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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8 13:36
불교 믿으면 니트된다.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2,056  

인간이 성공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고하는 방식이다.

지능이 낮아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성실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나,

열심히 저축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결국 가난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아닌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술과 담배와 쾌락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인생을 방구석에 쳐박혀서 니트처럼 생활한다.

당신과 같은 사고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긍정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자기 최면은 때로는 자신의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가령, 나는 가난하지만, 부모가 나를 도와주지 않지만, 나는 못생겼지만, 나는 늙었지만, 이런 생각에서

탈피를 해서, 노력하자, 힘을 내자, 그래도 부지런해보자, 술을 끊고 생활해 보자, 한번 도전해 보자, 이렇게 희망적인 생각을 자신에게 투입하여, 실천한다면,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삶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교 교리처럼,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사는 낙엽같은 마인드는 인생을 갉아 먹는다.


부처가 말하길 돈이 있으면 번뇌가 생긴다고 하였고, 여자가 있으면 물건이 있으면, 소유를 하면 번뇌와 욕심이 생겨서 죄를 짓는다 하였다. 하지만, 이런 발상은 인생을 도망치고, 나약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소심하고, 나약하고, 투명인간 같은 존재를 사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손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고, 머리가 있으나, 쓰지를 않고, 거지처럼 구걸하며 사는 인생은, 쓸모없는 인간을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인생을 허비하다가, 불교가 말하는 극락에 간들 거기서 무엇을 하겠는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집게 손가락을 하고, 명상만 하는 것이 극락인가??


고난은 돌파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며, 인생은 도전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피하기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허무하게 인생 허비하며 이곳에서 기독까를 하면서 인생 허비하느니, 2015년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각오로, 방구석에서 탈출할 생각을 해보는게 어떤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해악 종교는 불교다. 인간의 사고방식을 망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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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15-02-18 13:48
   
그걸 도전하지말고 피하면서 대충대충 살아라는걸로 받아들인 니 대가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콜라사탕 15-02-18 13:49
   
니트 양반 오셨네 ㅋㅋㅋ 고난에서 좀 벗어나라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3:50
   
항상 나에게 인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설교하지 말고 제~~~발 고난에서 벗어나세요 스님 ㅋ
          
Gemini 15-02-18 13:59
   
내가 언제 너한테 설교했냐?
설교라는것도 할수있는 레벨이 있고 할수있다쳐도 들어처먹는 애새끼의 레벨이라는게 있는데
너와 나사이는 둘다 성립이 안돼.
니글에 욕하는사람은 다 불교쪽이라고 생각 하는거같은데 아니야.
그냥 니가 갮이라서 그런거야 오해하지마 꼬마야.
               
콜라사탕 15-02-18 14:05
   
제민스님 ㅋㅋㅋ 그렇게 고통스럽게 인생 살지 말고 방구석에서 탈출하시라고 염려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ㅋㅋㅋㅋ
                    
Gemini 15-02-18 1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붙여서 써라
그사이에 있는 의미없는것들 지우고
그게 너임.
아무 의미없는 그냥 ㅋ 여러개.
                         
콜라사탕 15-02-18 14:13
   
제님 스님 오늘도 너무 흥분하셨네요 ㅋㅋ 고통은 그렇게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4:15
   
뭔자꾸 고통타령임?
어디서 고문당하다 왔니?
                         
콜라사탕 15-02-18 14:17
   
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옮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4:20
   
??
뭔 자다가 남에다리 긁는소리
                         
콜라사탕 15-02-18 14:31
   
제님스님 오늘도 너무 흥분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정하세요 ㅋㅋㅋㅋ
                         
Gemini 15-02-18 14:37
   
진정은 니가 해야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하는건 마치 미친놈같이 보임
                         
콜라사탕 15-02-18 14:54
   
제민 스님은 워낙에 말주변이 없어서 항상 고난만 이야기 하시잖아요 ㅋㅋㅋㅋ
                         
운수대통 15-02-19 09:19
   
콜라사탕님의 논리적 완패
니르 15-02-18 13:59
   
인간의 신분상승 욕구는 천부적인 욕망이고
불교에서는 소유욕을 버리므로 얻을수있는
마음의 평안을 말했지만 개독처럼 협박 하거나
선전 하지 않는것이 차이점이죠
그리고 요즘 특수학교에선 인터넷 사용해도
되나봅니다.
아니면 방학인가? 
콜라사탕 너보면 부러운게 주차하기 편해서 좋겠다.
장애인 주차장은 텅텅비어 있던데....
     
콜라사탕 15-02-18 14:05
   
니르님은 방구석에서 운전하시니 ㅋㅋㅋ 차가 없으셔도 되니까 주차 걱정은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7:05
   
ㅄ...........
사랑투 15-02-18 14:07
   
저렇게 편협하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에 충격 입니다.
     
콜라사탕 15-02-18 14:14
   
그러니 질투만 하고 사는 것이겠지요 님은 ㅋㅋㅋㅋㅋ
          
주실버 15-02-18 15:43
   
거기서 질투가 왜 나옵니까?
          
사ram입니다 15-02-18 17:07
   
.....하고 사는 것이겠지요 님은0

ㅎㅎㅎ
나이트위시 15-02-18 14:07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말 그대로 따르다 병.신 되기 딱 좋은 건 예수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청소년에게 가장 해악이 되는 건 개신교지.
시험보다가 진화론 관련 문제 나오면 어쩔...
     
