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온갖 욕을 안들을려면 기독교 내에서의 자성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독교를 믿는 분들 중에 좋은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선량하신 분들도 많죠 그러나 타 종교에 피해주며 사회에 피해주며 타 국가의 종교적인 문화등등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일부 극소수인가요? 많은 분들이 일부 극소수라고 생각 안 합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반박 하려하지 말고 또한 일부 극소수 기독교인들의 잘못을 기독교자체에 덮어씌우지 마라고 말하는 것 보단 전자에 말했듯이 기독교 내에서의 변화가 우선이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불가능 할 것같네요. 그런 변화를 일으키려고 하면 이단이네 사탄이 들었네. 어쩌네 하겠죠. 이런 생각 가진다는 자체가 기독교가 정말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겠네요.
전 아니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우기는게 우스울따름입니다.
님은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됩니다.
남이 뭐라하든 무슨상관인가요?
남들은 없다고 생각하니 비판하는겁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왜 비판받지 않고 개독교만 비판받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썩었으면 개독교만 비판받는지
부패가 거기서 거기라는게 우습군요.
차원이 다른데
적어도 천주교의 신부는 결혼금지에
아주 적은돈을 받아 생활하기때문에
타락할래야 타락하기가 힘든 시스템이죠.
교황같이 높은자리에 있는분들이야 타락할수있겠지만요.
그에 비해 목사는 자유롭게 결혼 신도들 돈은 내돈
타락하기가 딱 좋죠.
십일조를 걷는것만 봐도 알 수 있는것을
십일조가 왜 폐지되었고
십일조를 왜 걷었는지조차 모르는분들이 말이죠
그래서 님은 바티칸 내부를 아십니까?
어느정도 치부는 있겠죠.
하지만 드러난건 거의없죠?
그에 비해 개독교는 어떻습니까?
드러난게 너무나 많군요. 얼마나 부패가 심하면 허구헌날 뉴스에 올라오고 인터넷에 올라옵니까.
좀 더 말해볼까요?
몇년전에 뉴스떳었는데 신도 몇명 교회 팝니다.
이게 연간 수천건이었습니다.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십니까?
신도매매가 겨우 일년에 수천건
거기다가 교회는 원래 사유재산이 아닙니다.
목사가 매매할수있는 권한도 없습니다.
근데 목사가 자유롭게 사고팔죠. 이게 일부같습니까?
산수만 할줄아셔도 입을 놀리지 못하시겠죠
전 무교입니다.
집안은 불교지만요.
전 불교도 다녀봤고 개독교도 다녀봤고 천주교도 다녀봤습니다.
안식일교회도 다녀봤군요.
참고로 개독교도 여러군데 다녀봤습니다.
다 썩었더군요. 좀 더 말해볼까요.
지금은 연락안하지만 모 교회 목사아들이 제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와 지내면서 교회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게 되었고 안다니다가
또 다른 친구가 한달동안 매주 찾아와서 어쩔수없이 가봤더니 거기도 썩었더군요.
그밖에 봉사 활동하는 단체가 교회에 있어 가봤더니 썩은데도 있었고요.
도대체 정상적인 교회라곤 없더군요.
그리고 십일조에 대해서 알게된것은 아는 형이 다니는 교회가
외국인 선교사가 있는곳이라더군요. 거기 교회는 십일조도 안받고
목사가 일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궁금해서 다른교회 신도들에게 물어봤더니 목사는 일을하면 안된다. 이단이다 하더군요. 웃기지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봤지요. 십일조는 레위인들을 위한 것이고 목사는 레위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십일조를 걷을 권한이 없다.
한마디로 십일조를 걷는 교회는 다 썩은교회입니다. 근데 십일조를 안걷는 교회는 볼수가 없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나쁜짓을 하면 일부는 어떤방식으로든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개독교에서 드러난 일부가 현재 저정도라는겁니다.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인데도 저정도라는건 안은 거의 다썩어문드러졌다는거죠.
바티칸이 드러난게 많지않다는건 아직까지 부패의정도가 심각하진 않다는겁니다.
정말 심각하다면 개독교처럼 많이 드러나겠죠.
저도 아는분에 들은 이야기중 하나인데
방송국에서 교회 부패를 취재해서 방송으로 내보내자마자
목사에게서 압력이 들어왔데요.
방송중지하고 취재한 사람 부산역앞에서 모두가 보는앞에서 무릎끓고 사과하라고
방송국에서는 높으신분들이 연루된 일이라
어쩔수없이 그 취재한사람에게 사과하라고 했고
그 사람은 방송국을 위해 어쩔수없이 부산역앞에서 무릎끓고 사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더러워서 사표쓰고 나왔다고
증거내놓으라고 하길래 내놓았더니 이제 한사람이라고 우긴다고 하는군요.
어이가 없네요.
님이 증거내놓으라고 해서 증거하나 내준건데 말이죠.
자기가 한말조차 책임을 못지키는 어린이입니까?
그렇게 하나라 아쉽다면 하나 더 주지요.
http://prntscr.com/64484k 또 두사람 들먹이면서 우긴다고 하실겁니까?
세사람주면 세사람 들먹이면서 우긴다고 하실겁니까?
간만에 댓글 하나 빠짐 없이 정독했습니다. 맹신도의 범주를 재삼 확인할 수 있어 재밌었네요. 논리나 교리학습의 깊이가 일천한 게 보이는데는 두 분의 처절한 몸부림이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부디 한 분 말씀처럼 한기총의 선수를 초빙해 오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탄 개봉박두 시점에 예고도 좀 때려주시구요.
직접 참여는 못해도 말리는 시누이 추임새는 넣어드리면서 라이브로 관전할 용의는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