중요한것을 짚으면 
인간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종교갈등으로 로마가 아작나게 생기니깐... 니말도 맞고 니말도 맞다며 삼위일체를 선포해 버립니다.  

즉 인간의 황제가 신의 영역을 제단해 버린거죠.  그리고 인간황제의 공인으로 예수도 신과 동급이 되어버립니다.  인간이 신의 영역을 제멋대로 제단하는게 개독교의 근본인거죠.  

암튼... 이렇다 보니... 유대교나 이슬람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순간... 

유대교나 이슬람이나 개독교의 경전, 주장에 말려 들어가게 되는 시스템이 되버립니다. 

그러니 유대교나 이슬람교는 절대 개독교의 주장을 받아 들일수 없는것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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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콩 15-01-22 09:19
   
그러니까....신이라는 애가 자기는 유일신이니 자기 외에는 믿지 말라고 했는데,
예수랑 마리아랑 삼위일체로 신의 일부이니 믿자 그런식임?
원래 신이라는 본체가 있고, 예수가 신의 꼬추, 마리아가 신의 똥꼬 그런식임?
아니면 "대를 이어 충성하자" 뭐 그런것임?
혹은.. 신이라는 애가 아메바 처럼 체세포 분열을 일으켜서 자기랑 떡쳐서 성령으로 자기가 잉태하고 자기를 출산하는 그런것임?
     
오디네스 15-01-22 10:37
   
삼위일체는  신과 예수와 성령을 말합니다.
마지막집세 15-01-22 09:29
   
음.. 유대교와 이슬람은 그대로 부르면서 기독교는 개독교라고 부르신 만큼이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없으시군요. 삼위일체에 대한 부분도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 아니 복음서라도 제대로 보고 연구하신 분인지(물론 아니시겠지만) .. 만약 성경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없으시다면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을 아는 것처럼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띠로리 15-01-22 09:37
   
잘못되었다면 반론을 하세요.
상대방의 입을 봉하려 하지 말고.
     
헬로가생 15-01-22 09:59
   
자~ 그럼 지식이 있으신 분이 기독경 속에서 삼위일체의 증거를 가져옵니다.
그냥 단순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언급이 아닌 이 셋이 일체이며 동급이라는 증거말이죠.
호호호호 15-01-22 10:02
   
너무 의아한게 삼위일체 교리든 뭐든 타종교의 교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이해안되요 그교리를 믿는게 기독교인들입니다 교리가 안믿어지면 안믿으면 됩니다 타종교 교리가지고 폄하나 비하글은 하지마세요
     
헬로가생 15-01-22 10:08
   
그 교리 갖고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에게 피해를 주니 까는 겁니다.
믿으려면 님들끼리 믿으시라구요.
종교를 바탕으로 정치에 개입하려 하고
교리를 바탕으로 타종교 시설을 파괴하고
타종교 욕하고, 사찰이 무너지라 기도하고
길거리며 지하철에서 귀찮게 하고
세금 내지 않으며 간접적으로 세금 도둑질 하며
소음공해, 주차공해 각종 범죄 등등

가만히 있으면 안 건드립니다.
아무도 천주교나 불교 욕 안 해요. (개신교인들 빼고)
     
다잇글힘 15-01-22 10:10
   
이슬람 교리를 안믿으면 안믿으면 그만이지 그럼 크리스챤들은 왜 무슬림이나 이슬람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지요? ㅋㅋㅋ 왜 무슬림 국가에서 포교를 하고 합니까? 게다가 국교인 나라에 가서요? 그냥 그들의 선택대로 놔두세요. 이건뭐 들어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한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네요.
          
헬로가생 15-01-22 10:14
   
그러면서 왜 개독이라 불리우는지 모른다는...
          
호호호호 15-01-22 10:19
   
너무 의아스럽네요 기독교를 부정하지못해 안달이네요
               
다잇글힘 15-01-22 10:20
   
제가 의아해 하는점은 기독교는 이슬람을 부정하고 싶어서 안달인데 왜 다른곳에서
기독교를 부정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의아해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무교입장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무슬림 싫어하는거 정말 신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왜? 당신네들을 깔수 있는 좋은 명분이니까요.
                    
