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십자군 원정만 보면 대단하죠...
가는 곳곳마다 모두 약탈했고 심지어 같은 카톨릭 국가인 헝가리도 약탈하고... 것떄문에 분쟁이 일어나고...
4차였나?? 5차엿나?? 이건 말 그대로 예루살램 정벌이 아닌 그냥 국가 전복 전쟁으로 보였고...
간단히 말하면 십자군이 지나간 길의 마을은 모두 약탈되었고 여자들은 모두 강간당했으며 그걸 예루살램에 도착하기도 전인 같은 종교를 믿던 곳에서 다했다 이거지요
같은 종교를 믿건 안믿건... 모든건 신이라는 명분 하나에...
아니.. 에초에 십자군 자체가 니들 이거 십자군 뛰면 모든 죄가 사라진다. 였슴..... 그러니 내가 강간을 하건 약탈을 하건 십자군이니 천국간다 이거임
면죄부죠 면죄부...
그냥 종교 자체가 모든것을 통괄하는 명분중 하나임.. 그 어떤것이라고 말이죠
현대에도 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