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가 부끄럽다는건가요?
클럽가서 노는게 부끄럽다는 건가요?
백인남성 좋아해서 부끄럽다는 건가요?
일부 여자들이 개인 취향에 따라 인생을 즐기는데
왜 그게 부끄러운 일인지.. 한국 클럽에 가면 서로 즐길려는
남녀가 깔려 있는데 이게 왜 부끄러운 짓 이요?
한국남자를 찾으면 안 부끄럽고 백인을 선호하면 부끄럽나요.
차라리 자극 적인 단어와 보이는 단편만 보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부끄러운
짓인거 같네요.
기자가 어떤 시선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야하게도 보이고 아니기도 하지요.
남녀가 클럽에서 섹시하게 춤을 추고 남녀 친근감으로 스킨심도 하고 그러는거죠.
오늘 당장 홍대에 가보세요 . 천지가 그런 사람들이죠. 클럽가서 그런 거 안 할려고
하면 왜 클럽을 가나요? 얌전히 춤만 추고 술마시고 그냥 올려면 왜 클럽을 집구석에 하지요.
남녀가 클럽가서 이성을 꼬시고 노는게 부끄러운 짓 입니까?
젊을 때 그렇게 놀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이게 다 취향이란 겁니다.
고지식하면 안 하면 되고요. 개방적이면 하면 되는 거지 부끄러운 것은 아니란 거죠.
부끄러운건 확실하죠.
남자뿐 아니라 오히려 여자입장에선 더욱더 부끄럽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죠.
반대로 남자가 저렇게 했다고 해도 부끄러운 일이고요.
나도 이런거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실제로 내눈앞에서 해외나가서 보았다면 부끄럽다고 느낄듯 합니다.
개취니 뭐니 별상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해외나가서 몸을팔던 원정 성매매 기생관광을 하던 개취니까
부끄러워 할필요 없겠네요?
해외엔 성매매가 합법인나라도 있습니다.
그냥 만나는게 아니라 발정난 고양이 마냥 난잡한 행위를 하니까
같은 한국인으로서 더군다나 해외에서 저러니 부끄럽다는거지
누가 클럽에서 남녀 만나는걸로 뭐라했나요?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내국인끼리 저리행동해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질타할만한
행동인데 님이 당사자여서 관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상식으로는
부끄럽게 생각할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네요.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개념이 있다는 겁니다.
짐승들은 꼴리면 합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인간은 그러지 않죠.
즉, 자지 함부로 놀리지 않고, 보지 함부로 흘리고 다니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을 포함해 저 기사 속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클럽 이용자들은 이 개념을 거부하고 있어요.
이성보단 감성을, 개념보단 본능을 더 쫓아다니죠.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문제될 소지가 있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지금 당장 꼴리니까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자제, 절제, 통제가 안되는 거에요.
그래놓곤 변명한답시고 이구동성 떠드는 말들이 건전한 이성의 만남이라는 둥, 이성을 찾는 건 당연한 본능이라는 둥 포장하고 있지요.
깔끔하고 이쁘게 만나면 누가 뭐라합니까?
지저분하고 끈적거리면서 추잡하게 만나니까 뭐라하는 거지요.
어느나라나 남녀 불문 머릿속이 터엉 빈 사람들 참 많지요..
제 주변에 저런여자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흔한 무개념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이나라만해도 한국여자는 쉽다 라는 생각이 백인들 사이에 없는게 아니라서.. ㅋ
물론 안그런 여자들이 더 많은것같긴하지만 전 클럽같은곳 싫어해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
자랑스러운 일은 분명 아니지만 일부 한국인의 부끄러운 행동으로 전체 한국인이 수치를 느낄 이유는 없죠.
대한민국에 몸파는 여자들이 국내 성매매가 어려우니 해외로 돈벌이 나갔던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규모로 이뤄지는 저런 난잡한 짓을 공권력으로 제어하는 것도 어차피 불가능하죠.
