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기자회견은 지난 15일 외교부의 입장에 따른 것이다. 당시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우리정부에 수산물 규제를 빨리 풀라고 요구하고 있고 법적인 근거가 약한 조치여서 전문가 현지 실사를 하고 있다"며 "양국 간 이견을 좁혀야 한일 경제관계가 다독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다.
후쿠시마 앞바다의 방사능 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수산물을 반드시 한국인들이 먹도록 만들겠다는
[대한민국 외교부]
참고로, 한국인이 반드시 방사능을 섭취하도록 만들겠다...라는 이번 정책은
박근혜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
[대한민국 외교부(내의 특정한 사람들)]가 주도하고,
( 국민들이 이에 반대하는 폭력 시위를 벌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
대한민국 국민들이 암묵적으로 동의함으로써 이루어 지고 있는 정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