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농장에서 일한것도 이야기 하는데, 절대로 영어 못배운다네요. 거기 가면 대부분 중국인이거나 한국인.
좀 좋은 농장시설은 영어를 기본으로 어느정도 하는 백인들이 다 맡고있고, 아시아인들은 진짜 낙후된곳에서
최저임금에서 숙식비까지 빼면서 한국 편의점 알바정도 일당 받으면서 일했다하네요
또 같은 국가사람들끼리 모이다보니 영어도 안늘고, 힘들어서 밤에는 잠만자서..
결론은, 워킹홀리데이 가려면, 좋은데로 보내주는 유학원을 잘 알아야 한다는거죠. 비싼유학원.
싸구려 유학원은, 반년이나 1년 노예 투어 보내주는 거라네요.
노예가 소고기처럼 등급이 있습니까.상 노예가 있고. 준 노예가 있고. 하 노예가 있습니까..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못받거나 노동 착취를 당한다면 지금 시대의 눈으로 봐서는 노예죠 몇 몇분들이 섬노예와 워킹 홀리데이와 비교하면 워킹 홀리데이가 그나마 낫다"하는데 착취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직폭력배와 깡패의 공통점은 폭력을 쓰는데서 나쁜 것이죠
워킹 홀리데이 문제점은 방송에 많이 나왔듯이 현지 고용주는 호주가 정해놓은 최저 임금을 지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지인과 한국인 유학생을 소개 시켜주는 중간 브로커 굳이 말하자면 아웃소싱 직원이 중간에 소개비로 착복해 간다는 것이죠 이런 단계가 있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 끊임 없이 제기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