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건 우리 선수들이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같이 폭력으로 대응했을수도 있는데 잘 참았네요.
아마 같이 폭력을 썼다면 폭력적인 축구팀 한국과 우즈벡이라고 외신을 탓겠죠.

이쁜 지 애인이 한국으로 시집갔나보네...

국제대회 출전금지 시켜야할듯

일방적인 폭행으로 네 차례나 두들겼는데 멀쩡히 서 있어서 벌쭘...
맞고 자란 한국인, 맷집의 승리인가?

어그로 인가요?

같이 놀아났으면 저기서 똑같은 쓰레기취급 받고 있을거임.

자신의 삶으로 남을 투영하는거는 자유인데 여기서 이러믄 곤란하지요.

약간의 맞대응이 문제가 되진 않았을텐데 그마저도 전혀 없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우즈벡 물주먹..  나도 저거 나중에 녹화로 봤는데 풀스윙 3방인데

맞은 한국 선수는 황당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한 표정인데 데미지는 하나도 없어보임.. 첫방은 정타로 맞았는데도..

맞자마자 같이 휘둘렀으면 우즈벡넘 뻗었을듯.. 맺집의 승리??  그냥 우즈벡넘 성깔만 드럽지 물주먹..

약간(살짝밀치기)의 대응이라도 저 상황에서 하면 똑같이 레드카드입니다

우즈벡.....이정도 수준이었나요...? 이렇게 야만했었나......
생각이란거 자체가 전혀 없는데요. 어떻게 그라운드에서 저럴수가있지.... 끝나고 뭐 대기실에서 그런것도 아니고...

우즈벡이 미쳤구나야!!

우즈벡은 쓰레기에 미친건 당연한거고.. 몇차례나  구타당하고도 저리도 얌전히 있는 한국의 대응을 보니, 그것도 좀 짠하네요.  함께 싸우지 않더라도 위협적인 인상을 줄수있는 방법도 한국축구에서 따로 가르쳤으면 합니다. 한국의 위에서 누르는 듯한 교육문제도 한몫하는듯

축구에서 보면 진짜 우리한테 비매너로 거칠게 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어... 우즈벡 저런 쑤레기팀은 출전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우즈뷁은 앞으로 국제경기 박탈시켜야 한다. 그리고 저런 함량미달경기에 출전좀 시키지마라.  쪽바리.짱깨들이 제일 좋아할 사건 터졌네 ㅅㅂ
저렇게 얻어맞고 있는데,  감독 코치 동료선수들은 대체 뭐하고 있는지.  설마 같이 끽소리안하고 가만히 있었던건 아니겠지

걱정마셈...울 회사에 우즈벡 외노자 두명 있슴.
걔들은 이제 나한테 뒤졌슴....
회사 관둘때까지 사박사박 갈아줄거임.....ㅋ

ㅎㅎㅎㅎㅎㅎ^^

우즈벡 외노자가 무슨 상관입니까 ㅎㅎ;;
잘 대해줘요

이분 최소, 초등학교앞에서 설치는 재특회와 같은 수준.

그건 니 생각 ^^
여기서 쪽바리 재특회가 왜 나옴??

실제로는 안그러실거죠? ^^

그냥 화가나서 하신 말씀이신거 아닌지..

그러지 말길.. 구분하시길.

회사에 우즈벡 외노자 욕 먹을만 합니다.
생활하는 자체가 무대뽀 ...딱 저 스퇄입니다.

직업의식도 없고 출근시간 개념도 없고 안나오면 부르러 가야하고
쉬는시간은 남들 두배 이상으로 쉬면서 일시키면 궁시렁 거리고

울 회사 사장님은 왜 안짜르는지 모르겠어요. ㅋ
참고로 방글라데시 애들도 2명 있는데 우즈벡이나 방글라나
도찐 개찐입니다.

써보니 좀 쓸만한외노자는 어느국가던가요?
저희고모부는 베트남쓰시는데 이놈들도 좀 미친거같아요;;;;
명절날 술먹고 관리자를 뒷치기해버렸음;;;

아니 싸장님 그건 좀;;;;;

아 짜증나 ㅅㅍ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있는 애들을
건들이면 이런 결과가...

