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개독교로 비난 받는 것은 교단, 목사의 영리추구, 윤리상실의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비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성경과 교리를 바탕으로 영역을 넓히자고 하는 것 때문이 아닌가요?
제일원인, 창조, 원죄, 구원, 내세, 방언, 우주의 역사, 진화, 과학과의 충돌에서 어거지 주장만 일삼고 있고 합리적이지 않은 논리를 바탕으로 사화참여, 창조과학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름으로 과학에 관여하는 한 스스로 그 모순만을 상정할 뿐입니다.
그냥 뜻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지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세력확장의 욕심으로 사회, 국가,  타종교와 말썽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덕과 윤리의 추구, 이웃사랑, 봉사 등은 종교가 아니더라도 실천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예전에 도덕,윤리를 초월하는 최고의 가치가 신앙심이라는 사탕발림, 모순이 있음에도 무조건적으로 받아 들이는 신앙심에 혹한 적도 있습니다만 모순이 있는 것은 모순이 있는 것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과학과 대척되는 비논리적인 성경과 교리는
사회가 성숙해지면서 가면 갈수록 외면받게 될것입니다.
유럽에서 이미진행중이죠.
양의문재가 아닌 질적인 정화를 촉구한것으로 보면
됩니다

개독은 부활 불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목적하는 바가 달라요. 태생도 다르고...

시골이나 못사는 동내의 소규모 교회를 보면 영 가망 없는건 아닌뎅
기득권자가 손을 놓는다는건 진짜 엄청난 피를 불러 일으켜야 가능하죠

지금 기독교는 자영업 서비스에 가깝죠.
세금내고 정당하게 영업 하라고 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