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 개덕구분게서 목사들의 착각이란 주제로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이에 답하는 의미로 글을 하나 싸지를까 합니다.
중세 카톨릭에서 면죄부 장사를 했습니다.
현세의 교회는 천국행 티켙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덕구교 신앙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
죽어 사후천국과 영생입니까 ?
그렇다면 천국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
과연 천국은 어디에 존재 합니까 ?
머나먼 우주의 삼차원 공간입니까 ?
지하 깊숙한 공간입니까 ?
자...... 性경 말씀 봉헌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말씀 되시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삼차원의 우주공간이 아닌,
지하공간 깊숙한 곳이 아닌,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네냔들 대구리속이나 마음속에 천국이 있다고 예수는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앞으로 개덕구들은 위의 性경 말쌈을 하루 천번씩 묵상함으로써
자신의 허망된 신앙의 실체를 깨닫고,
가시 멸류관을 쓰고서 무거운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로 향하는 예수의 십자가에 올라타는 신앙이 아닌,
여신도 빤스나 내리려하고 통장이나 인감도장 가져오라는 행동이 아닌,
이웃의 십자가마저 대신 매 줄수 있는 희생이 전제된 사랑의 행함과 실천이야말로
예수개덕구적인 신앙의 핵심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는 띠로리님께서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