호호호호 15-01-22 10:23
   
무슬림들이 저지르는 진짜 악한 행위에 눈감았나요
종교를 떠나 무슬림들의 행동에 전세계가 골치를 썪고있어요
                         
다잇글힘 15-01-22 10:25
   
그렇게 골치를 썩고 있는 무슬림과 함께 한국사회에서는 당신네같은 기독교인들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무슬림을 핑계로 자신들은 선량하다고 주장하시는건 문제가
있지요.
                         
호호호호 15-01-22 10:29
   
한국사회는 한국인들때문에 골치를 썪고있습니다 말은 바로합시다
                         
헬로가생 15-01-22 10:30
   
어그로였군요.
                         
다잇글힘 15-01-22 10:37
   
모든지 크리스챤은 자유롭군요...
사람들이 왜 그토록 싫어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말 한번만 제대로 생각해본다면
이런 몰상식한 대답은 안할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우리는 잘못이 없다?

너무 잘나서 시기하는가 보네요
호호호호 15-01-22 10:14
   
무슨 피해를 줍니까 도대체
과장해서 부풀리는것도 많고 조작도 많아보이는구만
     
헬로가생 15-01-22 10:15
   
모르면 검색해보시고 공부하세요.
     
다잇글힘 15-01-22 10:16
   
그럼 왜 기독교는 이슬람 국가에서 이슬람사회에 피해를 줍니까?
한국만해도 안티기독교들 무지 많습니다. 당신네들은 이슬람을 싫어해도 되지만
한국에서는 기독교를 싫어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사람들이 심심해서 싫어하지는 않을거같은데 싫어하는 이유는 생각이라도 해보셨는지요?
혹 공산주의나 좌파들디 많아서 그렇다라는 헛소리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호호호호 15-01-22 10:21
   
글세요 기독교가 이스람국가에 피해주기보단 이슬람교가 기독교국가와 세계에 피해를 주고있는데요
     
다잇글힘 15-01-22 10:23
   
강도가 살인자보다 죄목이 적다고 해서 둘다 죄인이 아닌것이 아니지요.
살인자를 이유로 강도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할수 있을가요?
둘다 문제가 있는 범죄자들이에요.
호호호호 15-01-22 10:25
   
억지네요 전혀 설득력이 없음
     
다잇글힘 15-01-22 10:25
   
어떤 면에서요? ^^
     
헬로가생 15-01-22 10:27
   
이분 지금까지 거쳐간 수많은 개독님들 중에도 왕초보로 보이십니다.
뭐랄까... 안티와의 전투 전에 아직 훈련소도 안 다녀온 분위기...
호호호호 15-01-22 10:27
   
기독교인들이 명예살인을 하기를 합니까 폭탄테러를 하기를합니까 여자들에게 히잡을 씌우기를 합니까
여자들의 인권을 무시하기를 합니까
     
헬로가생 15-01-22 10:28
   
꼭 그래야만 욕을 먹나요?
우린 우리나라에서 하는 개독들의 행태를 욕하는 건데요?
왜 이슬람에 비교를 하며 물타기 하시나요?
하려면 불교나 천주교에 비교하세요.
     
다잇글힘 15-01-22 10:29
   
최소한 역사공부는 안하셨나보네요 ^^
다잇글힘 15-01-22 10:32
   
서구사회가 그나마 중동아랍 국가들보다 나은 이유는 그들의 사회시스템과 역사에서 찾아야지
종교 그자체에서 찾으시면 곤란합니다. 르네상스 이후로 서구의 역사는 기독교의 그 신으로부터
인간의 권리를 되찾고 인간이 인간스스로의 존재라는걸 깨닫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즉 신을
부정하는 역사에요. 그건 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가 아니라 종교국가와 탈종교국가의 비교가
맞는 비교입니다.
호호호호 15-01-22 10:32
   
이해안되는 모습들이네요
     
다잇글힘 15-01-22 10:33
   
뭐가 이해 안되는 모습일까요? 그냥 이해가 안된다는건 논리가 아니라 투정일뿐입니다.
띠로리 15-01-22 10:34
   
기독교가 준 피해요? 호호호호님 보시라고 한 5분 정도 들여 찾아봤습니다.