콜라사탕 15-02-18 14:15
   
진화론 문제가 나온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이제까지 진화론 풀어본적 없어요?? ㅋㅋㅋㅋ 중퇴이신가봐 ㅎ
          
운드르 15-02-18 14:36
   
풀었다 이거죠? 위선자.
          
사ram입니다 15-02-18 17:07
   
ㅎㅎㅎ  ㅄ
상식적세상 15-02-18 14:09
   
삼성가는 불교집안으로 유명해서

다들 니트 되겠네.

설날이니 콜라사탕같은 불우이웃에게

사탕 하나씩 던져주세요. 물지 않아요.
     
콜라사탕 15-02-18 14:15
   
삼성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불교는 마누리가 믿는 것이지 무슨 불교집안 ㅋㅋㅋㅋㅋ
인류애 15-02-18 14:12
   
다람쥐가 쳇바퀴에서 열심히 구르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성취하기 위해 한 발이라도 더 구르는 것이 옳을까..
자신에 멍애처럼 쥐어진 쳇바퀴에서 내려서는 것이 옳을까..?
     
콜라사탕 15-02-18 14:17
   
그게 멍청한 불교 논리에서 나온 것이지요. 봄과 겨울이 반복된다고 모든게 반복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자세히 보면 봄도 같은 봄이 아니라, 다른 봄이며, 겨울도 같은 겨울이 아닌 다른 겨울이지요. 인생은 자세히 보면 인생은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 ㅋ 다만, 멍청한 불교자들은 인생은 반복한다고 어설프게 관찰하는 것이지요 ㅎ
          
인류애 15-02-18 14:26
   
한강에 있는 무수한 모래 하나 하나 살펴보면 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고
한강물 또한 한순간도 같은 물이 흘러간 적도 없죠.

이제 한강 모래의 다양함과
한강물의 쉴새없는 다름에 취해
모래가 되고 물이 되어
매일 매순간 다름과 발전의 희망에 빠지겠습니까?

쳇바퀴 뛰는 것에 무한 만족하시나요?
               
콜라사탕 15-02-18 14:32
   
님은 불교 교리에 너무 빠져서, 인용을 잘 못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글도 잘 쓰려면 서로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게 쓰거나, 표현을 해야 합니다 ㅎ 그냥 같다 붙이면 되느게 아닙니다 ㅎ
               
콜라사탕 15-02-18 14:33
   
마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처럼 무의미한 말로 마치 자신이 시인이 된 것처럼 표현하지만, 그것은 초딩 문장이죠 ㅎ
                    
사ram입니다 15-02-18 16:52
   


               
인류애 15-02-18 14:35
   
자신은 천재고 남들은 다 초딩?
                    
콜라사탕 15-02-18 14:53
   
불교는 초딩이나 믿는 종교입니다 ㅎ
                         
사ram입니다 15-02-18 16:52
   
          
Gemini 15-02-18 14:36
   
오로지 잘못된것만을 보려고 하니까 이런 바보짓을하지 ㅉㅉㅉ
다람쥐가 쳇바퀴에서 돌듯이...일상에 찌들린 이런 표현들은 미국에서도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들이다.
매시간 하루이들 일년이년 이렇게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는것에 염증을 느끼는건 불교가 아니라 사람이 사는곳이면 어디든 존재하는 개념이야.
한국에선 불교영향으로 생겨났고 미국선 어디 영향으로 생겨났니???
거기도 불교냐?
존나 대단한 불교구만 온사방천지에 지들교리가 가득해
이러니 내가 스님을 할라고 대가리를 밀지 -_-
               
콜라사탕 15-02-18 14:53
   
대가리 미셨잖아요 ㅋㅋ 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4:53
   
이색히 어찌나 예상가능한 댓글만 처다는지
                         
콜라사탕 15-02-18 15:24
   
또 흥분하셔서 욕까지 하시네요 스님 ㅋㅋㅋㅋ
                         
Gemini 15-02-18 15:36
   
ㅋㅋㅋㅋㅋㅋ 니가단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모아서 봐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미친놈인지 ㅋㅋㅋㅋㅋㅋㅋ누가 흥분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6:53
   


                    
사ram입니다 15-02-18 17:09
   
ㅈㄹ.........털보 니님이 밀은것 같구만.....ㅄ
경영O근혜 15-02-18 14:26
   
오지랖도 참 가지가지... 왜 중동에서 온 검은 머리 외국인이 남의 나라 청소년 사고방식까지 걱정하는지?
     
콜라사탕 15-02-18 14:34
   
왜 북쪽에서 오신 분이 남한 일에 관심을 두시는지 ㅋㅋㅋㅋ
afterlife 15-02-18 14:33
   
이글쓴사람은 그냥 아무종교도 안믿는 관심병걸린 저급 어그로다에 100원검
     
콜라사탕 15-02-18 14:33
   
100원 줘
          
afterlife 15-02-18 14:35
   
옛다 관심
               
콜라사탕 15-02-18 14:51
   
100원 준다면서 무일푼 니트네 ㅋㅋㅋㅋㅋ
                    
afterlife 15-02-18 15:05
   
풉 관심이 모잘랐나
여기 하나 더줌
                         
콜라사탕 15-02-18 15:29
   
니트 돈 안받음 ㅋㅋㅋㅋㅋ
                         
afterlife 15-02-18 15:42
   
관심주니까 좋다고 받아묵네 ㅋㅋㅋ
또줄게 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5:51
   
니나 치묵으세요 ㅋㅋㅋㅋ
                         
afterlife 15-02-18 16:02
   
옛다 또줌 ㅋㅋㅋ 계속 묵네 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6:53
   
옛다  ㅄ
눈꼽낀하마 15-02-18 14:37
   
ㅇㅅㅇ
인류애 15-02-18 14:41
   
소크라데스는 " 나는 모른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 뿐이다."라는 말로
인류의 성인의 지위에 올랐습니다.
이 말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하기에 성인의 반열에 오른 걸까요?

