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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31 09:07
외국에서도 부끄러운 한국사람들...
 글쓴이 : 걍노는님
조회 : 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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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련해서 캡처해서 올린것이고...

아래 링크로 가시면 전체적인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7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많이들 부탁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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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15-01-31 09:41
   
근데 뭐가 부끄럽다는건가요?
클럽가서 노는게 부끄럽다는 건가요?
백인남성 좋아해서 부끄럽다는 건가요?
일부 여자들이 개인 취향에 따라 인생을 즐기는데
왜 그게 부끄러운 일인지.. 한국 클럽에 가면 서로 즐길려는
남녀가 깔려 있는데 이게 왜 부끄러운 짓 이요?
한국남자를 찾으면 안 부끄럽고 백인을 선호하면 부끄럽나요.
차라리 자극 적인 단어와 보이는 단편만 보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부끄러운
짓인거 같네요.
     
걍노는님 15-01-31 10:04
   
남녀 좋아하는거 가지고 그러는거 아닌데요?
          
오순이 15-01-31 10:11
   
그럼 저 기사에서 어떤걸 부끄럽다고 하는 건데요?
               
걍노는님 15-01-31 10:16
   
기사를 보시고 나서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으나
스킵쉽 강도가 높아졌다.  만자는 행위 라는 문구가 기사화 되서 저렇게 표현된거지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오순이 15-01-31 10:25
   
기자가 어떤 시선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야하게도 보이고 아니기도 하지요.
남녀가 클럽에서 섹시하게 춤을 추고 남녀 친근감으로 스킨심도 하고 그러는거죠.
오늘 당장 홍대에  가보세요 . 천지가 그런 사람들이죠. 클럽가서 그런 거 안 할려고
하면 왜 클럽을 가나요? 얌전히 춤만 추고 술마시고 그냥 올려면 왜 클럽을 집구석에 하지요.
남녀가 클럽가서 이성을 꼬시고 노는게 부끄러운 짓 입니까?
젊을 때 그렇게 놀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이게 다 취향이란 겁니다.
고지식하면 안  하면 되고요. 개방적이면 하면 되는 거지 부끄러운 것은 아니란 거죠.
                         
걍노는님 15-01-31 10:27
   
그렇게 사세요 그럼.....
참나 어처구니가 없네;;
                         
허당jj 15-01-31 22:08
   
아하 클럽이 술마시고 춤추면서 만지는데구만요?!!
여러분~클럽다니는 애들 조심하시요~
이넘 저넘 막 만지는게 클럽이라네요
     
디자이너 15-01-31 11:53
   
제대로 된 백인 남성을 찾는거면 부끄럽지 않은데
저런건 부끄럽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꼴초 15-01-31 21:39
   
뭐가 부끄럽냐구요?
어디에서든 백인남자에 집착하는 한국 여자들의 양갈보짓이 부끄럽네요,
          
하늘나비야 15-02-01 15:05
   
꼴초님 갈보란 말 그러네요  저도 저런 여자들 편들생각은 없는데 ..언어 좀 순화 해주시면 좋겠군요 ..클럽에서 백인 여성 에게 심한 스킨쉽하는 한국남자들은 그럼뭐라고 불러야 하니까? 남창? 아님 치한?  유독 여자들에 대한 욕이 심한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sdhflishfl 15-01-31 09:45
   
남녀분란글 올리고 노는 님이 더 부끄러움,

지들이 흑인이랑 놀던 백인이랑 놀던 님이 뭔 상관임
     
걍노는님 15-01-31 10:04
   
사실이 분란글인가요?
khon 15-01-31 09:59
   
부끄러운건 확실하죠.
남자뿐 아니라 오히려 여자입장에선 더욱더 부끄럽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죠.
반대로 남자가 저렇게 했다고 해도 부끄러운 일이고요.
나도 이런거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실제로 내눈앞에서 해외나가서 보았다면 부끄럽다고 느낄듯 합니다.
개취니 뭐니 별상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해외나가서 몸을팔던 원정 성매매 기생관광을 하던 개취니까
부끄러워 할필요 없겠네요?
     
오순이 15-01-31 10:06
   
몸을 파는 것과 클럽에서 남녀가 만나는 것과 동급이라고 보시는 건지요?
몸을  파는 건 불법이고요. 성매자체가 국내에도 범죄고요 홍콩에서도 불법입니다.
왜 그걸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길 하시는지요?
클럽에서 남녀가 만나게 왜 부끄러운 거죠?
          
걍노는님 15-01-31 10:11
   
그럼 저런행위가 적절하다고 생각되세요?
               