인도 불교 성지서 기타 치며 찬송가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25107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6&ch_userid=ohmynews0&prgid=50848740&ref=na

´범어사 무너지게 해달라´ 동영상 파문
http://www.dailian.co.kr/news/view/230987
http://tvpot.daum.net/v/Qo9K2dV9RQY%24 <- 문제의 동영상

샘물교회 피랍 사건
: 가지 말라는데 경고 무시하고 해외 선교 감 -> 피랍당하자 교회측에서 국가에 데려와 달라고 애걸복걸 -> 국세를 들여 탈레반에 돈 주고 피랍인들 데려옴 -> 피랍 사건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라며 소송 검. -> 패소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newsid=20110425140813945

단군상 목 자르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7802

개신교 목사가 동화사 불화 훼손하고 방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4792

봉은사 땅밟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58434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32
-> 두번째 기사를 보니 미얀마에서도, 티베트에서도, 부탄에서도 똑같은 짓 했군요....

인천 아시안 게임을 위해 입국한 무슬림 선수들에게 포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31019081&code=940100
호호호호 15-01-22 10:35
   
안티여러분들 모습은 결코 기독교인들보다 나은게 없어보이네요
     
띠로리 15-01-22 10:35
   
먼저 뒷통수 후려갈기고, 맞은 사람이 화내고 욕한다고 똑같은 놈이라고 양비론 펼치는 것 보소...
          
호호호호 15-01-22 10:38
   
과장하지마세요 님들 비난을 위한 기독교비난하는거 다 아니까
               
띠로리 15-01-22 10:40
   
위에 열심히 찾아온 링크 보고 먼저 반론부터 하시죠?

아니면 한국 내 타 종교들이 저런 짓을 한 것이라도 찾아오시든가.

실제로 인터넷 상의 기독교 혐오는 샘물교회 사건을 계기로 증폭됐습니다.
어디서 양비론을 펼치고 있어?
                    
헬로가생 15-01-22 10:42
   
어그로예요.
열심히 답해줘도 그냥 한줄 댓글로 비아냥떠는.
     
다잇글힘 15-01-22 10:37
   
안티무슬림님 결코 그런 모습은 무슬림보다 나을바가 없습니다 ^^
호호호호 15-01-22 10:36
   
띠로리님 연꽃이 연상되는 닉이네요 불교관련 종교인인거 티납니다
     
띠로리 15-01-22 10:39
   
ㅋㅋㅋㅋ
띠로리는 룸메이트에서 박봄이 띠로리~ 하는 거 보고 만든 닉인데요?ㅋㅋㅋ
이를 어쩌나?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9D%A0%EB%A1%9C%EB%A6%AC

도대체 뭘 보고 연꽃이 연상된다는 것인지?
          
헬로가생 15-01-22 10:42
   
아마도 마리오가 뭔지 모르시는듯.
               
띠로리 15-01-22 10:47
   
저 분 소닉파이신 듯
다잇글힘 15-01-22 10:41
   
언제나 도피처를 찾는군요. 좌빨, 공산주의자,불교신자, 무슬림 etc
님이 믿고 계신 그분은 별로 이런 논쟁에는 도움이 안되나보네요.
오로지 님을 시험할 기회의장만 마련만 하시고
호호호호 15-01-22 10:43
   
불교인들 비롯해서 종교인들 많은거 다압니다
     
다잇글힘 15-01-22 10:44
   
부처님 ㅗ
막스레닌 ㅗ
무함마드 ㅗ
지저스크라이스트 ㅗ
-------------
자 그다음 뭘 더해드릴까요? 공자님 소크라테스 다해드릴까요?
     
헬로가생 15-01-22 10:44
   
증거를 보여줘도 또 토론에 임하지 않고 빈정거리면 한줄 찍 적어 놓는 모습.

어그로라니까요.
     
