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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0 17:03
거짓 선생을 따르면 스스로 배나 지옥자식이 됩니다.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431  

마23:15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거짓 선생의 거짓 가르침을 따르고 추종하는건 그 마음의 동기에 자기 코드(욕심)를 충족시키는 내용이 메세지에 있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시다
지금 누가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는가?
1. 땅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말을 하니
땅에 속한 자들이 듣느니라
 
 
(1) 물질의 욕심을 심어주는 자들
 
1)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 - 사도들의 영혼은 잘못된 영혼들인가?
2) 마음에 원하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다 주신다? - 땅에 욕심을 채워주는 사단의 종들
 
 
(2) 세상권세에 탐욕을 내게 만드는 자들
 
1) 왜 장로 권사직분을 돈을 주고 사고 파는가? 국회의원이 되고자 금권선거를 하는
이유와 같지 않은가?
2) 총회장이 되려고 성도들의 헌금을 10억씩 총회에 헌납한다?
 
2. 저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게 하였나니
악한 종들이 욕심과 탐심으로 바꾸어 말하는 거짓된 메세지
 
 
1) 요삼1:2 -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고 하셨다.
2)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니 마음에 원하고 기도하면 주신다
3) 고후8:9 -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케 되심은 물질 부자를 만드시려고 오셨다
4) 고후9:6 -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
       
 
3. 박사를 팔아먹는 사단의 종들
 
(1) 외국에서 가짜 박사를 사오는 마귀의 종들
(2) 신학원에서 가짜 박사를 팔아먹는 마귀의 종들
 
4.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팔아 먹는 자들
 
 (1) 교회에서 정한 금액을 내야 장로, 권사, 안수집사의 직분을 준다면
사악한 종인 것이다
(2) 이렇게 받은 돈은 교회의 일(선한 곳)에 사용한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부인 하는 자들이다.
 
 
말씀 앞에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자신이 죽어마땅한 죄인인 것을 아는 자는 이성과 양심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올바른 가르침을 따라갑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5)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가18:16-17)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약 4:6)
 
신앙을 떠난 자는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아본 적도 없는 자요..그 마음에 교만함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제대로된 은혜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 내면에 동기에 맞는 교회를 찾지만 성경의 진리의 본질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교회를 떠나가거나 안티가 됩니다. 신앙을 갖는 동기 자체가 사악한 자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교회만 왔다갔다하며 교회 마당만 밟다가 떠나다가 배나 지옥자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을 갖고자하는 마음의 동기가 올바르다면 잘못된 교회와 가르침을 떠나 올바른 진리를 찾고 구하게 됩니다. 참된 신앙과 진리에 대한 진실되고 치열한 고민조차 하지 않은 자는 솔직히 잘못된 교회의 현실을 비난할 자격도 없습니다. 스스로 올바른 신앙을 가져본적도 없으니까요. 그저 과거 자신의 신앙이 가짜였다는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7)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2절)
 
 
이사야  1장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혹시 이 메세지를 듣고 깨닫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돌이기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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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boy 15-02-10 17:06
       
    현 개독의 세태를 아조아조 적나라하게 알고 계시군요.
    헬로가생 15-02-10 22:27
       
    워~ 무서.
    조낸 저주의 향연...

    마23:15은 아주 좋은 말이죠.
    근데 그걸 들고 자신들의 목사들과 맏서는 개독은 없죠.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깨어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성전의 장사치들의 상을 엎어야 합니다.
    근데 이 게시판만 봐도 그러는 이들은 하나 없고 아직도 장사치 편만 들고 있죠.

    그리고 이부분.

    "신앙을 떠난 자는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아본 적도 없는 자요."

    ㅈㄹㅂㄱ을 하세요.
    이따우 생각이 바로 개독교가 개독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잘되면 야훼탓 안되면 인간탓?
    ㅈㄲ라 마이싱입니다.

    내가 악해서 은혜를 못 받났다구요?
    하하하.

    자 여기 개독경구절 두개 드립니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시편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내가 정한 길 아닙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