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2011년 폭동 사건이 나기 전까지는 다문화때문에 엄청 개판이었지요.
그러다가 2011년 런던시 다문화인들의 폭동 사건을 강경 진압 및 그 후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 이후
다문화인들에 의한 범죄가, 폭동전보다 확 줄어들었지요.
확 줄어들었지만...지금도 가끔씩 강력 범죄가 발생하는데...작년에 이런 일도 있었지요.
흑인 남자 2명, 여자 1명 일행이 (자전거를 타고 갔는지 아니면 끌고 지나갔는지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
인도위를 지나가다가
첫 번째 흑인 남자가, 약간 정신 지체증세를 가진 백인과 아주 잠깐 동안 가벼운 언쟁을 했습니다.
이 때 앞서가던 다른 두 번째 흑인 남자가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돌아왔습니다.
가벼운 언쟁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바로 끝났고, 흑인들과 백인이 각각 제 갈길로 가려고 하는 순간
두 번째 흑인이 갑자기 백인의 얼굴에 강력 펀치 작렬
--> 아스팔트 위로 백인이 날라가듯이 넘어졌는데 의식 불명
--> 몇일 뒤 병원에서 백인 사망.
그런데 제일 골 때리는 건...백인을 사망하게 한 흑인의 엄마가 기자들에게 한 말 :
"우리 애가 사람하나 죽인 것 뿐인데, 그게 뭐 대수로운 일인가요?"
( 자기 아들이 주먹으로 다른 사람을 때려 죽였다는 것에 대해,
이 흑인년은 속으로는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겠지요.
기본적으로 다문화 ㅅㅋ들과 한국인들은 사고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민족들임)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은 정치권의 이해에 의해 조장된 측면이 강하죠... 우리나라 인구 감소률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젊은 세대는 더이상 결혼을 안하고 결혼한다 쳐도....자녀 2명 낳으면 대단하네 이런소리 듣는 현실속에.... 다문화정책으로 국제결혼.이주노동자귀화추진등등으로 .. 인구률 조정하고 장기적으론 자기들 표밭이란 생각에... 조장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