정신세계에 눈을 뜨지 못한 사람은 어리둥절할 뿐이겠지만,
그 낙처가 심오하여 후대 사상가의 찬탄의 대상이 되었죠..

모른다는 것을 안다.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안다는 걸까요?
     
콜라사탕 15-02-18 14:51
   
어설픈 논리는 대가리에 총맞은 것처럼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합니다 ㅎ
          
운수대통 15-02-19 09:21
   
대가리란 표현을 쓰는 순간 콜라사탕의 지저분한 입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만 하시죠
     
콜라사탕 15-02-18 14:52
   
좀더 세련된 문장을 구사할 줄 알아야 상대방이 설득을 할 수 있어요 ㅎ
          
운드르 15-02-18 14:53
   
'상대방을' 이겠지... 제대로 된 문장이나 구사할 줄 알고 세련되고 말고를 따지길.
               
콜라사탕 15-02-18 14:55
   
아잉~ 꼬투리 도사님이 오늘도 꼬투리 잡으시네 ㅋㅋㅋㅋ
                    
운드르 15-02-18 14:56
   
나 같은 것에게 꼬투리 잡히고도 천재 소리가 나오죠?
철가면님 오늘도 납셨네~
                         
콜라사탕 15-02-18 14:57
   
상대도 안되시면서 오늘 삘 받으셨나봐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4:57
   
쏘리 쏘리,,, 니트님들에겐 상처를 주는 말들이라, 오늘 좀 흥분하셨나봐요 ㅋㅋㅋ
                         
운드르 15-02-18 14:58
   
당연히 상대 안 되지... 알면서 왜 자꾸 깝치실까? ㅎ
                         
콜라사탕 15-02-18 14:59
   
원래 이렇게 흥분하시는 스님이 아니셨는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삘 좀 받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5-02-18 14:55
   
입을 댈 수 없는 난해한 이야기는
님에게 해당 사항이 없겠지요.

그냥 어그로 시전이 주 관심사니..

그런데 님은 소재를 종교로 했네요 ㅋ

님에겐 과분한 소재입니다.
               
콜라사탕 15-02-18 14:56
   
나는 천재입니다. 천재는 논리적으로 말주변이 뛰어나고 언변이 탁월하여, 세상 사람들이 나를 추종하지요 ㅋㅋㅋㅋㅋ
                    
운드르 15-02-18 14:57
   
제대로 된 한글 문장도 쓸 줄 모르면서 논리적으로 말주변이 뛰어나고 언변이 탁월해?
개가 웃겠다 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4:58
   
님이 웃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
                         
운드르 15-02-18 14:58
   
같이 웃어줘서 고마워요 :)
                         
콜라사탕 15-02-18 14:59
   
해석해드릴께요 ㅋㅋㅋ 개가 웃겠다-> 님이 웃는다 또는 이미 님이 웃으셨다 ㅋㅋㅋ
                         
운드르 15-02-18 15:00
   
'웃겠다'는 가정이고 나는 이미 웃고 있습니다만?
아, 천재님한테는 너무 어려운 얘기인가요? :)
                         
콜라사탕 15-02-18 15:01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 ㅋㅋㅋ 즉, 개가 웃겠다,, 그래서 님이 웃는다. 즉, 님은 고로, 그것이다. ㅎ
                         
운드르 15-02-18 15:02
   
역시, 이해를 못하시네... 하긴 한국어가 어렵긴 하죠.
뭐 그래도 살다 보면 죽기 전에는 이해할 수 있을지도. 힘내시길 :)
                         
콜라사탕 15-02-18 15:03
   
천재가 인용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시니 제가 해석해 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니 안타깝습니다 ㅎ
                    
인류애 15-02-18 15:01
   
천재..
눈 가리고 귀 막고
세상에서 제일 크고
제일 많이 말할 수 있는
능력?

님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초딩이라는 말도
자신의 천재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추종하고 있다라..
유체이탈 조짐이...

그러다 어느 귀신의 밥이 될 수 있습니다.
                         
콜라사탕 15-02-18 15:02
   
좀더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떠돌이 땡중처럼 말하지 말고요 ㅋㅋㅋㅋ
                         
운드르 15-02-18 15:03
   
이미 늦은 듯합니다.
                         
콜라사탕 15-02-18 15:06
   
예를 들어서 말해 주지요. 어떤 두사람이 말을 했습니다.

그때 한사람이 말을 했지요. 인생이 힘들구나,,,

그랬더니 어떤 불교인이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사라지는 운명같지요.

