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 제도 가 줄어서 종합점수가 줄어야 마땅한데, 타 선수들이 점수가 뻥튀기 된 상황 (실력으로 격차를
줄여야지 점수 조작질로 격차를 줄여 타 선수가 느끼는 이질감을 낮추자는 의도) 더불어 이번엔 테크니컬
심판이 아닌 심판도 엣지 규정에 대한 감점을 줄 수 있다고 하는디~ 13년 월드 쇼트 때도 연아 플립 갖고
장난친 심판이 있서, 좀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더불어 순번 산정도 소치에서 달라져 , 4그룹에서 3그룹으로 뛰게 됐다던데, 이 것도 좀 불안, 왜냐면
심판들이 컴퓨터 아니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1그룹 부터 성적순으로 나열한 상황에서, 같은 그룹 끼리
비교하면서 점수를 주기 땜시, 이 것 때문에 연아가 또 13년 월드 쇼트 때처럼 점수가 확 깎일 수 도 있고....
쪽발국 테러 근심좀 던다 했더니... 이 번엔 불곰 테러가 걱정이네요...
( 저 번엔 티나는 장난질은 못칠꺼라 장담했지만...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