오순이 15-01-31 10:12
   
어떤 행위요?
                    
걍노는님 15-01-31 10:13
   
만지는 행위요...
                         
오순이 15-01-31 10:14
   
한국 여자가 뭘 만지는데요?
                         
걍노는님 15-01-31 10:17
   
기사 보고 나서 말씀해 주세요.....참;;
          
khon 15-01-31 10:22
   
해외엔 성매매가 합법인나라도 있습니다.
그냥 만나는게 아니라 발정난 고양이 마냥 난잡한 행위를 하니까
같은 한국인으로서 더군다나 해외에서 저러니 부끄럽다는거지
누가 클럽에서 남녀 만나는걸로 뭐라했나요?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내국인끼리 저리행동해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질타할만한
행동인데 님이 당사자여서 관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상식으로는
부끄럽게 생각할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네요.
               
오순이 15-01-31 10:25
   
홍콩 말하는 겁니다 홍콩은 불법입니다.
          
뚜리뚜바 15-01-31 17:01
   
맨날 클럽다니시다가 자기 인거 같으니 그러는거 같은데;; 부끄러운짓 맞습니다. 클럽에서 그냥 만나는게 아니니 그러는 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ㅉㅉ
크라바트 15-01-31 10:19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개념이 있다는 겁니다.
짐승들은 꼴리면 합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인간은 그러지 않죠.
즉, 자지 함부로 놀리지 않고, 보지 함부로 흘리고 다니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을 포함해 저 기사 속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클럽 이용자들은 이 개념을 거부하고 있어요.
이성보단 감성을, 개념보단 본능을 더 쫓아다니죠.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문제될 소지가 있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지금 당장 꼴리니까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자제, 절제, 통제가 안되는 거에요.
그래놓곤 변명한답시고 이구동성 떠드는 말들이 건전한 이성의 만남이라는 둥, 이성을 찾는 건 당연한 본능이라는 둥 포장하고 있지요.
깔끔하고 이쁘게 만나면 누가 뭐라합니까?
지저분하고 끈적거리면서 추잡하게 만나니까 뭐라하는 거지요.
백미호 15-01-31 10:21
   
어느나라나 남녀 불문 머릿속이 터엉 빈 사람들 참 많지요..
제 주변에 저런여자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흔한 무개념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이나라만해도 한국여자는 쉽다 라는 생각이 백인들 사이에 없는게 아니라서.. ㅋ
물론 안그런 여자들이 더 많은것같긴하지만 전 클럽같은곳 싫어해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
청백리정신 15-01-31 10:25
   
후..이래서 윤락업소를 도시마다 어느 특정한 한구획에 다 몰아넣고 성매매 합법화 한담에 풍기문란죄를 더 강회하고 정해놓은 구획 밖에서 물 흐리는 사람들 다 교도소 보내버렸음 합니다..농탕칠 인간들 끼리끼리 모이게 제발...
조니 15-01-31 10:34
   
발정난 개 라쟌아요 ㅋㅋ
오구피자 15-01-31 10:36
   
뭐가 부끄러운거냐니...답도 없다.
야히휴 15-01-31 10:42
   
남의 사생활 하나하나에 부들대면서 그걸 국가나 민족하고 연관시키는 게 더 한심한데ㅋㅋㅋㅋㅋ
돼지콜레라 15-01-31 10:46
   
자랑스러운 일은 분명 아니지만 일부 한국인의 부끄러운 행동으로 전체 한국인이 수치를 느낄 이유는 없죠.
대한민국에 몸파는 여자들이 국내 성매매가 어려우니 해외로 돈벌이 나갔던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규모로 이뤄지는 저런 난잡한 짓을 공권력으로 제어하는 것도 어차피 불가능하죠.
개인적 일탈행위나 범죄에 국가 전체가 수치를 느끼는 집단의식은 유독 우리나라에 강한데 별로 좋은 성향은 아니죠.
     
걍노는님 15-01-31 10:48
   
집단의식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쯤 부적절하다 생각이 되네요...
          
돼지콜레라 15-01-31 10:50
   
뭐가 어떻게 부적절 한가요?
               
걍노는님 15-01-31 11:18
   
나쁜건 나쁜거지요....
엄하게 뭐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쓴소리좀 했다고  집단의식이라는게 유독 강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고 보여져서요...
사회적 여파도 고려해주셧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차카게살기 15-01-31 11:05
   
... 머 자기들이 놀겠다는데 할말은 아니지만... 싸게는 놀지마라... 한때 이태원다닐때... 가관이었지... 부비부비가문제가아니라... 가슴을 떡주물러도 가만히 얼굴한번 쳐다보고 아무말도 안하고 부비부비하더라...한두번본게아니지... 머 너희 몸갔다가 너희가 쓰는건 별상관이없는데... 나중에 불임에 이유중하나라 생각된다 나중에 애낳을려고 고생하지말고 피임이랑 잘하고 다녀라.
지금 15-01-31 11:16
   
일요시사가 뭐하는 곳인지가 궁금해지네.. 이런 찌라시같은 기사 쓰는 걸 보니 신문은 아닌거 같고? 주간지??
     
