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대해줄려고 했는데

용비어천가님 필두로  싹다 잠수탔네요..

허나 개독들은 ~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미타 퐈~ 아멘!

님은 첨보는 님이신데
누구셔요???

근데 아무도 말을 안 들음.
이 게시판만 봐도 예수말 듣는 기독교인이 없음.

십자군 원정 이전에... 이슬람 타굥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종교세를 받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했지.

그런데 기독교는 이슬람 애들이 한손에 코란 한손에 칼을 들고선 이슬람을 안믿으면 이교도인을 죽인다고 거짓말을 했지.

실제로 십자군 원정에서 한손에 성경 한손엔 칼을 들고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이교도인들을 어린이와 여성, 임산부, 노인등을 가리지 않고 진격로상의 모든 이교도인을 몰살키켰지. 

이런짓을 7차례나 저지른거야. 

예루살렘을 점령하고선 전투능력이 없는 예루살렘 5만 시민중 4만을 학살했지.

그러면서 말했어.  이슬람은 한손에 코란, 한손에 칼을 들고 있는 악마들이라고.  누가 악마일까?



지금은 말야... 개독들이 입으로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지옥에 간다고 협박과 저주의 주문을 외우고 있지.

자신들의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옥에 떨어진다는 협박과 저주 큰소리로 외치는 종교가 정말 사랑이 제일인 종교일까?

개독들이 싫어하는 불교의 한 중은... 자신이 먼져 지옥가서 지옥간 사람들을 구제하고 지옥이 텅텅비게 하자고 하는데...  진짜 사랑의 종교는 어느쪽일까?

협박하는쪽? 아니면 먼져 희생하겠다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