헬로가생 15-01-22 10:45
   
부처가 김돼지 앞에서 마리아랑 똥 싸는 소리 하고있네.
띠로리 15-01-22 10:4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10780&sca=&sfl=wr_name%2C1&stx=%EB%9D%A0%EB%A1%9C%EB%A6%AC&sop=and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10801&sca=&sfl=wr_name%2C1&stx=%EB%9D%A0%EB%A1%9C%EB%A6%AC&sop=and

내가 20년간 교회는 다녀봤지만, 불교 사찰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다녀온 것 빼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뭔 불교.ㅋㅋㅋㅋ

비록 개인정보를 위해 위의 링크에 올렸던 사진들은 다 지웠지만, 댓글들만 봐도 어떤 사진들이 있었는지는 어림짐작은 할 수 있을 듯.
개신교 독종도 저 사진 보고 목사방 타령 했을 정도니, 이 정도면 인증이 되겠지.
띠로리 15-01-22 10:46
   
근데 옛날 글들 보니 이 사람 어투가 용비어쳔가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이 역시 멘토스의 재림인가?
호호호호 15-01-22 10:48
   
제가 눈팅을 해왔는데 종교인들이 은근히 기독교 조롱하고 즐기는거 많이 봐왔어요
기독교가 타종교를 공격한다고 하는데 여기게시판 그 반대던데요
     
띠로리 15-01-22 10:50
   
공격당할만 하니 당하는 거지, 위의 링크들 먼저 반박해보라니까요?

설마 저런 짓거리 하고 다니면서 타종교인들(무교 포함)이 가만히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남의 집 안방에 똥 싸놓고, 집 주인이 똥 싼 거 보고 화 내니 그걸 보고 어깃장 놓네~


아 참, 띠로리가 연꽃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내 닉네임에 관한 건데, 자세하게 내용 좀 들어봅시다.ㅋㅋㅋ
     
다잇글힘 15-01-22 10:50
   
그래서 님이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에요. 언제나 악마를 찾고 이교도를 찾죠
자신을 비난하는 대상은 악마이고 이교도일거라는... 그래야 그것이 당신네들에게는
시험이 될테니까요. 무교인들에게 비난받는 상황은 어떠한 경우든 인정해서는 안될겁니다 ^^
그들은 늘 순진하고 무지해야 하죠.
호호호호 15-01-22 10:52
   
지나친 기독교에대한 절실한 부정은 오히려 기독교를 돋보이게 하네요
왜냐면 진리니까 진리가아니면 절실하게 부정할 깜냥도 안되니까요
     
다잇글힘 15-01-22 10:55
   
바보에게는 손안에 쥐어진 똥도 진리입니다. 왜? 바보니까요.
진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리를 판단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입니다.
     
띠로리 15-01-22 10:55
   
돌팔이 의사가 헛소리 하고 야메로 병 악화시키고 다니면 철저히 규탄하고 때려잡아야죠~
돌팔이 의사의 의료행위를 부정하면 돌팔이 의사가 진짜 의사가 되나봐요?




성경은 과연 진리인가, 아닌가?


성경의 모순들
 
 
1. 신앙은 사람의 의지(자유의지)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vs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 네피림은 노아의 홍수 때 멸절했나? 살아남았나?
(창 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vs
(창 6:4) 당시에 땅에는 2)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설명 : 노아의 홍수 이전에 네피림이 존재함 -> 인류는 노아의 가족 18명(14명이었나?) 빼고 전부 수장됨 -> 모세 시절에 다시 등장한 네피림의 후손들!


3. 아브라함은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았는가?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vs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4. 아브라함의 자식은 몇 명?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vs
(창 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창 25:1~2)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5. 바스맛의 아버진는 누구?
(창 26: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vs
(창 36:2~3)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맞이하였더니 


6. 모세가 바위에서 물을 낸 곳은?
(출 17: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출 1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vs
(민 20: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민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7. 사람이 하나님을 시험하여도 되는가?
(삿 6: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왕하 20: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vs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8. 누가 다윗을 시험하였는가?
(삼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vs
(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9. 솔로몬의 말 외양간의 숫자는?
(왕상 4:26) 솔로몬의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vs
(대하 9:25)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은 사천이요 마병은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10. 마아가(마가야)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왕상 15:1~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vs
(대하 13:1~2)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가야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더불어 싸울새