그냥 힘들구나 하면, 무엇때문에 힘듭니까?? 아니면, 힘들지만 인내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런게 일반적인 대답이고 불교쟁이들은 이상한 어울리지 않은 시인마냥 대답하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6:54
   
맞아  ㅋㅋ  ㅄ
개떡 15-02-18 15:04
   
와... 순식간에 우리 집안 사람들을 니트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5:08
   
퍼뜩 불교에서 탈출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개떡 15-02-18 15:12
   
뭔소린지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말은 집안 대대로 불교를 믿어왔던 우리 부모님은 물론 돌아가신 할아버님과 할머님까지 전부 니트라고 비하하는거 아닙니까?

참나,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5:22
   
아주 좋은 혜택을 드리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 15-02-18 15:39
   
좋은 혜택? 저 혼자 불교 안믿어서 우리 집안의 어르신들을 내입으로 니트라고 욕할 수 있는 혜택 말인가요?

정말 답이 없군요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5:50
   
축복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6:07
   
자기 혼자 상상력 속에서 하지도 않은 말을 자신의 가족을 비하했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정신적 병에서 탈출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6:55
   


인류애 15-02-18 15:05
   
심오한 말은 단순하고
천박한 말은 현란하다.

속이 찬 곡식은 머리를 숙이고
빈 깡통은 요란하다.
     
콜라사탕 15-02-18 15:07
   
예를 들어서 말해 주지요. 어떤 두사람이 말을 했습니다.

그때 한사람이 말을 했지요. 인생이 힘들구나,,,

그랬더니 어떤 불교인이 말을 했습니다. 인생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사라지는 운명같지요.

그냥 힘들구나 하면, 무엇때문에 힘듭니까?? 아니면, 힘들지만 인내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런게 일반적인 대답이고 불교쟁이들은 이상한 어울리지 않은 시인마냥 대답하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것을 3번 읽고 반성문 쓰세요 ㅎ
          
인류애 15-02-18 15:12
   
님은 당장의 힘과 용기를 주려고 했고
어느 불교인은 조금 더 멀리 보고 그에게 힘을 내라고 한 것..

유대인은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진리를 푸는 언어엔 시적 언어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심오하지만 단순하기 때문이지요.
               
콜라사탕 15-02-18 15:21
   
또또또 ㅋㅋㅋㅋ 떠돌이 땡중마냥 말씀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5-02-18 15:25
   
님이 말하는 떠돌이 땡중은
 현자이겠네요. ^^
                         
콜라사탕 15-02-18 15:28
   
그런사람이 현자는 무슨 ㅋㅋㅋㅋㅋ 멍청한 떠돌이지요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5:28
   
또는 그런 사람을 인생에 도움이 안돼는 떠돌이 거지라고 하지요 ㅋㅋㅋㅋㅋ
                         
인류애 15-02-18 15:29
   
사람은 자신이 볼 수 있는 것만 본다죠..
                         
콜라사탕 15-02-18 15:31
   
인생에 도움이 되려면 일을 하던지, 구걸하면서 헛소리 하는 땡중들은 노답이죠 ㅋㅋㅋ
                         
인류애 15-02-18 15:32
   
먹사만 하까
                         
콜라사탕 15-02-18 15:46
   
현자라는 분이 먹사라고 욕하시는 것보니 환생하기 어렵겠네요 ㅋㅋ 더 윤회하셔야할 듯 ㅎ
                    
사ram입니다 15-02-18 16:55
   
무식한.....

천장무류 15-02-18 15:29
   
너 자신을 알고
알았으니 안만큼 행하라 이게 답아닌가요
산으로 가신듯 합니다.
     
콜라사탕 15-02-18 15:30
   
원래 땡중들이 산으로 잘 갑니다 ㅋㅋ 그래서 육지좀 내려 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룸싸롱 가지 말고 ㅋㅋㅋㅋ
          
천장무류 15-02-18 15:32
   
룸싸롱은 다른곳분들이 많이 가시던데

어느 종교든간에 일면을 보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어디에도 존재 합니다.
               
Gemini 15-02-18 15:42
   
얜 그렇게 말해도 모름.
사람들이 기독교 까니까 그럼난 불교를 까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어린아이 혹은 시집못간 노처녀 뭐 그런 부류임.
                    
콜라사탕 15-02-18 15:46
   
내가 여자로 보이는 것으로 보니 제민 스님 맞네욬ㅋㅋㅋㅋㅋㅋㅋ 남자만 봐도 성욕이 넘치나봐요 ㅋㅋㅋㅋ
                         
Gemini 15-02-18 15:55
   
내글 어디에 성욕이 보이냐?
환장한건 너같은데 ㅎㅎ
                         
콜라사탕 15-02-18 15:56
   
성욕이 넘치지요 남자보고 노처녀로 착각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5:59
   
이색히 노처녀 보면 흥분하는갑네
성판타지 고백도 하고 진솔한 면도 있구나
노처녀를 보고 흥분하다니...취향이 좀 독특하긴 하다만 난 이해함
이런놈도 있고 저런놈도 있는게 인생이니...
                         
사ram입니다 15-02-18 16:57
   
냠냠...먹는것  궁금?......
  풉....ㅎㅎ
                    
콜라사탕 15-02-18 16:00
   
지가 노처녀라고 해놓고 이젠 덤탱이 씌우는 것좀 보소 ㅋㅋㅋㅋ
                         
Gemini 15-02-18 16:04
   
노처녀같은 이라고 했지 그걸보고 흥분한다는건 니가 씨부린 말임
               
콜라사탕 15-02-18 15:43
   
땡중이 유명하지요 ㅋㅋㅋ 풀~~~싸롱을 가는 것으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ram입니다 15-02-18 16:57
   
냠냠...먹는것  궁금?......
 
