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가 가장 공정하고 완벽한 법인데,,
김대중이 실질적인 사형제를 폐지시키고 인권팔이들이 설친결과
현재 법 처벌이 순두부가 되어 범법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주는것에 판사들이
눈치보는 형국이 되어버림 이는 부메랑이 되어 법을 잘지키고 서민들만 당하고 죽는 결과로 돌아옴
실예로 동급생을 잔인하게 고문하여 죽인 살인자가 미성년자란 이유만으로 징역6년..
집안에 새벽에 들어온 흉기든 강도를 여동생과 어머니를 모시던 아들이 강도를 뇌사 시켰단 이유로
정당방위가 인정안되고 살인죄로 10년이상 중형에 처벌해질 상황..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