11. 여호와는 이스르엘을 죽인 것 때문에 예후를 저주하였는가?
(왕하 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vs
(호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12. 요아스는 어디에 묻혔는가?
(왕하 12:20~21)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vs
(대하 24:25)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13.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vs
(눅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14.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음성은?
(막 1: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vs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5.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는가?
(요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vs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눅 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6. 모든 죄가 용서받을 수 있는가?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막 3: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vs
(행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17. 예수님은 스스로를 위해 증언할 수 있는가?
(요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vs
(요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8. 심판의 주체는?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vs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19.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나?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vs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0. 사람은 행위로 심판받는가?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vs
(시 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21. 예수님이 못박힌 날은 언제?
(요 19:14~16)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vs
(막 14: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 14장~15장은 최후의 만찬부터 십자가에 못박힐 때까지의 기록

*유월절은 1월 14일(레23:5), 무교절은 1월 15일(레 23:6)
두 구절을 이어서 보면 1월 15일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고, 1월 14일에 빌라도 앞에 끌려와 판결을 받음???
 
 
22.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받은 포도주는??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vs
(막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vs
(눅 23: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vs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23. 예수님의 십자가 상 마지막 말은?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vs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vs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24. 가롯 유다는 어떻게 죽었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vs
(행 1: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25. 예수님의 부활을 본 여자들의 행적은?
(마 28:8~11)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vs
(눅 24:8~9)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vs
(막 16: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26. 바울은 예수님을 보았는가?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vs
(행 9:4~8)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27.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과 같이 있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들었는가?
(행 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vs
(행 22: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28. 하나님을 시험할 수 있는가?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vs
(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출 17: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ㄷ)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29. 하나님의 언약은 완벽한가?
(시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vs
(히 8:7~8)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30. 하나님은 지치시는가?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vs
(사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렘 15: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


31. 노아의 방주엔 동물들이 몇 쌍씩 올라왔는가?
(창 6:19~20)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vs
(창 7:2~3)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32. 창세기의 두 개의 창조 신화
창세기 2장 4절 이전
vs
창세기 2장 4절 이후
 
 
33. 아히멜렉은 아비아달의 아들인가? 아비아달의 아버지인가?
(삼상 22: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vs
(삼하 8: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대상 24:6)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았으니


34.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났을 때의 나이는?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vs
(창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205-70=135세)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냈을 때는 135세.
 
 
35.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아딘 자손의 숫자
(스 2:1~2)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스 2: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vs
(느 7:6~7)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 이른 자들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와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 
(느 7:20)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36. 아도니감 자손의 숫자
(스 2: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vs
(느 7:18)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37. 아하스는 어디에 뭍혔나?
(왕하 16: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vs
(대하 28:27)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8.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른 해는?
(왕하 8:25)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vs 
(왕하 9: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39. 아하시야가 즉위했을 때의 나이는?
(왕하 8: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vs
(대하 22:2)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40.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은 어느 지파에게 돌아갔는가?
(수 21:23~24) 또 단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그 목초지와 깁브돈과 그 목초지와 아얄론과 그 목초지와 가드 림몬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요 
vs
(대상 6:66) 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대상 6:69)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이며 

 
 
41.

아간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수 7장 1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vs
 
(수 7장 24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1)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수 22장 20절) 세라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의 죄악으로 멸망한 자가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느니라 하니라

 
 
 
 

성경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후로 연대가 쭉 서술됩니다. 이것이 정확히는 모세의 시기까지 시간의 경과가 정확히 기술되어있고, 약간 애매한 점은 있지만 솔로몬의 시기까지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창 11:10~26)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12:3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창20:9, 창26:10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홍수 후 2년 + 35년 + 30년 + 34년 + 30년 + 32년 + 30년 + 29년 + 70년 = 292년
 
 

 
 
(창 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 292년 + 100년 = 392년
 
 

 
 
(창 25:26)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 392년 + 60년 = 452년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452년 + 130년 = 582년
 
 

 
 
* (창 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 582년 + 430년 = 1022년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 1020년 + 480년 = 1502년
 
 

 

성서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전이 세워진 시기는 기원전 957년. (바빌론 유수로부터 역산한 결과가 957년입니다.)
 
 

 

-> 1502년 + 957년 = 2459년
 
 

 

노아의 홍수가 있던 시기는 기원전 2459년, 즉 BC 25세기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보면 BC 3000년께 황하 유역의 문명, BC 3000∼2500년 사이의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 BC 3000년께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나옵니다.
 