아유................  풀.그시기도 아네.........
마왕등극 15-02-18 15:32
   
피식, 이 게시판에 오면 종교란게 얼마나 추악한지 적나라게 알 수 있지요.

종교는 없는게 좋습니다. 가져봐야 마음의 짐일 뿐.
     
콜라사탕 15-02-18 15:44
   
불교 믿으면 손해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6:58
   
냠냠...먹는것  궁금?......
  풉....ㅎㅎ
신명 15-02-18 15:42
   
순진하시네요 후후
정말 그런마인드만 가지면 결국 가난에서 벗어나리라 생각하다니... 마음이 쓰라리네..

그리고 그 불교의 교리는 바람 불면 부는대로, 흐르면 흐르는 대로, 힘든 일이 있으면 노력하지말고 힘들어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인생사가 길흉화복이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돌고 도는 것이니 지금 당장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바람불면 부는대로 그 바람을 인정하고 몸을 맡겨 그 안에서 최선을 다 하면 또 좋은 일이 온다 라는 말이 아닌지.
     
콜라사탕 15-02-18 15:45
   
지금 당장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고 쓴 말이 어느 경에 있으며, 이겨내라는 말이 도대체 어느 구절이 있답니까?? 거짓말 쩌네요 ㅋㅋㅋ
          
Gemini 15-02-18 15:57
   
1 이 있으면
저 1은 100에서 99를 빼고 남은것이다
저 1은 0에서 하나를 더한것이다
그냥 1 이다
많은 해석이 나오지
너같은 편협한 색히들은 1이 아니라 2다 라고 앵앵 거리기만 하는거고
뭐 그차이야.
               
콜라사탕 15-02-18 15:59
   
ㅋㅋㅋㅋㅋㅋㅋ 님은 1+1은 귀요미 이딴 놀이 할려고 여기 옵니까?? 논리적으로 글 좀 써요 ㅋㅋㅋㅋㅋ 무슨 경을 읽는데,,, 해석 놀이하는거요?? 퀴즈놀이 하는거요?? ㅋㅋㅋ
                    
Gemini 15-02-18 16:00
   
음?
니네 개독 종파가 성경을 해석하는걸로 나뉘지 않니?
오늘 무덤 많이판다 꼬마야
                         
콜라사탕 15-02-18 16:01
   
껄껄껄 ㅋㅋㅋㅋ 무덤은 지가 파놓고 있으면서 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6:03
   
그럼 뭐 개독도 결국 해석놀이 퀴즈놀이하는 집단이네
니말로는 그렇게 되는거지
                         
콜라사탕 15-02-18 16:04
   
무식하기 짝이 없네 ㅋㅋㅋ 그것은 교리적 문제지 ㅋㅋ 일반적 최선을 다해라 도전해라, 열심히 해라. 이런 말을 암호로 써서 신도들이 읽게 하남?? ㅋㅋㅋ 무식이 쩌네 ㅋㅋㅋ 땡중들도 왜 대승 소승으로 나눠진지도 모르는 제님 스님께서 ㅋㅋㅋㅋ
                         
Gemini 15-02-18 16:06
   
이봐 교리적인 문제니 대승이니 소승이니 개소리 삼천포로 새지말고 딱 잘라 말해
그럼 모든 종파가 성경을 똑같이 해석을 하고 받아들인다 이거냐?
                         
콜라사탕 15-02-18 16:08
   
지가 삼천포로 가면서 ㅋㅋㅋㅋ 최선을 다해라, 이런 긍정적인 말이 불교에 있느냐?? 그랬더니, 스님께서 해석 나름이라며 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젠 삼천포로 교회 교단 이야기 꺼내는 것좀 보소 ㅋㅋㅋ 물타기 쩌네요 땡중님 ㅋㅋㅋ
                         
Gemini 15-02-18 16:10
   
물타기가 아니라 니가 말하는게 그렇잖아?
"경을 무슨 해석을 하느냐"
그럼 성경이 경이 아닌거?
동아전과니?
경은 해석을 하면 안된다는 니말에 대한 반박일뿐인데 무슨 물타기 씩이나
나 그렇게 똑똑한놈 아니야 ㅎㅎ
                         
콜라사탕 15-02-18 16:11
   
또 변명하고 도망갈 구멍 만드는 것좀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콜라사탕 15-02-18 16:12
   
머리 나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mini 15-02-18 16:13
   
그러니까 성경도 해석을 하니까 경이 아니거나 종교가 아니거나 둘중 하나인거지?
그게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거니?
                         
