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목사가 십일조 챙기듯 전체 신도 퉁쳐서 여성신도 10명중에 한명 정도 빤스는 내가 내리게 해도 무방하다 생각하는 듯한 개독소리들을 정도로 변질되기 전 기독교 이야기 같네요.
그리고, 나라 잃은 국민이라서 독립운동을 한거지 기독교도라서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사람 사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다보니 사람이라면 따라야할 도리라 생각하고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이 생기다 보니 그 중에 기독교도도 있는 것이겠죠.
그 상황에서 독립운동하는 사람 한 명 없는 집단이 있었다면 그게 사람 집단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