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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6 17:14
다문화 정책의 허상 - 북유럽의 부국 스웨덴의 눈물,,이제 곧 대한민국에 현실화될 비극입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5,434  

 
 
선진 민주주의와 높은 똘레랑스로 우리보다 수 십년 앞서 다문화 정책을 야심차게 시행한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이들 국가는 치솟는 내외국인 갈등, 문화 충돌, 국가 정체성 상실, 외국인 범죄 폭등, 사회 안전 불안, 사회 양극화 심화 등의 국가적 위기 앞에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공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도 이들 전세계와 정반대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은 합불법 불문하고 이주민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발 내딪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은 저들을 먹여 살리고 각종 서비스를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제는 외...에게 투표권까지 안겨주는 주권 침탈, 국가 해체 만행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억지 다문화 정책 하에서 이 나라 국민은 이주민을 봉양해야 하는 원주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모든 정책, 제도의 우선 순위는 다.... 또는 이...으로 포장되는 외국인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잠깐 주위를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황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면 유학생, 외노자 등 멀쩡한 외국인에게 투표권까지 안겨주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작태까지 현실화되었습니다. 외국인에게 영주권 남발을 넘어서 투표권까지 남발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적과 시민권을 x값으로 전락시키는 글로벌 호구 짓에 다름 아니며, 결국 주권 침탈, 국가 해체와 직격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많은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상식적으로 불가한 억지 다문화 정책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게 이면에 썩은 정치인과 국가 관료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력 및 경력 위조를 자행하고도 국회에 진출한 이자스민과 같은 정치꾼들이 이 나라에 너무도 많습니다.
 
스웨덴의 경우 노르웨이와 더불어 한반중에 문을 열고 자고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된 치안과 선진 복지를 자랑하던 국가였습니다. 그들의 높은 생활 수준과 시민 의식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불리며 전세계 국가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들 국가는 더 이상 우리가 이전에 알던 질서있고, 평온하기만 한 복지민주 국가가 아닙니다. 무분별한 난민 유입, 현실을 도외시한 똘레랑스 일변도의 다문화 정책 속에 스웨덴은 3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너무도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몰라볼 정도로 변모하였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은 형언할 수 없는 갈등과 충돌에 내몰리게 되었고, 치안 부재, 사회 양극화 심화 속에 스웨덴을 탈출하는 스웨덴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정체성 상실과 더불어 스웨덴의 다문화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억지 다문화 정책의 부작용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스웨덴 국민이라는 것입니다. 그 누가 평화롭고, 차분한 스웨덴을 도시 소요와 폭력, 충돌로 들끓는 사회로 만들었나요? 높은 시민의식으로 무장된 선량한 스웨덴 국민을 갈등과 불안, 암울함의 심리 상태로 변모시켰나요? 한 사회가 밑바닥부터 어떻게 무너지고 해체될 수 있는지를 오늘날의 스웨덴의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웨덴의 모습은 바로 내일 대한민국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 대한민국은 어떠한 선택을 취할 것입니까?

 <그림 및 동영상 출처>- 다문화정책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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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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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 15-01-26 17:16
   
근데 이번에 스웨덴에서 자국에온 모든 시리아난민들에게 또  영주권줬다합니다.
 그나라 정치인들 의외로 막장임.
     
Victory21 15-01-26 17:32
   
상위 1%에 속하는 정치인들이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억지 다문화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국가 정체성이 거덜나도 눈하나 꿈쩍않는다는 측면만을 놓고보면 이나라의 정치꾼들과 판박이입니다. 바로 이점에서 막장이라는 푸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Victory21 15-01-26 17:38
   
정확한 연도는 잘 모르겠지만, 2007년이던가요?  이스라엘 대표팀이 스웨덴과 A매치 축구경기를 갖기 위해 스웨덴에 입국한 적이 있습니다. 헌데 이 소식을 들은 수천명의 이슬람 출신 이.주.민.님들께서 이슬라엘 대표팀 입국 반대를 외치며 도심에서 소요 사태를 벌인 적이 있었죠. 당시  이것이 스웨덴 언론에 크게 보도되어 유럽 전역에 널리 퍼진 적이 있는데, 해당 뉴스 영상을 보면 국가 정체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저런 여러 문화 중의 하나로 자국 문화를 전락시키는 썩은 다문화가 국가의 근간을 밑바닥부터 붕괴시키는 치명적 위협이라는 것에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Victory21 15-01-26 17:46
   
위 영상이 다음과 유투브에서 돌아다닌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바로 찾지 못하겠네요..기회가 되면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국 서민의 행복과 안정에 철저히 배치되는 강압적 다문화는 그 자체가 파멸로 가는 지름길과도 같다는 것입니다. 스웨덴, 노르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 앞선 민주주의와 똘레랑스로 야심차게 다문화정책을 실시한 독일, 프랑스, 영국 모두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벨기에는 언어와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가 두쪽날 위기라는 소식이 세계뉴스에 주기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가장 안정적인 다문화국가라 불리던 도시국가 싱가폴 역시 제작년 있었던 외노자 폭동을 통해 성공적인 다문화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판정이 났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다문화 =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달콤한 말로 파멸을 재촉하는 여성부와 이자스민..그리고 탁상공론이나 해먹는 국회의 정치꾼들은 대체 뭣하는 강아지들인지..이들이 하는 행태는 일제시대 친일파 이완용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참으로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odroid 15-01-26 19:25
   
우와 스웨덴 정치인들이 저렇게 썩은 나라였다니 의외군요..
말랑한감자 15-01-27 01:49
   
남 얘기가 아니지여
우리도 어찌될지 모릅니다
어찌보면 지금 현 시점이
우리나라의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들 이대로 내버려두면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는 모든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때 가서는 돌이킬수가 없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