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2 04:11
[단독] 강남 한복판 오피스텔서 '밤낮 없이' 성매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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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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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번화가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언뜻 보기엔 일반 사무실 공간들입니다. 하지만 31살 박모 씨는 일부 사무실을 빌려 버젓이 성매매를 했습니다. 예약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했습니다.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손님은 이 비밀번호로 직접 예약을 하는 겁니다. 성매매 영업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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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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