걍노는님 15-01-31 11:19
   
찌라시라면 이런 기사 올리지도 못했죠 소문으로만 돌아겠죠....
     
처용 15-01-31 11:42
   
그냥 시사 포.르.노 수준으로 보면 될 거 같네요;;
예전 지하철 가판대에서 파는 찌라시수준으로 요즘 종편 수준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teran 15-01-31 11:25
   
정말 부끄럽다
아구양 15-01-31 11:38
   
ㅎㅎㅎ. 남녀 분란글 잘보았습니다. 이글이 뭐 그리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클럽간다는게 대부분 개방하겠다는거 아닌가 합니다만. 놀려고도 가지만요.
그런걸 한국녀가 외국남에게만 만지게 하고 한국남에게는 도도하게 구는게 배알이 꼴리는건지.
부끄럽다고 하시는분들. 저들은 어디 한정된장소에서 저러고있고 어떻게 보면 소모임 놀이죠.
당장 텔레비젼 켜 보세요. 걸그룹이고 보이그룹이고 반쯤벗고 나와가지고 공중파에서 "섹시"니 "짐승돌"
이니 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말해요. 파급력이 어느게 더 크고 어떤게 부끄러운건지 보시죠.
성인들끼리 만나서 노는거랑 공중파에서 절대다수의 무작위 연령대에게 방송하는거. 다시한번 말하지만
클럽에서 노는 남이던 녀 던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거고 그거에대해 책임질 나이인거고요. 그걸 뭐가 부끄럽다고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걍노는님 15-01-31 11:50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하세요......
남자가 여자 만나는데에도 저련 여자 만나기 싫고 여자도 저런남자 만나기 싫습니다.
하물며 부모가 저런 자식들을 좋아라 할까요? 반대로  자식이 저런 남자 여자 만날까 걱정하는게 부모님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돌가지고  반쯤 벗고 나온다느니 물타기 하시는데  수영장에 수영복입은 사람들은 몬가요?
부적절한 행위를 가지고 뭐라 하는겁니다!!!
     
차카게살기 15-01-31 12:08
   
... 만지게하고 못만지게 하고 먼 상관 있습니까... 외국남이 한국여자를 그냥 가랭이 벌려주는 여자로 생각한다는거에 중점을 둔거지 외국사이트 몇년전부터 심심치않게 떠도는말이 한국녀 가랭이 3시간이면 벌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구글에서 한국녀 가랭이만 쳐도 심심치않게 뜰겁니다... 그만큼 한국여성에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외국노동자 강간 성추행이 심심치 않게 이뤄지는걸로 알고있고요 잡지 못한 사건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벌려주는거야 상관없지만 죄없는 여성들도 쉽게봐서 그냥 쉽게 성추행이나 강간이 이뤄지고 하는거아닙니까 .
     
말랑한감자 15-01-31 13:02
   
남녀분란이고 뭐고간에
클럽에서 여자가슴만지며 노는걸
걸구룹이랑 비교하시나여?
비교할걸 비교하세여
남자들이 걸구룹에 열광해서 배알이꼴리신건가여?
걸구룹 며느리 아내는 좋아해도
클럽에서 대놓고 만지고 놀정도의 여자를 좋아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거 같나여?
내 여자도 아니고 내친구나 가족이나 지인도 아닌데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겠지여
지 인생 지가 사는 거니까여
그런데 엄한 가수들은  거기다 같다붙이지 마세여
차카게살기 15-01-31 11:39
   
SUBJECT : 외국남자한테 한국여자들 쉽고헤프다는건 글로벌마인드
“한국에서 여자와 자는 것은 쉽다.(In Korea,getting a hot ***** is relatively easy.)”

"한국여자는 "영어하는 서양남자면 가랑이를 반쯤 오픈해놓은 상태다" 

"서양남자가 영어로 조금만 상대해주면 밥사주고 술사주고 몸준다"

"한국은 서양남자들에겐 천국이다" 
"한국년들은 직장인이나,여대생이나 다들 걸레다" 

"적당히 사랑한다는 말로 구슬리면 한국에 있는동안 섹스걱정은 할 필요도없다"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 있다…"



'한국여자와 즐기기 너무 쉬워' 파문 확산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 여성과 즐기는 사진과 글들이 메신저를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히 번지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외국인 일반상식: 한국은 여자랑 쉽게 잘 수 있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주재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한국 여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내용의 글귀 등을 담고 있다.



