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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8 14:06
박태환 '도핑 미스터리' 실수인가? 고의인가?
 글쓴이 : 서울시민2
조회 : 728  

박태환 선수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본인도 몰랐다고 하고 약물을 투여해 준 의사도 금지약물인지를 몰랐다. 둘 다 몰랐다고 하는데, 국가적인 기대를 받고 있고 실질적으로 큰 역할을 한 박태환 선수와 치료한 의사가 이걸 어떻게 몰랐을까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고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태환 선수를 둘러싼 도핑 미스터리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판넬 주제부터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환 선수가 진짜 몰랐나, 이 부분인데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52&article_id=0000646728&redirect=fals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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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5-01-28 14:29
   
의사가 주사에 들어간 약물의 성분을 모를 확률==지구에 운석이 떨어져서 지구가 멸망할 확률
브리츠 15-01-28 15:02
   
의사가 모를일 없죠 주사 성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는...2개월이면 사라지고 그효과가 느껴지면
병원을 계속 이용할테고 그걸 이용해서 병원홍보에 이용하려던 것이겟죠
민사로 들어가서 병원장이 같이 죽자고 박태환이 알앗다고 하면 완전 진흙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