Gemini 15-02-18 16:15
   
넌 아무래도 성장환경에 문제가 있었던거같네
기독교를 까면 불교
똑똑한게 아니면 멍청한거
노처녀를 보면 흥분하는거
상당히 재미진놈이구나 너 ㅋ
                         
콜라사탕 15-02-18 16:15
   
물타기 금지 ㅋㅋㅋ 님이 말씀해 보슈,,, 불교에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도전하라나는 말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시죠?? 해석 나름이라고 말하지 말고 ㅎ
                         
Gemini 15-02-18 16:24
   
도망갈 구녕은 지가 처 만들어놓고 누구더러 ㅋㅋㅋ
지금 해석을 하는게 맞냐 아니냐 이야길 하고있는데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길 하지 말라는건 그냥 니가 듣기 싫은말은 하지 말라는거지?
그냥 해석할수도 있겠네 하고 인정하면 될걸 꾸역꾸역 우기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있잖냐 ㅉㅉㅉ
천재는 반납해라
좀 특별한 색히인건 알겠는데 천재는 좀 심하게 오버다 ^^
이렇게 간단한 이야기속에서도 오류가 발생하고 그걸 뒤집지못해 되도안한 땡깡을 부리는게 천재는 무슨 천재냐
형 지금 볼일 있어서 잠시 나가야 하니까 계속 삽질하고 놀고 있어라
나중에 자기전에 심심하니까 좀 웃겨주셈.
반갑습니다 15-02-18 16:13
   
구구구구 마시쩡? 마시쩡!
     
콜라사탕 15-02-18 16:14
   
맛 없습니다 ㅎ
나이thㅡ 15-02-18 16:19
   
얘는 그냥 개독도 아니고 어그로일뿐

어그로에게는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 처먹는 지능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녀석이 할수 있는 거라고는 정신승리가 끝임 절대로 논리적으로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아주 불쌍한 녀석이죠. 이런 사회에 장애인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당최 부모들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쯨쯧쯧
     
콜라사탕 15-02-18 16:20
   
니가 정신승리 끝내주는 사람이잖아요 ㅋㅋㅋㅋ 어디서 거짓말을 하십니까?? ㅋㅋ 논리적으로 대결한판 하시겠습니까?? 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7:02
   
ㅉ식  ...자위가  심하군..........
코이 15-02-18 16:22
   
네 다음 개독
     
콜라사탕 15-02-18 16:23
   
네 다음 개불 니트
          
코이 15-02-18 16:23
   
난 무교입니다만?
               
콜라사탕 15-02-18 16:24
   
죄송,,, 네 다음 개무 니트
                    
코이 15-02-18 16:24
   
개독 정신승리는 인정해줄께요
                         
콜라사탕 15-02-18 16:25
   
감사합니다^^ 개무님^^
                    
코이 15-02-18 16:26
   
개독은 많이들어봣어도  개무는 처음듣네요 데헷
                         
콜라사탕 15-02-18 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많이 들을 것입니다 ㅋㅋㅋ 개무님 ㅋㅋㅋㅋ
                    
코이 15-02-18 16:28
   
개무는 님 이외에 말하는사람 못봤습니다만?
                         
콜라사탕 15-02-18 16:29
   
천재가 말하면 유행어가 되고 천재가 말하면 진리가 됩니다 ㅎㅎㅎㅎㅎ
                         
코이 15-02-18 16:31
   
에이 님은 천재가아니죠  자기주제파악좀하세여
                         
콜라사탕 15-02-18 16:32
   
개무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겸손하게 있지요 ㅎㅎㅎㅎㅎㅎ
코이 15-02-18 16:37
   
배고프당!
     
사ram입니다 15-02-18 16:58
   
냠냠...더 먹어냐 되는데..^^
          
콜라사탕 15-02-18 17:02
   
참새님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ram입니다 15-02-18 17:04
   
ㅎㅎㅎ
사ram입니다 15-02-18 17:04
   
ㅉ식  ...자위가  심하군..........
마즈다 15-02-18 17:50
   
잠깐 짬내서 왔는데 우왕... 휴일부터 키보드 앞에서 두들기고 있구나...
     
콜라사탕 15-02-18 17:52
   
그럼 휴일은 폭주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이잖아 ㅎㅎㅎㅎ
허당jj 15-02-18 18:04
   
종교를 믿을람 조용히 처믿던지 사방팔방에 똥을 싸지르고 다니네
너같은 넘들이 목사질하는데 누가 욕안하겠냐
왜 남한테 피해주면서 종교질하냐고?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든?
     
콜라사탕 15-02-18 18:23
   
땡중님이 설날부터 욕짓거리더냐?? 네 이놈!! 내가 목사라고 억지 부리면서 발광을 하느니,
명상이라도 하겠습니다. 님아! 그래야 윤회를 하지않을 것 아니요!! ㅎ
     
콜라사탕 15-02-18 18:25
   
타교나 개무는 종교를 깔 권리가 있고, 기독교를 가지면 타 종교를 까지 말란 말이오?? 네 이런 땡중님을 보았나,,,,
운드르 15-02-18 18:17
   
경을 무슨 해석을 하냐니... 성경을 최소한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다는 거 모르나?
그게 누구냐고? 서양 최고의 시성으로 추앙받는 단테가 그리 말했지.
아는 거 없이 백날 천재라고 떠들어 봤자지.
     
콜라사탕 15-02-18 18:24
   
그러니까 님은 불교가 허망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라니까요,,,, 인생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란 말이 도대체 어느 경에 있단 말이오??
          
운드르 15-02-18 18:31
   
일단 자기 아는 게 없다는 건 인정하는 모양이죠?
그리고, 난 불교 신자가 아닌데 왜 불교를 옹호해야 합니까? 눈은 뒀다 뭐에 쓰시려고?
               