이 사이트에 올려진 글귀 중 '강남 영어강사'라는 외국인은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라면 이미 가랑이가 반쯤 오픈되어 있다"고 썼고, 영국 출신의 한 영어강사는 '한국을 떠나면 한마디'라며 쓴 글에서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라고 적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여성 비하발언과 문란한 파티로 사회문제를 야기해 폐쇄된 백인 영어강사들의 취업정보교류 사이트인 ‘잉글리시 스펙트럼(이하 잉스)’이 활동을 재개했다. 아울러 이와 유사한 사이트들도 속속 생겨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여성을 비하하는 이런 류의 사이트들은 현재 아무런 제재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사이트 내 문답식의 포럼에 올라온 글들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회원수가 약 600∼700명인 ‘잉스’에 올라온 글들 중 아이디가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고 적고 있다.

또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들을 어디에서 만나며 유혹하는 방법도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ID가 ‘Ian’인 백인강사가 올린 글을 보면 “서초동 근처에서 스와핑 하는 곳을 안다.(I know there used to be some wife-swapping rings in the Seocho area)”등 이런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유사한 사이트들(worknplay,koreanesl)도 위와 비슷한 내용들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어 관계당국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펌글하나 올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데... 외국가면 어떨까요?
mymiky 15-01-31 11:52
   
끼리끼리 만나는걸 뭐-.-;;
     
하늘나비야 15-02-01 15:08
   
이분 말씀에 동감이네요 끼리 끼리 만나는 거지요  클럽가도 그렇게 않하고 친구들하고 춤이나 추다 오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
우승 15-01-31 12:16
   
홍대만가도 저런 여자많지않나요??
sunnylee 15-01-31 12:43
   
문제는.. 의외로 반듯하고,정신까지 말짱해보이는 여자들중에도..
의외로 저런경우 실제로 본듯....
외국남자 사귀는게 일종의 부러움의 동경대상 이니..
     
하늘나비야 15-02-01 15:09
   
부러움..동경 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을 듯합니다 .. 그런데 사귀는건 뭐 욕할건 없죠 .. 남자고 여자고 성인이면 알아서 잘 처신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 의사니 ..
우왕 15-01-31 12:48
   
저런 애들은 끼리끼리 모이죠
지저분한 것들끼리 만나면 문제없음
나바레Q 15-01-31 13:37
   
성에 대해 평소 자신의 관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지는 것 같네요. 오지라퍼들 많은데 쓸데없는 소모전 마시고 암튼 결론은 남녀 공히 싫으면 내 껀 안 그런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혜안을 기릅시다. 말 몇 마디 나눠보면 대개 8~9할을 걸러지잖아요. 나머지 1할의 내숭 선수급은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기도하시고...ㅎ
허당jj 15-01-31 14:38
   
클럽가서 양넘한테 따이는걸 아주 당당하게 말하시네
그러고 애넥스같은 부류 만나면 결혼까지 생각했었다 이런 언플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자신한테만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여성들 문제있음
     
악세 15-01-31 19:24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꼴초 15-01-31 21:50
   
뭐, 한국여자들이나 동양 여자들이 백인남자 밝히는거야 어제 오늘 일입니까,
이게 이젠 도를 넘어서 동양 남자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수준이 되었지요, ,
여기 쿨병걸린 분들 많은데, 제가 쿨병걸린 분들이 좋아할만한 서양식 조크하나 해볼까요?




백인 남자가 동양여자를 쉽게 꼬시는 비법이 뭔줄 아십니까?























그건 바로, , ,


























"동양 남자 안돼기"

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으셨나요?

쿨~하게 웃어 넘깁시다,
감나무 15-02-01 00:32
   
남자들도 서양녀 좋아한닫고 적혀잇는데 q백인여자들이 무시를 ㅎ니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라 ㅣ도를 못하는거지 안그럼 여자보다 더 밝혔겟죠
     
꼴초 15-02-01 00:47
   
또 양비론 나오네요, 모든 남자는 인종 국적을 떠나 기본적으로 여자를 밝힙니다,
백인 남자는 안그런답니까?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부터 배우셔야 할듯,
          
감나무 15-02-01 00:52
   
여자도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 밝히네요 기본적으로요  우리나라 여자만 그런 줄 아세요
               
꼴초 15-02-01 00:57
   
얼마전 페이스북 조사 결과를 보면,
타인종 남자에게 병적으로 집착하고 달려드는건 "동양 여자"가 유일하던데요?
흑인 여자들이나 백인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자인종 남자를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이게 당연하다고 하구요,

생물학적으로 여자들은 임신에 대한 공포 때문에 익숙한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던데,
동양 여자들은 뭐가 문제일까요? 누구 말대로 정신병이라도 있는걸까요?
                    
