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 민주화 라고 떠들더니 막상 까보니 노예로 민주화란 말을 무색하게 만들더라
예를 들어 법을 수호하는 판사의 사생활을 까보니 더럽더라 라는 식 정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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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줄을 빼도 이슈되기는 충분하죠
동접3만 회원 200만 일베전사들이 까댈거리를 매의눈으로 찾고있는데ㅋㅋ
폐쇄적인 작은 섬지역에서 마을의 관례처럼 인권을 무시하고 사람을 노예화시켜서 부리고 있는데요...
마을 주민들이나 경찰들도 다 묵인하고 있다질 않나;
일의 경중을 따지자면 이건 정말 엄청난 일인데 오히려 답답할정도로 대처가 안되고있다고 보는데요.
설마 다른데도 있을 것이니 조용히 계속 그렇게 하고 살게 냅두고 지나가자 이런 뜻이신지? ㅡㅡ
그 지역만 비난받는건 아니겠지만, 길에서 술먹고 자지마라.
누가 주는거 마시지마라. 깨어보면 새우잡이배다...섬이다...
수십년간 들어온 이 말들이 사실이라는게 큰 충격이고,
이미 이렇게 문제화 되어 있음에도 지금 그 지역의 공권력이나
지역주민들도 별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안보여서요
그 괴담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