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IS를 보는 듯 합니다 한국 개신교를 비판함에 있어 무신론적 극단주의를 노선으로 치닫는 모습 보기 않좋습니다.
또 온건적 비 신앙인이다 스스로 밝히면서 개신교를 객관적으로 비판한다 하면서 입에 담지못할 비난에 동조하고 있는 공범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꼭. 종교적 광기로 사람을 테러하는게 아닙니다 종교적 신념이 광기도 광기지만 '무신론적 광기'도 광기에요 또 어떤 사람은 사후세계가 없다고하면서 개신교를 비판하면서 스스로 사후세계 영혼의 세계는 거짓이다 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같은 안티분들이 영적인 사후세계가 있다 하고 서로 싸우고 개신교의 천국과 지옥을 비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눈에 거슬려서 그것마저 물고 늘어지고 온갖 인간의 밑바닥 정신의 글들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뭔가? 안티기독교 즉 비판도 정신의 상승작용을 해야 하는데 더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정신의 바닥을 치고 있어요 불자가 나타나서 기독교 비난하고 또 불교를 비난하고 사후세계가 없다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그것이 진실인것 마냥 떠들면서 같은 안티끼리 서로 싸우고 종교적 안티는 불교도 부패했고 기독교도 부패했다 싸우고 불교는 그나마 낫다 하면 싸우고 비판의 주제는 각자 자유 이지만 관망자의 시선으로 제 나름데로 평가해서는 정신의 오물들이 사방팔방 나뒹군다 생각해요 인간미가 없어요, 이성을 중요시하는 분들 이성이 없어보여요 이런 말하는 저를 욕하겠지만 다른 누군가 평범하고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보자면 이곳의 글들은 이성이 없이 느낀 그대로 감정을 쏱아낸 싸구려 문학 글들이라 생각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