감나무 15-02-01 01:03
   
그건 동양남자들도 마찬가지죠 단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무시당할까봐요 그래서 쉬운여자 만나러  나가잖아요
                         
꼴초 15-02-01 01:07
   
저기, 제 글을 안읽으세요? 이건 동양 남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동양 여자들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자꾸 동양 남자 타령하며 양비론 펴 본들 의미 없어요, 그리고 제가 앞서 이야기 했다 싶이, 타인종 남자들은 안그럴것 같으세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여자를 좋아합니다, 인종 국적을 떠나서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부터 배우고 오셔야 겠네요 감나무님은,
                         
감나무 15-02-01 01:09
   
남자도 일본여자 ㄷ밝히잖아요 쉬우니까
                         
꼴초 15-02-01 01:09
   
양비론이 뭔지 아세요 혹시? 이건 뭐,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돼내요,
그냥 트롤인가, , , , , ,
                         
걍노는님 15-02-01 21:25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동양남자라고 다그러는거 아니고 동양여자라고 다 그러는거 아니니......
감나무 15-02-01 01:11
   
양비론 관심없어요
     
꼴초 15-02-01 01:12
   
아, , ,  당연히 관심 없으시겠지요,
그냥 트롤이신듯 하니, 관두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감나무 15-02-01 09:20
   
양비론,트롤 이번이 두번째죠 세번재는 안봐씅면 좋겟네요
이기적인년 15-02-01 09:43
   
클럽가는  정신나간년들 보면  한심함
호태천황 15-02-01 12:45
   
한국 남자들 힘 좀 내야겠어요.
소리없이 15-02-01 14:12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런 사람들 있나 보다.. 혹은 그냥 좀 문란하게 노다 보다 하고 마는데... 문제는 한국여자들은 서양남에게 반쯤 가랭이가 열려 있다는 팩트가 씁쓸할 뿐이고... 그걸 인정하지 않는 성별이 있다는게 문제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 전반적으로 서양(특히 백인)에게 그냥 뿅가서 정신 못 차리는것도 별로고... 그렇네요.

 s스 좋아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서양남의 존슨에게만 반쯤은 열려 있다는게... 무슨 문제일까요? 정말 크기 때문일까나요? 외모때문일까나요?  쩝...  이게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슨 죄악도 아니고...
하늘나비야 15-02-01 15:20
   
백인 .. 동양 남녀들이 다 선호 하는 인종 아닌가 싶은데요 .. 동남아 여성보다 우주벡이나 러샤 여자가 좋다고 말하던 분들 꽤 있던데  .. 그 이유가 키크고 쭉쭉빵빵하고 금발에 하얀피부였던 걸로 압니다 .. 동양남자가 백인여자들에게 동양여성이 백인 남성에게 대쉬를 했을 때보다 넘어 갈 확률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아무래도 백인 남성과 키가 비슷한 동양남성이라도 덩치에서 차이가 나는것 같더군요 .. 그래서 서양녀들 눈에는 동양의 성인 남성이 소년같아 보인다란 말을 자주 듣는 걸로 압니다  제가 보긴 동양남 한국남자들이 동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런걸 다 떠나서 클럽에 가는 분들 대체로 왜 가는 겁니까? 아는 친구들끼리 스트레스 풀기 위해 춤추러 간다 그 곳에서 이성을 만날생각은 없다 라면 ..몰라도 .. 이미 놀려고 간 여자나 남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인종을 선호 한다고 해서 ..우리가 여기서 가타부타 욕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해봐야 그 사람들은 모를텐데..그러니 변하는 것도 없을테고 안다해도 그정도면 변할거 같지도 않고 말이죠..그냥 남녀 편갈라 쌈날 상황만 연출 되는 것 같군요 .. 그리고 그걸 보면서 웃는 사람들은 누굴지 ..
     
허당jj 15-02-03 02:57
   
적어도 백녀를 한국남들이 다좋아하지는 않죠
왜냐면 이질감이라고 해야되나..암튼 그래서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여성들을 좋아하는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이쁘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장모의나라니 그런말은 거즘들어보질 못했네요
완전한 백인과 혼혈은 분명다르니깐요 구잘이나 굴사남이나 그런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