미러가 외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냥. 관심없음. 지역 친선경기까지 신경쓸일 있을까.

하여간 끝에 스탄 붙은 나라들이란..

이슬람..무슬림..하여간 스탄 개같은 나라..

정말 미개한 놈들.

쟤는,, 축구말고 킥복싱 선수로 전향해야 할듯.

이게... 몇 경기 출전금지 시킨다고 될일인가요??.......사과한다고 될일?? 항의한다고 될일??
형사고소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한국선수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잠도못잘거 같은데..
축구화로 머리를 때리고 주먹으로 세번이나 머리가 흔들리도록 때렸는데..
이게 경기 출전금지 시키는걸로 끝날일인가 살인적인데..
아무리 이성적이라도 가만히 맞고만 있었다는게 더 화나네요..

무식하다..

잘참았다.. 표면의 아픔보다 속 내면에 상처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네.. 잘 참았다. 똑같이 야만적인 팀 될뻔했다..  보는 내가 울화통 터지는데 본인은 어찌하리.. 에휴.. 우즈벡.. 8강전에서 졌다고, 저러는건가? 이것으로 우즈벡은 이제 최악의 폭력축구로 인식이 되겠군

잊을 수 없을듯...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할 수는 있을지라도..

으........

암튼.. 잘 참으셨습니다. 다른 경기들에서도 좋은 경기해주시길...  아자!!!
물론, 저런 일은 다시는 없길...

어떤나라의 평균적인 양심과 도덕기준, 시민의식은 소득수준과 비례합니다.

우즈벡 사람이 저러는게 인과관계가 떨어지는건 아니죠. 쩝

별로 큰 대회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보이콧 하고 돌아오면 안되나.. 
저런 질떨어지는 대회에 참가해서.. 맞고 다니나..

생각보다 수준낮은 대회맞음..저런대회에 한국선수들을 보내는 한국축구협회도 문제
이건 그냥 보이콧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우즈베키스탄은 사죄하고, 처녀 110명을 상납해라.

우즈벡 개 양아치들    죽여버리고 싶다

" 한국땅에서는,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높은 계층의 사람들이다.
한국인은 외국인보다 미개하고, 열등하고, 하등한 민족이다. "
<-- 친일네티즌, 친일언론인, 친일방송인이  인터넷, 방송, 언론을 통해서 끊임없이 
교묘한 방법으로 한국인에게 세뇌 시키는 사상입니다.

저렇게 심각하게 억울한 상황(주먹으로 강하게 4 대나 맞았으면서도, 한국선수가 외국 선수를 때리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국인들이 세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월등히 체격이 크다면 억울하게 맞아도 함부로 대들지 못하겠지만,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외국선수와 한국선수가 체격이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한국선수가 참은 것은, 저 한국선수가 어릴 때부터 계속적으로 세뇌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 상황에서 바로 외국인에게 폭행을 했었어야 합니다.

근데 저런 상황에서 가만히 맞고 있는건 바보스럽네...
최소 2까진 맞다가 맞대응 했어도 충분히 옹호될수 있는 상황일텐데 가만히 서서 4대씩이나 맞다니 ...
저건 스스로가 합리적인 판단을 해서라기 보단 그냥 쫄아서 못때린거지..
솔직히 유럽 선수가 저렇게 맞았으면 바로 덤벼들었을것같은데 ?

맞대응 안한게 잘했다고 하시는분들은 생각이 있으신건지.
적어도 같이 주먹질 하지는 않더라도 강력한 물리적 제스처는 취해야 했다고 봅니다.
우리선수가 위험한 기술을 구사해 우즈백선수에게 신체적 정신적 위협행위를 가한것도아닐진데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아무이유없이 비스포츠적인 쓰레기맨탈로 폭력행위를 벌인것을 항의하는건 고사하고 적절한 수준에서의 대항도못한다면 결과적으로 우리스스로 소위 '등신'임을 차처하는꼴이라 봅니다.
전세계 그어느 스포츠경기에서도 상대편의 저런 쓰레기행위를 줘터져가며 참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법에 익숙한사람이라면 저기서 주먹안나갑니다
미쳤어요 쌍방되게?  물론 세계의기준은 어떤지모르겠지만......
당한상태일땐 사실 저렇게 멀쩡하게서있기보다 곧실려나갈것처럼 구르는게 더 좋은데말입니다

