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갑니다...논쟁 할 수록 골만 깊어져요..
그리고 이웃과의 다툼 자체가 우리 교인들에겐 부끄러운일 아닌가요.. 애써 변호 하려 해본들 예수님은 하나도 기뻐하시지 않는답니다..뭐라하시는 분들 말을 한발 물러서 들어보면 이해못할 말도 아닙니다..물론 지나치게 악의적이고 조롱하는 면도 없잖아있지만 그 대부분의 발단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세요..사실 비방하는 분들 거울안 현 교회의 또다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반성하고 이런말 안 들을려면 나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하고 그걸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