 
 
고고학적으로 왜곡이 없는 한, 노아의 홍수 시기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문명이 존재해왔고, 계속 이어집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면 당연히 문명의 단절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특히 가장 많이 해독되어있는 이집트의 역사를 보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시기는 고왕조 시기이고, 유명한 피라미드들이 만들어진 시기이기도 하지요. 노아의 홍수를 기정사실화 한다고 하면 피라미드들의 시간적 연속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노아의 자손들이 다시 이집트로 내려가서 폭풍 번식을 해서 머릿수를 불린 다음에 기존의 피라미드와 똑같은 형식의 구조물을 만들었다?
 
황하 문명 같은 경우는 상왕조 이전 시기를 선사로 보고 어떻게 쉴드를 칠 수 있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기원전 3000년 경부터 선사를 넘어 역사의 시기로 넘어왔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합니다.

 

예전에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께서 데이비드 다운 이란 고고학자가 이집트 역사에 대한 반박을 했고, 이게 현재 고고학계에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까지 갔습니다. 근데 저 이름으로 된 자료 하나 얻지 못했습니다.

데이비드 다운이란 학자는 단지 인터넷에서만 나오는 유명인일 뿐. 그리고 무수한 블로그와 카페의 글들은 하나같이 동일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해봤지만, 결국 똑같은 글들만 반복적으로 개제되어있더군요.
     
헬로가생 15-01-22 10:56
   
역쉬... ㅋㅋㅋ

개독이 괜히 개독이 아님.
다잇글힘 15-01-22 10:54
   
어찌보면 정말 안쓰럽습니다. 최소한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와 같은 존재론의 영역이면 모르겠는데
그러한 신과 신이 행한 모든 일 그리고 그러한 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 또한 완전한 모습으로 포장해야 하니
억지논리가 개입될수밖에 없죠. 그래서 늘 신은 당신네들을 시험한다고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완전하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의심을 걷어내야 하니까요. 바깥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무대위에
연극이요. 소설의 이야기라는게 너무나 티가나는데도...
띠로리 15-01-22 11:00
   
자,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료로 가져온 것들은 '단 하나도' 반박하지 않고 계속 말꼬리 잡기로 물타기 하며 연명하고 있는 기독교인을 보고 계십니다.
     
헬로가생 15-01-22 11:01
   
전문용어로 "개도그로"라고 하죠.
호호호호 15-01-22 11:01
   
너무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라고 절실하게 부정하는모습이 희안하다니까요 정말 얼토당토 안하고 터무니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아니라고 강조하지도 않아요 신경이 쓰이니 자꾸 아니라고 강조하는것 아니겠어요 그강조하는 모습이 오히려 아니길바라는 모습같군요
     
헬로가생 15-01-22 11:02
   
할렐루야~
     
띠로리 15-01-22 11:04
   
사회 현상도, 교리상의 오류도 하나 반박하지 않고 정신승리하는 그대가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아멘!
     
다잇글힘 15-01-22 11:05
   
기독교가 진리가 아니라고 절실하게 부정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당연히 무슬림이 말하는 진리도 현실속의 인간에게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일신교나 다신교들도 마찬가지구요.
불교도 뭐 예외라고 생각이 되는지요? 불교는 최소한 석가모니가 자신을 깨달은자라고
했지 신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그가 자신을 신이라고 했다면 절실하게 부정되어야
하는 현실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예수의 신분이 철저하게 인간에게 머물렀다면 최소한
예수의라는 인물이 부정되는 현실이 지금보다 훨씬 들했을겁니다. 그건 삼위일체를 주장한
먼 옛날의 사기꾼들에게 항의를 하세요.
다잇글힘 15-01-22 11:03
   
애초 저는 종교라는 가상세계를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상세계라는 세계는 인정하죠. 단 그것이 가상세계라
는걸 인정하는 선에서는요. 대표적인게 소설이나 영화 또는 게임속의 세상입니다. 그건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처럼 포장된 세계입니다. 그것이 실존하지는 않을지라도 거기서 평화안식을 얼마든지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는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그 가치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자기만의 세상을 떠나 남의 세계와 맞부딪치는 순간부터는 철저히 논리와 검증을 받아야하고
현실의 상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논리적 검증을 원천적으로 거부하고 현실의 상식을 무시한다면
저로서는 그러한 가상세게를 철저히 비판 비난하는 위치에 설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당신만의 평화아 안식
세계가 아니라...
호호호호 15-01-22 11:04
   
지나친 부정은 긍정의 다른모습
     
띠로리 15-01-22 11:07
   
돌팔이 의사의 의료행위를 부정하고 규탄하면 돌팔이 의사가 진짜 의사가 되는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보다 더 권능있는 기적이로다!

