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교 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아예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들은 개독(유태교도, 이슬람교도, 천주교도, 기독교도)과 타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독(유태교도, 이슬람교도, 천주교도, 기독교도)들도 타종교 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아예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들과 타협하며 살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모든 유태교도, 이슬람교도, 천주교도, 기독교도들이 개독인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한가지만 언급해도 충분합니다), 타인들 즉 타종교 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아예 아예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들을 태어나면서 부터 씻지 못할 죄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라고 낙인찍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을 포함해서 타종교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아예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씻지 못할 죄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교리에 빠져 남을 함부로 죄인 취급하지 마십시요.

여기 많은 분들이 개독의 폐해, 모순된 성경의 내용, 잘못된 교리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주장을 펴며 개독들에게 설득하지만, 개독들은 자신의 뇌속에 있는 신과 신앙을 관장하는 부분이 자극당하게 되면 이성과 논리적인 사고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신과 신앙을 떠나서는 논리적 사고가 가능). 이런 뇌를 가진 사람들은 종교와 신앙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뇌메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다시 상대에게 분노와 비이성적인 공격으로 분출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신앙이 돈독한 개독일수록, 논리적인 대화는 더욱더 불가능하게 되고, 대화가 논리적이 되면 될수록 개독들에게 고통만을 더 주며, 그들의 공격본능을 자극할 뿐이라는 겁니다. 개독들과 논리적인 대화를 하려고 시도 하지 마십시요. 

타고난 뇌구조로 인해 바뀔수가 없는 개독들입니다. 이 사회에 같이 태어난 사람들이니, 같이 살아야 합니다. 같이 살아야 한다면, 쌍방간의 갈등을 최소화하여 서로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같이 삽시다. 그래서 개독여러분에게 몇가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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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지켜져도, 개독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또한 개독들에 의한 피해가 줄어서, 우리 모두가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같이 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