콜라사탕 15-02-18 18:33
   
개무님을 개불로 본 죄를 용서하시지요^^
                    
운드르 15-02-18 18:35
   
그건 용서해도 무지는 용서하기 어렵군요... 공부 더 하고 오세요 :)
                         
콜라사탕 15-02-18 18:36
   
개무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웃끼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개무님 공부는 개무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ㅎ
                         
운드르 15-02-18 18:38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공부하도록 하지요.
일단 님은 단테가 말한 '네 가지 성경 해석방식'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세요.
다 알아오시면 다른 과제를 드리지요 :)
                         
콜라사탕 15-02-18 18:40
   
개무님이 흥분하셔서 이상한 숙제를 내려고 하는 군요 ㅋㅋㅋㅋㅋ 개무님의 저의 선생님이 되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선생 흉내 내시는 것입니까?? 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18:41
   
그런 것은 단데 가서 하시지요^^ 무식한 개무님께서 저에게 퀴즈내기 대회를 열 생각이 아니시라면요 ㅎ
                         
운드르 15-02-18 18:45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 한 당신은 어지간한 바보만도 못합니다.
                         
콜라사탕 15-02-18 18:46
   
반사!
신명 15-02-18 19:42
   
바람불면 부는대로 살라라는 구절이 포기하며 살라는 뜻이라고 불경 어디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콜라사탕 15-02-18 19:48
   
          
인류애 15-02-18 20:08
   
바람부는 대로 살라는 말이 인생 포기하라는 말이라고 생각하다니...
기껏 증거를 댄다는 것이.. ㅋㅋ

콜라나 먹고 사탕이나 빨것이지..

이런 2차원적인 인간.. ㅉㅉ
               
콜라사탕 15-02-18 20:24
   
증거를 보여주니 욕쟁이가 되셨네요 ㅋㅋㅋㅋ 환생하기 어렵겠어요 ㅎ
          
신명 15-02-18 20:24
   
그 글이 불경인가요? 어떤 불교인의 인생관 말고 불경의 구절을 알려주세요
               
콜라사탕 15-02-18 20:26
   
부처가 떠돌면서, 제자들과 함께 구걸하면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몰라요??
               
콜라사탕 15-02-18 20:28
   
불교 최초의 비구는 석가모니가 녹야원(鹿野苑)에서 최초의 설법을 할 때 대상이 되었던 5비구이다. 교진여 등 다섯 사람은 석가모니가 출가할 때 그를 따라서 같이 출가하였다.

그 뒤 석가모니가 고행(苦行)을 하다가 우유를 먹는 등 고행을 포기하자 석가모니를 버리고 떠난 수행자들이었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이룬 뒤 이들을 최초의 교화 대상자로 삼았고, 설법을 통하여 그들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얻은 것을 증명하여 최초의 제자로 삼았다.

이 비구에게는 다섯 가지 지녀야 할 덕이 있다. ① 사유재산을 모아 두지 않고 걸식하며 살아간다. ② 번뇌·망상을 깨뜨려 버린다. ③ 탐욕과 분노와 무지(無知) 때문에 불타고 있는 집에서 뛰어나와 해탈(解脫)의 자리에 머문다. ④ 계율을 청정하게 지킨다. ⑤ 외도(外道)와 악마를 두렵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구는 다섯 가지 삿된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① 세속사람을 속이고 괴상한 형상을 나타내어 이양(利養)을 구하는 것, ② 자기의 공덕을 말하여 이양을 구하는 것, ③ 점술(占術)을 배워서 사람의 길흉을 말하여 이양을 구하는 것, ④ 호언장담으로 위세를 가장하여 이양을 구하는 것, ⑤ 저곳에서 이익을 얻으면 이곳에서 칭찬하고 이곳에서 이익을 얻으면 저곳에서 칭찬하여 다시 이양을 구하는 것 등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로 되어 있다.

또한, 비구는 경전을 듣고 배우기만 하고 수행이 따르지 못하는 다문비구(多聞比丘)와 경전을 듣고 외우는 것은 많지 않으나 수행에 전력하는 과천비구(寡淺比丘)의 2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비구는 지녀야 할 8물(物)과 소유하지 말아야 할 8부정물(不淨物)이 있다. 8물은 세 벌의 법의(法衣)와 바루·삭도(削刀)·바늘·띠·물을 거르는 헝겊 등이다.

8부정물은 ① 집이나 논밭을 갖는 것, ② 농사를 짓는 것, ③ 곡식을 쌓아 두는 것, ④ 종을 부리는 것, ⑤ 짐승을 기르는 것, ⑥ 재물을 저축하는 것, ⑦ 조각품을 모아 두는 것, ⑧ 가마솥을 마련하여 손수 음식을 만들어 두는 것 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구 [比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신명 15-02-18 20:36
   
아이고 그렇군요.
근데 어느 불경의 어느 구절에 써 있느냐고 재차 묻습니다
                         
콜라사탕 15-02-18 20:42
   
정처없이 떠도는것 그것이 불교 교리입니다 ㅎ
                         
신명 15-02-18 20:55
   
하아... 결국 알지도 못하고 멋대로 생각하고는 떠드는 것이었나요?
말이 장황하길래 뭐 좀 아는 분인 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ㅠㅠ
                         
콜라사탕 15-02-18 20:59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ㅎ
                         
신명 15-02-18 21:02
   
그저 불경 어느 구절인지 알려달라는데 왜 그리 잡소리가 많으신지
밍고 15-02-18 20:09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해서 댓글로 난리치는게 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어그로 수준도 낮앜ㅋㅋㅋㅋㅋㅋ좋은 웃음 감사합니다! 이제 절 가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20:25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땡중들이 수준이 너무 낮아요 ㅋㅋㅋㅋ
          
밍고 15-02-18 23:55
   
개독들 수준도 너무낮아요ㅎㅎㅎㅎㅎ
spirit7 15-02-18 20:26
   
[퍼 옴]

뺨을 얻어 맞은 예수의 항변 - 왜 때리느냐.
 
