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하세요. 잘못된 게 있으면 고쳐야죠.
서로 하나씩 잘못된 거 폭로하기로 해서 개독과 1:1 난투전 하면 재밌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면 불교 나쁜 돌중 100명을 데리고 와도 개독목사 2,3명을 감당못하고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개독목사와 광신도들을 이길 수 있을 지 정말 답이 안보여 난감하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남이 나쁜 짓을 하면 왜 그럴까 고민하고 죄 저지른자를 걱정하며 긍휼히 여겨 회개시켜야할 개신교인들이 오히려 나쁜 짓을 선도하며 저지르고 있으니.. 그럴바에야 없어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 성경에 그렇게 써 있을텐데..? 하긴 제일 믿는 구절이 십일죠~~ 인데 다른 성경구절따위야 보이지도 않겠죠.
이분 기독교인 맞아요.
제가 처음 등장할 때 부터 주시하고 있는데
처음엔 기독교 옹호하면서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한테 비아냥 거리며 등장 하셨어요.
그 후에 스탠스를 살짝 바꾸죠.
개독이란 단어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니까 자신은 참기독교인이니까 개독이라 함은 틀린 기독교인을 칭하는 거니
개독이란 단어를 써도 괜찮다고 마음 속으로 정한듯
반기독교적인 글들마다 물을 흐리기 시작하죠.
자칫 잘못 보면 반기독교인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게 행동하지만
잘 보면 "개독"만 욕하지 기독교 자체는 절대 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로 이제 작전의 수위를 높히는 거구요.
전 이런 사람들이 그냥 솔직한 개독보다 더 싫더라구요.
개독의 표본이죠.
난 선한 기독교인, 딴 개독들은 다 개독이고 일부이단.
그렇다면 이분은 참 개념이 없는게 맞네요.
기독교를 떠나서 한 집단의 참 구성원이라는건 열심히 그 집단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 이외에도, 구성원이 속한 집단의 올바름과 깨끗함을 위해 자정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덕목도 있는데..
이분은 일부 개독이라는 말로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거네요.
개신교인 중 개독이 1%만 있어도 자정이 안된 1% 때문에라도 개독이라고 불리워야 마땅할 텐데.. 요즘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저 또한 10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요.
그래서 아주 잘 압니다.
교회를 다니는 평신도들은 착하고 순박한 사람 많죠.
근데 권사, 장로급이상 인사가 되면 아주 고약해지더라구요.
근데 교회의 모든 권력은 장로, 목사들이 쥐고 있죠?
그런데 대부분의 장로, 목사들이 타락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는 개독이 되는거에요.
평신도가 아무리 많아봐야 의미가 없으니까.
그래서 전 그냥 교회다니기를 포기했지요. 전 교회를 다니지 않고 기독교인이길 거부했으니 전 자정시킬 의무가 없습니다. 그 구성원이 아니니까요.
님에게도 한가지 추천할게요. 먼저 예수의 행적을 기반으로 신약만 읽으세요. 그리고 현재 교회에서 교리를 가르치고있는 것들의 행동과 비교해봐요. 추가자료로 맨프롬어스랑 영화도 추천합니다.
방관이라니요? 전 제 주변은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 한가운데서 그들 모두와 싸울게 아니라면 나와야죠.
따라서,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개독님들이 활개를 치지 않도록 단속하고있어요.
이상도 좋지만 적어도 현실은 알고 살아야죠? 저는 슈퍼맨이 아니니까요.
제 능력껏, 주변의 개독은 정신차리게도 하고 정리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개독은 설 자리가 없겠죠?
따라서 님의 주장은 틀렸네요. 전 적어도 제 주변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은 챙기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