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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6 18:53
종교 인구 감소·고령화 개신교 영향 더 받는다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912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05
청년세대 종교 떠나고 개신교 호감은 낮아

불신·실망에 관심조차 없어져…호감 가는 종교 없다 46% ‘주목’


90205_27456_2748.jpg



불교 역시 호감도는 떨어졌지만 아직까지 개독은 넘사벽

개독은 좀있으면 호감도 한자리수로 내려가겠네요 ^^

개독충님들의 ㅂㄷㅂㄷ 잘보겠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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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15-02-16 18:55
   
종교인구가 절반이나 되는군요.
ZENTA 15-02-16 18:56
   
이글은 개독들이 못본척 할겁니다.....ㅎㅎ
휴로이 15-02-16 19:13
   
개독여자랑 결혼을 안해서.. 교회마다 늙어빠진 노처녀들이 수루둑하답니다.
누가 물어보면 예수랑 결혼했다나??  재수없는.. 누가.. 자기 벌은거 꼬박꼬박 쳐갖다 받치는 여자랑 결혼하겠음.
노처녀로 늙어가다 이혼한 개독들이랑 사는것 같음.
     
나이thㅡ 15-02-16 19:18
   
그거 생각나네요... 원양어선타고 가서 벌어온돈 1억인가를..전부 교회에 줘버리 미린 쳐자랑 결혼 했던 남자......먹사한테 칼부림 했던가 그랬죠...
          
휴로이 15-02-16 19:20
   
저아는 여자사장도 매출 매월 1억짜리 회사를 운영하면서 매년 몇천만원씩 험금했는데...
뭐라더라?? 개척교회??? 암튼 회사 힘드니까 생까드랍니다.. 결국 그 회사 망하고.. 이혼당했음. 실화임.. ㅋㅋㅋㅋ

남북협력기금인가 뭔가할때 오천만원 한방에 헌금한적도 있었는데..
목사가 그걸 어디다 사용했는지는 며느리도 모름.. 어째거나 .. 피빨려 먹고 팽당함.
운드르 15-02-16 19:20
   
예전에 제 여친이 천주교 믿을건데 괜찮겠냐고 했을 때 그랬었죠.
"그건 네 문제인데 왜 나한테 물어? 네 영혼의 구원과 관련된 일을 내 허락받고 하겠다는 거야? 알아서 해."
그래도 내가 허락해야 성당 다닐 거라고 하길래 세 가지 조건을 붙여서 허락했습니다.

1. 절대 내게 전도하려 들지 말 것
2. 헌금은 네 돈으로 할 것
3. (이게 가장 중요했는데) 절대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말 것

뭐 헤어졌지만 종교 때문에 헤어진 것은 아니구요...
난 기독교 신자랑 사귈 생각이 없지만, 지금 사귄다 해도 저 조건은 그대로 똑같이 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