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놓고 보니까 정말 가관이군요..
마치 자신들이 무슨일이라도 당한 양 기독교를 혐오하고 경멸하는데,
왠만한 사이비보다도 더 세뇌된거 같네요.. 말이 안 통할거 같아서 그만하려구요.
인터넷으로 기독교를 욕하는데 매진하는 여러분들..
저는 수입의 매우적은 부분만 기부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남들을 판단하려하는만큼,
그에 걸맞는 선행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인들은 올바르게 살고나서 얘기하자구요.
입으로만 선악을 지껄이고 심판하려하는거 꼴도 봬기 싫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