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보면 요런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한명 있죠.

내가 배아파 낳긴 했으나 못생긴 것은 내 새끼가 아니다라며 울부짖고 있는데

실상 욕을 얻어먹고 있는 것은 못나고 못된 짓을 하는 놈의 행동으로 비롯된 것이고

대부분 그놈이 욕을 먹고 있는데,

정말 내 새끼 아니라고 생각하면 저러고 있을 이유가 없죠.

원하는 건 그냥 물을 타고 훼방을 놓아보겠다는 심산일 뿐...

어린애들도 아니고 딱 보이자나요?

크리스천인지 구라스찬인지로 부르면 뭔가 달라 보이나요?

그냥 영어로 개독이란 뜻일 뿐...

하긴 원래 사대종교긴 하지만 얼마나 사대주의가 강하면 같은 말을 영어로 불러주면 듣기 좋나 봐요.

왜 그런 말이 있죠.

사회에 지탄받을 행동 안하고 눈팅만 해도 일베 돌아다니는 애는 그냥 일베충이라고...

왤까요? 그들 사이트의 광고수익 조회수 올려주고 걔들 활동의 원동력이며 결국 물들어 가기 때문이죠.

테러와 살인에는 가담안하는 IS 조직원은 욕을 먹어야 할까요, 아닐까요.

못난 건 내 새끼가 아니고 남의 새끼야...

웃긴 콩가루 집안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태생이 콩가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딱 요러고 있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개독이 얼마나 덜 떨어졌으며

자기합리화와 도착에 능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게시판과 관련도 없는 구라경 일부내용 복사질 하는 시간에 가서 자성하고 반성하자 시위라도 좀 해보세요.

뭐 하긴 그럴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여기서 물타기에 여념이 없지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