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사건 중 자작극일 가능성이 하나고 나머지 9개가 개독이 했을 가능성도 적은데 무슨 자작극요 ㅋㅋ 그리고 크리스트라는 단어, 내부에서 씁니다.
자주 안쓰이는건 맞는데 아예 안쓰이니 호호호호님이 말하는 그 자작극이라는거 굉장히 거슬리는군요. 애초에 단군상을 부술 사람들은 없어요. 불상이나 연등은 그쪽말대로 10건 중 한건정도는 자작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잡히는거 보면 이때까지는 죄다 개독들.
아래에 다른 분이 개독이 불상부수고 단군상 부순 증거들을 가져오셨으니 자작극이라는 증거도 가져오세요. 아니면 그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갖고만 계시고요. 설득력없는 주장은 쓸대 없는 주장.
개독이 깨부순게 더 많아요 ㅋㅋ
그리고 개독들 잡힌 사례도 정말 많아요.
개독들이나 의심하고 있겠죠 ㅋ
자작극이라고 밝혀진거 기사있으면 가져와보라니까요???
호호호호님이나 부들거리시며 말도안되는 말 지껄이지마세요.
증거도 없으면서 심증으로 모든걸 파악하시려하시다니... 역시 성경을 100% 믿는 사람들이라고나 할까요.
학교 측은 범인을 잡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잡히지 않았고, 당시 학생회에서는 이 사건을 크게 비판하였다. 이에 대해 너무 노골적인 행위이라 개신교를 모함하기 위한 불교인이 저지른 고도의 술수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타 종교를 모함하기 위해 자신의 종교를 그 정도로 욕보인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면이 많았다.
이후에 동국대 기독인연합회에서 확인한 결과 인근 교회의 한 청년(당시 기준으로)이 저지른 짓이란 것이 확인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동국대 기독인연합회는 대학 내에서 공식적 활동이 금지되었으며 명백한 팀킬. 또한 석가여래상 옆에는 별도의 수위실이 마련되었다.
범죄심리학 측면에서 볼 때 5톤 중량의 좌대에 00교회라고 써놓았는데 도망가기 바쁜 범죄자가 자기 집단의 이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가”라며 “‘단군 개1새끼 크리스트’라는 종교적 신념으로 공작물을 훼손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를 크리스트로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비기독교인들에게 통용되는 언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딱 이 구절이네요 ㅋㅋ
자기 생각도 아니고 그저 한 종교신문에서 따온 구절. (이미 종교신문이란것에서 이 문제에 대한 중립성을 잃어버림)
알고보니 순복음교회에서 한짓거리인데 물론 정확히 누가 그랬는지 잡히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10건 중 한건정도는 자작극일수도 있다, 쿨하게 인정했습니다. (물론 이게 자작극이라는 증거도 없음)
문제는 님은 자작극이 섞여있을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전체를 자작극으로 보는듯한 오류를 범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