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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6 04:09
좌익과 우익이 아닌 민족주의자가 되자
 글쓴이 : 운수대통
조회 : 906  

민족주의자의 시각으로 보면 보이지 않던 음모가 보인다.
세상의 숨겨진 이면이 보인다.
역사인식이 달라진다.

독립운동가는 공산주의자가 맞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왜냐? 그들의 독립운동 무대인 중국과 러시아가 공산화된 역사를 보았으니 
그 무지막지한 공평주의 사상은 그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그들을 잠식시켰을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는 왜 미국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나.
미국의 당시 전범재판 기록을 보면 잘 알수 있다.
당시 일본군에 징집된 한국 군역들이 일본인 전범보다 더 많이 처형되었다.
포로수용소에서 미군을 학대한 군인은 모두 한국인이었으니 그럴만도 했지만 이를 살아남기 위한 생존본능이라 보지않고 범죄라고하는 시각에서 판단한 미군 수뇌부의 잘못된 판단에서 기인한다.

즉 우리민족은 살아남기 위해 미국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것이 생존하기 위한 친일파의 돌파구가 되었다.
친일파들을 욕하는것이 아니다.
그들도 이땅의 끌려간 20만명의 위안부 소녀들과 같이 어쩔수 없었으니까>
15세 한국소녀가 하루에 40명에서 50명의 일본 병사를 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지키지 못한 우리의 어머니요 누나다.
친일파들도 일본인의 욕구배출구인 
또다른 위안부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 했으니까?


미국은 위안부 자료는 물론 생체실험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개하지 않는다.
그들을 공격한 일본을 극우방이라 한다.  이상하지 않는가?
여기에 무엇이 있는가를 우린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본은 통째로 미국의 것이다. 일본은 말로만 독립국가이지 실제론 미국의 51번째 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퍼즐이 풀린다.

왜 미국이 중요한 순간엔 일본 편을 드는지.
일본인을 시켜 한국을 자극하게 하는지 
실제론 중국이 목표지만 중간의 한국이 분단된 상황이라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이는 민족성에 기인한다.

한국인은 절대로 꺽이지 않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1930년 시작된 민족말살 정책으로 한글의 사용이 금지되고 창씨개명이 되었다.
그리고 15년,
무려 15년이다.
우리나라 사람 미국가서 15년동안 우리말 안하고 살면 우리말 잊는다.
하지만 광복이 되고 난 후 일본어는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물론 잔재는 남아 있지만 외국어일 뿐이다.

일본인은 어떠할까? 
만일 10년만 나라글을 빼앗으면 그들은 일본어를 완전히 잊는다. 
한국이 일본을 복속시켜 제2국민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마치 개와 같아서 주인을 물지 않으며 충성심이 높다. 
그들의 전통 가부키를 봐도 잘 알수 있다.

일본을 점령했을때 미군수뇌부는 놀랐다고 회고한다.
미군을 열렬히 환영하는 일본 시민들
어제까지 싸우던 놈들이 무릎을 꿇고
여인들은 미군들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어떻게 이런 민족이 미국을 침략했을까- 맥아더

그래서 미국은 일본을 손아귀에 넣게 된다.
지금 하는 일본의 행동은 모두 미국의 사주를 받은 것이다.
왜냐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한국과 중국이 화를 낼것이 아니라 미국이 가장 분노해야할 성질의 사건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지 보일것이다.
이른바 일본은 시나리오 대로 중국의 바람막이가 되는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이상하게 중국을 욕하는 댓글이 잔인할 정도의 언어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이다.
누군가 자꾸 우리나라를 어디론가 끌고가려한다.
민족을 단합하게 놔두지 않고. 단일성을 훼손한다.
그것이 정치가와 기업가의 이익에 부합되면서 폭발력을 갖는다.

이는 친일파가 공산주의를 공격하는 것과 상통한다. 

김일성의 존재는 참으로 우리민족의 비극이었다.
민족해방전쟁을 표방했지만 분열전쟁이었고  결국 민족의 힘을 약화시켰다.
거기다 세습에 권력의 독점은 그의 인간성이 얼마나 추악한지 알 수 있는 단면이다.

우리가 죄익이니 우익이니 하지말고 민족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좌우논쟁시대는 이미지나갔다.
해묵은 이념논쟁이 이땅에 상존하는 것은
그 이면에 누군가가 음모를 획책하여 민족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미국이 되었든, 일본이 되었든, 
국내 공산주의자, 친일파, 기업가, 정당정치가가 되었든 
모두 가리지 말자.

해답없는 싸움이다.
해답은 민족주의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미래에 우리민족의 생존을 위해 어느방향으러 가는 것이 나은가를 생각하면 해답은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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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바트 15-02-06 07:22
   
그럼 독립운동가들, 민족항쟁열사분들은 왜 살아남기 위해 친일을 하지 않은 건가요?
님 말대로라면 살아남기 위해 친일을 하는 건 어쩔 수 없었을 텐데..
그 분들은 지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무지렁이여서..?
뭐 제목도 그렇고 중간을 보면 '우리는 쪽발이와는 다르게 꺾이지 않는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것 같은데, 그 외에 다른 내용들은 죄다 난해하고 부분부분으로 나눠보면 윗 예처럼 의도와 전혀 다른 글들이 보여 쉽게 공감되지가 않네요.
아무튼 저도 민족주의 만만세라 생각하는 쪽이라 그런 의도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잘 읽고 갑니다.
북창 15-02-06 07:45
   
포로수용소에서 미군을 학대한 군인은 모두 한국인이었으니 ??????
이건 또 뭐지...-_-;;;??
황당~.....물론 그 밑은 안 읽음.
모니터회원 15-02-06 07:59
   
"국내 공산주의자, 친일파, 기업가, 정당정치가가 되었든 모두 가리지 말자."

제목은 좌익 우익 다 필요없고 민족주의자가 되자인데... 결론은 친일파가 원하는 결론이네요... 황당.

"친일파들도 일본인의 욕구배출구인 또다른 위안부에 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 했으니까?"

일제 피해자인 위안부 여성들과 가해자에 동참한 친일파를 동일시하다니... 이런 논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꽃들의희망 15-02-06 08:58
   
당신 옆동네에서 왔지요?
식쿤 15-02-06 08:58
   
길게 쓴 똥글이네요.
     
전광석화 15-02-06 10:01
   
정답 !
다이버스 15-02-06 09:41
   
이래도 흥~, 저래도 흥~.......딱 친일파무리가 좋아할 뻘글이네...좀많이...
아롱사태 15-02-06 10:13
   
이글쓴인간님이 친일이고 조상이 반민족행위자네 ㅡ..ㅡ
삼한통일국 15-02-06 12:41
   
애썼는데
볼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미샬 15-02-06 16:16
   
모다냐....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