아 참, 그럼 기성 개신교측은 왜 그리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지나친 부정을 하는 건가요?
갑자기 생각이 났네. '신천지는 교회에서 당장 나가라.'고 벽보까지 붙여놓지요? 아마?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개신교는 신천지를 긍정하고 있는 거로군요?^^
          
헬로가생 15-01-22 11:12
   
불교도 미친듯이 부정하죠.

그럼 불교도 긍정!
     
다잇글힘 15-01-22 11:07
   
인정하기 싫으신가보군요 ^^
님이 믿고 계신 신은 님에게 그런식으로 어그로질 하라고 가르치나보군요
뭐 그쪽 신의 이름앞에서는 살인도 신성한것이 되니 이해는 합니다.
     
헬로가생 15-01-22 11:11
   
또 다시 개독이 되면 이렇게 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자~ 다음 개독.
     
타스 15-01-22 11:12
   
(개독에 대한)지나친 긍정은 부정의 다른 모습?! 

호호호호님은 개독 전도사가 아니라 개독을 파괴하러오신 분이군요 환영합니다 형제님^^ 

개독에 대해 맹목적으로 계속 옹호해주세요! 님과같은 분이 있어야 개독이 빨리 망하겠죠^^ 화이팅!!
          
띠로리 15-01-22 11:14
   
어쩌면 인터넷 여론을 조장하기 위한 지능적 기독교 안티일 수도 있어요...

속으로 '그래, 짜식들! 잘 하고 있다. 더 해라!' 라며 미소를 띠고 있을 수도...
               
타스 15-01-22 11:16
   
그런거같아요ㅋㅋㅋ
호호호호 15-01-22 11:14
   
님들은 지나쳐요 지나치게 기독교를
 부정하고 나쁜종교라는걸 강조해요
또 진리가 아니고 거짓이라고 주장하고싶어해요
제느낌이 그래요 오히려 님들을 통해 기독교가
정말 진리이고 진짜라는 영감을 받네요
     
띠로리 15-01-22 11:16
   
교리적 모순까지 써줬는데도, 반박 하나 못하고 '여러분을 보니 진리이고 진짜라는 영감을 받네요.'

믿쑵니다! 할렐루~ 야~
     
타스 15-01-22 11:18
   
아멘!
     
내일을위해 15-01-22 11:31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한국개신교는 이단입니다. 뭐라고 기도합니까? 물붓듯이 풀성한 재물과 건강과 재물을 위해 기도하죠? 그러면 이세상에서 모든 행복을 누리겠다는거죠. 이미 심판의날에 받을 상을 이미 다 받게 해달라고 하는거죠. 성경에 뭐라 했습니까? 부자는 이미 다 받아서 더 이상 받을게 없다하지 않았나요? 모든 교회가 그리 기도 합니다. 기독교는 원래 내세종교입니다. 댁들이 하는 기복이 서낭당과 뭐가 다릅니까?
oldboy 15-01-22 11:17
   
언제부터 개독이 잉간이었다고....
개독이 잉간이었던적이 있었나요?
띠로리 15-01-22 11:18
   
그러고 보면 참 기독교 교리가 재미있어요.

세상에게 인정받으면 하나님의 선물, 세상으로부터 욕 먹으면 사탄의 지상권세...
세상에서 잘 살면 하나님의 은총, 돌 맞아 죽으면 순교...
     
