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개신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총회)가 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아 ‘헌법 전면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정안 중 ‘십일조’ 관련 내용이 논란을 낳고 있다. 소득의
10%를 헌금으로 내는 '십일조'를 하지 않는 교인에 대해 자격 정지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십일조라는 거 자체가 기독교인으로 교리적으로 봐도 불법이란 거죠.
신학교 가서 배울 거 다 배운 목사라는 것들이
십일조를 받는 것 자체가 모~든 목사가 사기꾼이란 증거죠.
여기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슨 대형교회 목사는 나쁘지만
작은 시골 교회목사는 괜찮다 하는데 시골교회는 십일조 안 받나요?
주면 다 받죠.
그럼 그 목사도 사기꾼인 거죠.
기독교인들이 착각 하는 게
십일조는 강제성이 없고 무슨 내키면 내면 되는 거니 괜찮은 지 아는데
그게 아닙니다.
십일조는 내는 방식, 누구한테 내는지, 어디에 내는지가 기독경에 분명히 적혀있죠.
그래서 지금은 내려해도 낼 수도 없고 내서도 안되죠.
십일조란 이름으로 내는 것 자체가 자신들의 신의 것을 도둑질 하는 거지요.
근데 한국 목사들 중 줘서 안 받는 놈 없다는 거.
한마디로 목사는 100% 다 사기꾼이라는 거죠.
작성일 : 15-02-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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