댓글읽다보니 정신없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네요..
u-22 대표고 감독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축구에서 저리 때리면 맘 같아서야 같이 쥐어패고 싶었겠죠.
연습시합도 아니고...그래도 어린 나이지만 의연하게 팀에 피해안가게 참았는데
세뇌돼서 맞았다는둥 쫄아서 맞았다는둥 ... 자기일 아니라고 별별 소리들 다하네요...
동네 양아치들하고 맞장뜨는 상황도 아니고 시합중에 갑자기 벌어진 일인데 참는게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같이 엉겨서 난투극이라도 펼쳤어야 합니까???
어린선수가 시합후에 느꼈을 분노와 모멸감등으로 상처 받지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협회에서 반드시 제재해야하고 이참에 우즈벡은 아시안에서 영구 제명하는것도
고려해봐야 할거같습니다.

솔직히 저런대회에서 맞고 있는건 아닌것 같음..
피파가 주관하는 대회도 아닌데
지금 보니 태국 킹스컵 조직위원회의 중징계 따위는 필요 없겠네요..
우즈벡선수 제명 시켜야하는데
결국 대한축구협회가 AFC아시아축구연맹에 중징계를 요청해야 한다고 보네요

러시아,중국처럼 민도가 참.. 대표로 나와서 저러네 ㅋㅋ

보이콧~

참은 사람이 대단하네요.
저 상황에서 멱살잡고 싸웠다면 한국이나 우즈벡이나 똑같은놈 취급받았을텐데 말이죠.
어쨌든 때린 놈은 징계가 불가피해지겠네요.
문명인이라면 폭력보다는 법으로 해결해야 맞는거니까요.

어디 사람 얼굴에 함부로 주먹을 휘둘러 시1발럼이 내 앞에있었으면 앞니 두개 빼고 강냉이 다 털어줄텐데

대응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나같으면 못참고 같이 주먹 나갔을거같은데..  그걸 참아내는 정신력이 무섭네요
만약 한국팀이 아닌 중국과의 경기였다면 경기장 전체가 패싸움에 난장판이 됐을겁니다.
저기서 싸워야했다는 사람은 민도가 낮은거죠. 중국인 수준

맞는 말입니다.
저기서 맞대응하여 치고 받았다면 싸잡혀 비난을 받았겠지요.
꾹 참아준 한국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맞대응하지 못했다고 억울해 하는 빙신들이 있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싸잡혀 비난 받다뇨.

오히려 외국인들이 보면
"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심하게 맞았는데도 가만히 있는건 좀 바보같네..." 이라고 생각할걸요

그건 맞는 사람 입장의 생각일 뿐이죠.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전후상황 생각할거없이 그냥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특히 폭력의 대상이 관객이 아닌 선수인 경우에는 더더욱.

저쪽 놈들이 동양인들 무시하는 것은 사실이니... 기분 더럽기는 합니다. 강력하게 항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듯..

ㅋㅋㅋ우즈벡 색이들은  대부분 저렇더군요. 쓰레기 놈들..  알라뽕따이 같은 색이들..

여기에서, 꾹 참은것이 잘했다고 하는 빙신들이 있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말씀 참..

축구..이게 축구인가요?ㅠ

축구시합 끝나고 친선 태권도시합 좀 갖자고 하지 그랬나요.

국가대표팀으로 뽑힐 만큼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축구선수입니다.
정말로 저 순간에 쫄아서, 너무 순해서, 때릴 줄 몰라서, 어리벙벙해서 맞고만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표선수로서, 스포츠맨으로서 곧바로 폭력으로 맞대응하지 않은
저 선수가 저는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선수는 참아도 축구협회는 참아서는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먹으로 칠 줄 몰라서 못 친 게 아닙니다. 안 친 거죠. 경기 중이라 안 친 거지 아니였으면 ㅡ.ㅡ

멀쩡히 서있기보단 곧실려나가야할거처럼 쓰러졌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