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아미타불....주여!!!

벌레만도 못한 개독충에게 신에 가호를........

라고 용비어천가님께 반사를 시전했습니다..

개독충님의 초딩 스러움에는 누가 이길까요?


개독충님 오늘 교회가서 먹사가 뭐라고 하던가요?


먹사가 개독충으로 열심히 살라고 하던가요?

영혼이 뭔가요?
인간에게는 존재하나요?

제목의  전제가 잘 못 된 것 같네요.

개독들은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 한다고 주장을 하니 말이죠

개독들은 영혼 뿐만 아니라, 모든 게 자신들만 옳다고 하죠...
자신들 외의 것들은 사탄이고 악마입니다.
자신들만 구원받았다며 간혹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쳐다보는
개독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 뽕인지...
한 번 맞으면 정신을 못 차리더군요....

어디서 줏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사람은 육과 영과 혼으로 3분법 또는 간단히 말할때 2분법으로 말할때도 있지요
그러나 동물은 육과 혼으로만 되어 있어요 즉 영만 없다구요
혼이 있기 때문에 감정표현이던 집을 짓던 의사표현이던 가능하구요
하지만 영이 없어서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사람은 영이 있어서 육은 죽어도 영은 영원히 살지요...

출처 : [가톨릭대사전] 

 
  현행 가톨릭 교리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트리엔트 공의회 ≪로마 가톨릭 교리서≫(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 요리문담≫)에 따르며, “사람은 영혼과 육신이 결합한 자니라”라고 되어 있고, 현행 ≪가톨릭 교리서≫에도 “하느님은 육체와 영혼으로 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되어 있으며 그리고 “영혼은 죽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이부(二部)구조적인 인간관은 창세기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론에 근거를 두는 것이지만 이 교리가 형성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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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님 헛소리는 그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