(마태복음 5장)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위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유명한 성경의 귀절이다.
  즉, 예수의 위대한 인류애를 나타낸 표현이라 기독교에선 주장한다.
  그럼, 제자들에게 이런 가르침을 내렸던 예수 자신의 행위는 어떠했을까?
 
- 예수가 체포되어 종교재판에 넘겨졌을때의 상황묘사다.
(요한복음 22장)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 성경주해
하속 하나가 손으로...쳐 - '하속'으로 번역된 헬라어 원어
'헤이스 파레스테코스 톤 휘페레톤'은 직역하면,
'관원들 중 곁에서 있었던 한 사람'을 의미한다.
즉, 예수의 때린 이는 재판정의 경비원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는 대제사장 안나스를 대하는 예수의 태도가 불손하다고
느꼈던지 손으로 예수의 뺨을 때렸다.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차마 예수가 뺨을 얻어 맞았단 표현을 하기가 송구스러웠던지
역자는 원문의 정확한 번역을 무시하고 '치다'로 번역했다.
결과적으로, 예수는 자신의 뺨을 때린 자에게 나머지 뺨을 대주기는 커녕
내가 뭘 잘못했다고 때리느냐고 항변하고 있다.
뭐, 예수도 인간이니까(?) 느닷없이 일개 경비에게 얻어맞고 화가나서 평소 자신의 소신(?)을
잊어버리고 대들 수는 있다.
하나 난 예수를 탓하고 싶진 않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도 허무맹랑한 신통력을 갖춘 귀신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의 마음을 하고있는 극히 평범한 존재란 것을 확인할 수있을테니까.
     
콜라사탕 15-02-18 20:30
   
무슨 논문을 썼나요?? ㅋㅋㅋㅋ 의미없는 글 ㅋㅋㅋ 암튼 난 님의 소환에 불러온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콜라사탕 15-02-18 20:31
   
님의 간절한 기도가 날 소환시켰고, 결박을 풀고 부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큰 15-02-18 20:46
   
그냥 무관심이 답
     
콜라사탕 15-02-18 20:51
   
모든 죄는 spirit7님에게 있음 날 소환시킨 사람입니다. ㅎ 아뒤로 검색해보세요 ㅎ
순둥이 15-02-18 20:51
   
천재님, 불교 문화재를 어케 생각하세요?
     
콜라사탕 15-02-18 20:53
   
별로 관심은 없고, 오래 되었으니, 보관용이나 보호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사고팔고 하는 것은 나쁜 것이고 파손하는 것도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새연 15-02-18 20:52
   
전 왠만하면 글 안쓸려고 했는데여
님께서 도대체 어떻게 이글이 잼나시나여????
님 학생???
이슈게에 많이 보이시는데 도대체가 토론이란 단어자체를 모르는 사람 같네여 자기말만 하고 땡 이런느낌
그리고 왜 다른 종교 다른사람을 깍아 내리시나여 님께서 그렇게 잘나셨으면 얼마나 잘나셨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잘나셨으면 여기서 글로 이러지 마시고 대선 출마 하시던가 아님 삼성을 이길수 있는 기업을 만드세여 기분 굉장이 나쁘네여
     
콜라사탕 15-02-18 20:54
   
spirit7님이 절 소환시켰습니다. 그리고 제일 나쁜 놈들은 기독까지요 ㅎ 그들이 날 부활시켰어요 ㅎ
     
콜라사탕 15-02-18 21:00
   
기분 나쁘시면 날 소환시킨 사람들에게 화풀이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명 15-02-18 21:17
   
바람불면 부는대로에 대해 글쓴이와 다른 해석을 하니 불경 어디에 그런 얘기가 있냐며 거짓말 쩐다는 둥 다그치더니...
반대로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의은 불경의 구절이 어딨는지 물으니 뻘링크와 뻘 소리만 하더니
결국에는 역시 이해 못한다며 정신승리... 정말 불쌍하네
청백리정신 15-02-19 00:14
   
와...콜라사탕님 대단 하시네요 정말.

제가 몰라뵈서 죄송할 정도에요.

콜라님은 어글 시전계통의 "천재" 맞는듯 합니다.

만선이네요 만선..;; 댓글200개는 첨보는듯 합니다.

다음 어글시전까지 쿨타임이 어찌될지....

다른분들 면역 생기기 전까지 이제 시간 얼마 없을듯...
크라바트 15-02-19 15:56
   
난 정말 멘토스 상대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저 놈은 모든 기운이 주뎅이로 가는 놈이라서 생각하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노홍철처럼 그냥 입에서 자동적으로 말이 튀어나오는 일명 또라이과임.
그런 놈 데리고 지금 말로 설득시키거나 이겨보겠다고 설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모르고 댓글 다는 겁니까?
똑같이 생각없이 씨부릴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상대 못해요.
본인이 그런 사람 아니라 생각되면 그냥 댓글 달지 말고 나오세요.
옛날부터 이런 건 댓글 안다는 게 답이라고 누누히 말해줘도 항상 보면 이렇게 만선이 되는 이유를 모르겠네..다들 학습능력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