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림동 차이나타운 조성을 위해 관련 실·국·본부 회의를 열어 추진 방안을 협의, 3월까지 종합계획을 마련, 공청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시의 통계를 보면 대림 1·2·3동 지역의 외국인 주민은 이달 현재 2만 5천600여 명으로, 서울 거주 외국인(42만여명)의 6.2%에 달한다. 이중 중국 동포가 89.6%에 달한다. 중국 동포는 대림역을 중심으로 밀집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도 '대림역 8번 출구'가 소개돼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중국돈의 위력이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모택동이 다시 나타나서 중국을 공산주의 봉건시대로 되돌리지 않는 이상 이건 갈수록 더 심해 질 겁니다...차이나타운 같이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여러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건 어쩔수 없는 대세란 거죠.. 목좋은 곳에 위치한 우리나라가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경제적 부를 얻을 수 있는 여러방법이 있습니다...하늘과 바다를 열어서 많이 받아 들이고, 많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나와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거 아니겠어요? 조선시대같이 문걸어 잠그고 궁상맞게 살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부를 공유하려면 우리나라가 자체가 범죄, 도박, 마약,, 이건만 잘 막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겁니다...그리고, 요즈음. 중국인들의 부를 끌어들이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도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물론, 도박하면 떼돈 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바다에 초호화 유람선을 띄우고 제주도에 도박장 설치하면 중국사람들 돈을 어마어마하게 얻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건 장기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장기생존의 선을 넘은 겁니다.. 홍콩, 마카오, 싱가폴 같은 화교 도시국가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국가입니다...국민이 땀흘려 돈을 벌어야지,,, 도박장 운영해서 돈 벌면 장기적으로 나라 망하는 일입니다.. 도덕성과 근면성을 상실하면 결국 그런 나라, 그런 민족은 패망합니다..북방 유목민족이었던 우리 선조와 형제민족들 중국 황금에 녹아나서 지금 다 사라지고 남아 있는게, 몇몇나라 몇몇사람밖에 안됩니다... 자기가 땀흘려 번돈 아니면,, 그게 천금일지라도 눈길도 주지 말아야... 그게 나와 내후손들이 한국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지금도 국내 중국인 관광객들은 제주도만이 아니라, 서울에서도 거의 90%의 관광 수익을 같은 중국인들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성형와과 브로커 대다수가 중국현지에서 중국인 모아오는 중국인들이고,
관광객들의 가이드, 숙박, 면세점까지 현재 중국인들이 직접 경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여행사마저 중국인 여행사에서 중국인 상대 관광사업하고 식당마저 중국인이 경영하느 ㄴ식당으로 안내해서 거의 100% 중국인이 관광 수익을 다 가져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땅만 빌려주고 있을 뿐, 남는데 하나도 없는 지경입니다.
서울도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을 허용하게 된다면요.
차이나 타운에서 중국인이 숙박업소 짓고 관광객 투숙 시키고, 중국인 여행사에 중국인 상대 식당가지 차려 영업하면,
서울도 제주도 꼴 나는 겁니다.
이미 중국인이 차지한 면세점까지 생겼으니까요.
이게 중국인입니다.
아주 길게 장기직으로 눈에 안 듸게 그 나라 경제를 갉아먹습니다.
오로지 자기들끼리만 배를 불리지 해당 국가에 도움 되는 짓 저랟 안합니다
그런데, 박운숸 시장의 서울시가 그런 중국인들의 잇속으 ㄹ더욱 잘 도와주겠다고 팔을 걷어 부치고 있으니.........
한숨만 마올 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화교자본이 큰경계와 지탄을 받는것은 그들이 해당국가에 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여기서 벌어들인 부를 해당국가와 그나라 국민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를 거부하는데 있으며 그렇게 지들끼리 축적한 부를 장사와 돈벌이를위해 내국인들의 피해는 아랑곳 하지않고 활개를 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축적한 부로 정치권과 공권력에 막강한자금력을 동원해 뒷거래를 벌이며 결과적으로 해당국가의 고위층을 친중 친중공적으로 만듬과동시에 상대적으로 해당국가국민들의 권리와 이익추구를 침해하는 행위를 벌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중공의 대표적 폭력조직들이 거의 100% 화교자본을따라 차이나타운으로 들어와 차이나타운 자체를
활동에 필요한 핵심 거점을 삼기때문에 결코 방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중공놈들이 차이나타운건설이후 차이나타운을 거점으로 자금을 축적하도록 놔두게 되면 우리나라정부와 국민분들의 미래는 암울할수밖에없습니다.
1998년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에 의한 '화교 대학살'사건은 아무이유없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당시 인도네시아의 암울했던 경제상황도그랬지만 오랜기간동안 화교들의 못된짓이 팽배하게 이어져오면서 국민적으로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여겨질정도로 신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관광오는 사람들이 한국에 차이나타운 보러 오겠습니까?
그 빈도가 높을까요?
자국에도 차이나 타운 있는데, 같은 동양권 국가 한국까지 와서 중국의 정취를 느끼려고 할까요?
더구나 인천 차이나 타운에 중국 관광객들 붐빈다는 애기 들어보지도 못했고,
한국인들도 차이나 타운엔 잘 가지도 않는데.
차이나 타운이 공식적으로 지정되고 만들어지면, 중국 쨩깨들 조선족들 그때부터 알박기 시작됩니다.
중국인들이 해외 현지에서 어떻게 세를 불리는 지 알면 차이나 타운 절대 찬성하 ㄹ수가 없습니다.
제주도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이미 제주도는 중국 알박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 이제 ㄴ함부로 한국행정력만으로는 손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의 일부 지역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 낭만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좀 궁금하군요.
작성일 : 15-02-0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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