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공동
(시 139:16) 형상이 생기기 전부터 당신 눈은 보고 계셨으며 그 됨됨이를 모두 당신 책에 기록하셨고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하루하루가 기록되고 정해졌읍니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답이 정해져 있는데(예정설) 그 답을 의지에 따라 고른다(자유의지)라는게 다 맞는 다는 괴랄하기 그지 없는 소리를 하고 계시다는 자각은 없으신가요?
성경은 잘 모르시는 것 같고...
걍 "성경따위는 알바 없이 울 목사님이 그래쩌여" 라는 주장이라도 하시려는 건가요?
동전을 던졌을 때 자빠진 동전이 앞면과 뒷면이 동시에 나왔다는 괴랄한 주장을 하고 계시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