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싶습니다 다필요없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희생과 부활을 믿습니까
우리죄를위해 대신 십자가지시고 대속하신걸 믿습니까 예수님 외엔 다른 구원이 없음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통하지않고선 하나님께 갈수없음을 믿습니까 제가 겪은 천주교인들 다원주의에대해서 하나같이 옹호하더군요 예수님 외에 다른구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천주교가 이미 종교다원혼합주의에 물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해서 억지부리지마세요
내가 전도해봐서 압니다 거부의사밝히는 사람들 시간낭비안하려고 더이상 안합니다 억지로 하지않습니다 자꾸 왜곡하시는데 시간낭비싫어서라도 억지로 안합니다
오히려 도를 아냐고 하는 사람들이 극성이면 극성이지 그저 트집잡고 안티하기위한 안티인거 알고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카톨릭 신자들은 마리아 한테 죄를 사해달라고 하진 않고...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완전한 신이자...."완전한 인간" 인 예수가 어머니 부탁을 거절 하진 못할거라
생각해서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인 예수한테 대신 전해달라고 하는 중보기도를 왜 이단이라고 질알 거리는지 ㅎㅎ 충분히 일리있는 생각이고만...... 그럴거면 완전한 인간이란 소리를 하질 말던가 ㅡㅡ
(요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글자 그대로라면 예수는 자기 제자인 요한과 형제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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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수가 첫 기적을 베푼 곳이 가나의 혼인잔치인데, 그 때 기적을 베푼 연유가 마리아가 부탁해서임.
(요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눅11:6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19:26
(요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막7:3
(요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말로는 츤츤하면서 행동은 데레...
아직 기적을 베풀 때가 되진 않았지만, 일개 여자가 부탁해서 기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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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예수가 스스로를 칭하던 호칭은 인자(人子, son of man), 성경대로라면 아빠가 하나님이고, 엄마가 마리아인데,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고 함. 그럼 그 사람은 누규???
어이가 없네... ㅡㅡ?
인간인 예수는 누구보다 효자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ㅎㅎ
인간이 부모에게 불효하는건 버러지 보다 못한건 인정하죠??
완전한 인간인 예수가 그럼 버러지 보다 못한 행위를 해야만
적성이 풀리나 보죠 ㅎㅎㅎㅎ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이란 함은????
인간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음요~~~
그쪽 동네에선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신이라고 부각시켜도
님처럼 완전한 인간인 부분은 말로만 주절거리지 취급을 안하죠.....
필요한건 "완전한 신" << 이부분만 필요하니깐 ㅋㅋㅋ
그리고 난자 타령을 할꺼면 첨부터 완전한 인간이라고 선동하지 말던가...
난자를 통하지 않고 성령을 통해서 잉태했으니 님말론 사람이 아니란 말??
이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목사한테 가서 예수는 신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해보시죠... 당장 이단취급 받을 꺼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