다잇글힘 15-01-22 11:21
   
이원론적인 세계관이 그래서 근본적인 한계를 가질수밖에 없죠.
단순한만큼 전달력이 빠르지만 논리적 한계도 그만큼 쉽게 드러난다는...
다잇글힘 15-01-22 11:19
   
설령 그것이 거짓이라고 해도 거짓을 믿을 자유도 있습니다. 거짓속에서도 평화와 안녕에 얻을수 있습니다.
평화와 안녕을 얻는데 진실이냐 거짓이냐는 그리 중요한 전제조건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는 누군가에게 거짓을 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에게는 거짓의 세계를
보여줄때가 많죠. 그것이 그 아이에게는 나중에 커서 더 이롭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거짓을 알고 있다 믿고 있다 대놓고 그렇게 알고있지 말고 믿지 말라는 소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거짓을 다른 누군에게 전달할때와 그 전달방식에 문제가 있을때
발생합니다.

여기분들이 기독교료를 개독이라 해서 대놓고 비난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누군가에게 당신의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기고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정도로 개입하면서 자신의 거짓을 설득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굳이 거짓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으면서도 그것이 거짓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는 필요를
느끼는거죠.

문제의 본질을 좀 제대로 보셨으면 합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스스로 비난을 자초한것입니다.
그러한 비난을 듣고 스스로 자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자성의 모습은 커녕 오히려 니들이 잘못이다라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니 점점더 안티들이 늘어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띠로리 15-01-22 11:21
   
어그로일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뭐랄까 다잇글힘님의 정신적 경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구차하게 기사니 링크니, 교리 반박이니 다 필요없고 진짜 이도저도 아니고 딱 이 글이 진리네요.
호호호호 15-01-22 11:25
   
얘기는 해줘야할것같네요
자기만 안믿으려한게 아니라 타인까지 못믿게하려고 절실하게 노력한것들
타인까지 진리에서 멀어지게하려고 활동한 것들 님들한테 다 해가됩니다
회개하세요 보고 깨닫고 돌이키는자는 복있는입니다
     
띠로리 15-01-22 11:26
   
그런 듣기 좋은 말들은 위에 언급한 교리 문제라도 해결하고 와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여호와이레라죠? 주님께서 다 예비해놓으신다는데, 왜 반박을 못하나요?
     
다잇글힘 15-01-22 11:27
   
누군가에게 믿으세요 하시면서 누군가가 당신은 틀렸습니다 말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당신네들은 누군가에게 믿으세요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누군가도 당신들은
틀렸습니다라는 말을 쉽게 하는걸 인정해야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당신의 태도는 애초부터
당신의 말은 틀렸어야해로 의도적인 부정이라는 측면을 유독 강조하는것이지요. 자신의 믿음과
전도를 정당화하기 위해
     
헬로가생 15-01-22 12:44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마 18:7)."

님같이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예수가 한 말입니다.
님이 여기서 하는 이런 개독스러운 언행이 바로 기독교에서 사람들이 멀어지게 하죠.
"아, 교회 다니면 사람이 저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말이죠.
님은 님의 신앙에 대한 딴 사람의 그 어떤 질문에도 성실히 답하고 증거하지 않고
비아냥과 물타기로만 대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믿음을 충실히 증명하라는 예수의 명은 따르지도 않고 말이지요.

여기서 회개하고 화를 두려워해야 하는 자는 바로 님이십니다.
타스 15-01-22 11:30
   
호호호호님은 지금 성령이 충만히 임하시고 있어서 논리적 대화를 할 수 없나봐요ㅠ ㅜ 

증상: 성령 충만으로 인한 도파민 과다 분출증
다잇글힘 15-01-22 11:34
   
애초 문제는 종교적 교리 자체를 완전하다고 상정함으로서 비판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놨다는데 있습니
다. 분명 기독교와 같은 일신교는 필연적으로 유일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만들어진 또다른 신이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여타의 사상들에 대해 적대적으로 대응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것이
전쟁이고 시험이 되는것이고 논쟁에서 타협의 태도가 보여지지 않죠.  타협 자체가 자신이 믿고 있는신의 불완전
성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종교의 속성은 인정하지만 무교 입장에서는 무교입장에서 그 교리와
논리에 대해서 대항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에요.
     
헬로가생 15-01-22 12:47
   
그 교리를 바탕으로 무교인이나 타종교인의 자유와 사생활에까지 침법하려 하니
우리 입장으론 가만히 있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