개인적 일탈행위나 범죄에 국가 전체가 수치를 느끼는 집단의식은 유독 우리나라에 강한데 별로 좋은 성향은 아니죠.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하세요......
남자가 여자 만나는데에도 저련 여자 만나기 싫고 여자도 저런남자 만나기 싫습니다.
하물며 부모가 저런 자식들을 좋아라 할까요? 반대로 자식이 저런 남자 여자 만날까 걱정하는게 부모님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돌가지고 반쯤 벗고 나온다느니 물타기 하시는데 수영장에 수영복입은 사람들은 몬가요?
부적절한 행위를 가지고 뭐라 하는겁니다!!!
... 만지게하고 못만지게 하고 먼 상관 있습니까... 외국남이 한국여자를 그냥 가랭이 벌려주는 여자로 생각한다는거에 중점을 둔거지 외국사이트 몇년전부터 심심치않게 떠도는말이 한국녀 가랭이 3시간이면 벌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구글에서 한국녀 가랭이만 쳐도 심심치않게 뜰겁니다... 그만큼 한국여성에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외국노동자 강간 성추행이 심심치 않게 이뤄지는걸로 알고있고요 잡지 못한 사건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벌려주는거야 상관없지만 죄없는 여성들도 쉽게봐서 그냥 쉽게 성추행이나 강간이 이뤄지고 하는거아닙니까 .
남녀분란이고 뭐고간에
클럽에서 여자가슴만지며 노는걸
걸구룹이랑 비교하시나여?
비교할걸 비교하세여
남자들이 걸구룹에 열광해서 배알이꼴리신건가여?
걸구룹 며느리 아내는 좋아해도
클럽에서 대놓고 만지고 놀정도의 여자를 좋아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거 같나여?
내 여자도 아니고 내친구나 가족이나 지인도 아닌데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겠지여
지 인생 지가 사는 거니까여
그런데 엄한 가수들은 거기다 같다붙이지 마세여
SUBJECT : 외국남자한테 한국여자들 쉽고헤프다는건 글로벌마인드
“한국에서 여자와 자는 것은 쉽다.(In Korea,getting a hot ***** is relatively easy.)”
"한국여자는 "영어하는 서양남자면 가랑이를 반쯤 오픈해놓은 상태다"
"서양남자가 영어로 조금만 상대해주면 밥사주고 술사주고 몸준다"
"한국은 서양남자들에겐 천국이다"
"한국년들은 직장인이나,여대생이나 다들 걸레다"
"적당히 사랑한다는 말로 구슬리면 한국에 있는동안 섹스걱정은 할 필요도없다"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 있다…"
'한국여자와 즐기기 너무 쉬워' 파문 확산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 여성과 즐기는 사진과 글들이 메신저를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히 번지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외국인 일반상식: 한국은 여자랑 쉽게 잘 수 있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주재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한국 여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내용의 글귀 등을 담고 있다.
이 사이트에 올려진 글귀 중 '강남 영어강사'라는 외국인은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라면 이미 가랑이가 반쯤 오픈되어 있다"고 썼고, 영국 출신의 한 영어강사는 '한국을 떠나면 한마디'라며 쓴 글에서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라고 적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여성 비하발언과 문란한 파티로 사회문제를 야기해 폐쇄된 백인 영어강사들의 취업정보교류 사이트인 ‘잉글리시 스펙트럼(이하 잉스)’이 활동을 재개했다. 아울러 이와 유사한 사이트들도 속속 생겨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여성을 비하하는 이런 류의 사이트들은 현재 아무런 제재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사이트 내 문답식의 포럼에 올라온 글들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회원수가 약 600∼700명인 ‘잉스’에 올라온 글들 중 아이디가
‘Balloon Knot‘인 백인강사는 “한국에서 사는 것은 매우 쉽다. 가르치고,돈 받고,술 마시고,여자와 자면 된다.(To exist on the surface in Korea is easy - Teach,get paid,get drunk,get laid.)”고 적고 있다.
