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에도 비아냥 대겠지요?

토론을 한다 쳐도 어느 주제로 할건지가 문제같네요

기독인들 원하는 어떤 주제든 가 합니다.

이런 글에는 댓글 달지 않겟지만요.

일단은 어제 제가 올린 글로 시작하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19250&sca=&sfl=mb_id%2C1&stx=kmc9927



아님 기독인 여러분이 따로 글을 쓰세요.

소설도 못되는 구라를 가지고 토론을 하자는 것은
쥐똥으로 두부를 쑤어 맛나게 나눠 먹어보자는 소립니다.

두부든 죽이든 밟을 자신이 있으니 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두고 보십시오.

자신들이 먼저 발제를 하라해도 이글엔 개두기들의 대응이 없을겁니다.

????

밟고 아니고 쥐똥으로 두부 쑤는 노력 자체가 시간낭비란 소리죠.
알려줘도 쥐똥 입에 털어넣고 변치 않을 거 뻔한데...
한두번 본 거 아니잖아요.

나도 사실 자판 두들기기 구찮아요.

개독들하고 대화가 불가능한건 체험으로 터득해서 뼛속깊이 압니다.


쟤들이 말로 안되는 설레바리로 개쥐랄 해야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두고 보세요....


이 글에 개두기들이 떡밥을 무는지 마는지.....

가끔 우리 나라가 고대에는 전세계를 정복했다거나
환웅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했다는 사이비들 보면 무슨 생각드나요?

가만보면 유대인들이 얼마나 저능한 지 가늠이 됨.
말도 안되는 설화 따위를 책까지 써가며 구라쳐서 그걸로 삥뜯고 삥뜯은 자본으로 고리대 돌려서 돈벌고...
긴긴 세월 동안 밑엣것들은 그걸 처 믿고 살고 있으니..
거걸 또 다른 문화권까지 수출을 했으니...
가져간 놈들이야 해먹기 좋으니 가져갔겠지만 얼씨구나 그걸 처 믿는 족속들 하며...
환웅 곰이랑 수준의 구라를 믿고 돈가져다 바치면 천국 간다는 망상 참.
더 해줄 말이 없음.
여기에 무슨 토론이 필요함.

아직 개두기들의 정체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실 이곳의 개둑이들에게 교육이니 교화니 떠들었지만 그것이 불가함을 알아요.

그래서 항상 비웃음과 조롱으로 일관하죠.


단 한사람이라도 이런류의 글을 통해서라도  개두기들의 실체를 알고

그곳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암튼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뭐라하는 분들 두 부류겠죠.
사건 사고가 많이 들려오니 그냥 짜증나는 분들이나
님이나 저처럼 말 나온 김에 까서 조금이라도 영향 덜 받게 하겠다는 분들이나..

암튼 대포를 까도(속어 써서 죄송한데) 될만한 걸 까야지...
되다 않는 걸 깠는데 속으면 보통 동네 바보라고 부르죠.
개인적으로 지적수준 통계 내보면 비종교인이 종교인보단 분명 상층에 있을 것이고
그 종교인들 중 개슬람/개독이 요상한 사이비들과 함께 아마 바닥권이지 싶습니다.
아니면 저딴 거에 목숨 걸거나 저딴 거 옹호에 자신의 바닥을 보이는 짓 따위
뇌나 안면근육에 무슨 병있지 않고는 불가능 하리라 보기에...
(저 스스로 요몇일 좀 과격해진 듯...예전엔 이 정도 신랄하게는 아니었는데)

그래요....

아까 박쥐잉간 백전이불패가 뭐라 비아냥 거린들 전혀 부동심을 유지 할만큼의 내공은 가졌다고 봐요.


그들은 모르겠지만 난 이 상황을 철저하게 즐기죠.

얌얌

이거이 개두기들의 실체라니"까요?

개두기들의 실체만 알리면 되니까.....

더해라 더해 계속 더해라 더해  얌얌먹어줄테니까요..

개두기님들 제발 이 떡밥을 물어 주세용.

저요....

성경에 대하여 쥐뿔도 몰라용.


션하게  발라 주세용.

불쌍한 중생 뼈속까지 발라서 뭐하게요...
혼자 하세요 ㅋㅋ

박쥐신도나 멘사탕 오데 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