또 ‘layer’인 백인강사는 “나는 한국에 1년 동안 있었는데 여자들이랑 자는 것이 너무 쉽다 (I have been here almost a year and these Chicks here are so easy to get into here.)”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들을 어디에서 만나며 유혹하는 방법도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ID가 ‘Ian’인 백인강사가 올린 글을 보면 “서초동 근처에서 스와핑 하는 곳을 안다.(I know there used to be some wife-swapping rings in the Seocho area)”등 이런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유사한 사이트들(worknplay,koreanesl)도 위와 비슷한 내용들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어 관계당국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펌글하나 올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데... 외국가면 어떨까요?
성에 대해 평소 자신의 관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지는 것 같네요. 오지라퍼들 많은데 쓸데없는 소모전 마시고 암튼 결론은 남녀 공히 싫으면 내 껀 안 그런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혜안을 기릅시다. 말 몇 마디 나눠보면 대개 8~9할을 걸러지잖아요. 나머지 1할의 내숭 선수급은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기도하시고...ㅎ
뭐, 한국여자들이나 동양 여자들이 백인남자 밝히는거야 어제 오늘 일입니까,
이게 이젠 도를 넘어서 동양 남자를 조롱거리로 만드는 수준이 되었지요, ,
여기 쿨병걸린 분들 많은데, 제가 쿨병걸린 분들이 좋아할만한 서양식 조크하나 해볼까요?
백인 남자가 동양여자를 쉽게 꼬시는 비법이 뭔줄 아십니까?
그건 바로, , ,
"동양 남자 안돼기"
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으셨나요?
저기, 제 글을 안읽으세요? 이건 동양 남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동양 여자들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자꾸 동양 남자 타령하며 양비론 펴 본들 의미 없어요, 그리고 제가 앞서 이야기 했다 싶이, 타인종 남자들은 안그럴것 같으세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여자를 좋아합니다, 인종 국적을 떠나서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부터 배우고 오셔야 겠네요 감나무님은,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런 사람들 있나 보다.. 혹은 그냥 좀 문란하게 노다 보다 하고 마는데... 문제는 한국여자들은 서양남에게 반쯤 가랭이가 열려 있다는 팩트가 씁쓸할 뿐이고... 그걸 인정하지 않는 성별이 있다는게 문제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 전반적으로 서양(특히 백인)에게 그냥 뿅가서 정신 못 차리는것도 별로고... 그렇네요.
s스 좋아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서양남의 존슨에게만 반쯤은 열려 있다는게... 무슨 문제일까요? 정말 크기 때문일까나요? 외모때문일까나요? 쩝... 이게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슨 죄악도 아니고...
백인 .. 동양 남녀들이 다 선호 하는 인종 아닌가 싶은데요 .. 동남아 여성보다 우주벡이나 러샤 여자가 좋다고 말하던 분들 꽤 있던데 .. 그 이유가 키크고 쭉쭉빵빵하고 금발에 하얀피부였던 걸로 압니다 .. 동양남자가 백인여자들에게 동양여성이 백인 남성에게 대쉬를 했을 때보다 넘어 갈 확률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아무래도 백인 남성과 키가 비슷한 동양남성이라도 덩치에서 차이가 나는것 같더군요 .. 그래서 서양녀들 눈에는 동양의 성인 남성이 소년같아 보인다란 말을 자주 듣는 걸로 압니다 제가 보긴 동양남 한국남자들이 동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런걸 다 떠나서 클럽에 가는 분들 대체로 왜 가는 겁니까? 아는 친구들끼리 스트레스 풀기 위해 춤추러 간다 그 곳에서 이성을 만날생각은 없다 라면 ..몰라도 .. 이미 놀려고 간 여자나 남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인종을 선호 한다고 해서 ..우리가 여기서 가타부타 욕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해봐야 그 사람들은 모를텐데..그러니 변하는 것도 없을테고 안다해도 그정도면 변할거 같지도 않고 말이죠..그냥 남녀 편갈라 쌈날 상황만 연출 되는 것 같군요 .. 그리고 그걸 보면서 웃는 사람들은 누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