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라서 그렇습니다. 이해하세요.

댓글 내용보다 보니...
가계빚 나라빚 천문학적인데 흡혈귀 쫓는 집에 모여 단체 옹알이 하며
사이비 먹사에게 돈 바치는 인간들이 천만이나 되는 게 더 큰 문제로 보이는군요.

기독교의 교리와, 일부 타락한 교회와 타락한 신자들을 비판하는 이 게시판의 사람들이 다 옳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개중에는 비판이 아니라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와 교회와 기독교신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정상적인 말이나 객관적이 근거는 거의 없고, 그들이 보여주는 것은 거의 상대비하와 모욕 그리고 말장난 뿐이라는 거죠. 기독교를 옹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식으로 기독교와 기독교신자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잘 이끌어서 기독교계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참 찌질하다 찌질해 개신교인들 전부 매도하는 글들이 난무하는건 괜찮고 자신들이 비판받는건 안된다?ㅋ
내가 괜히 글을 쓴게 아닙니다 님들의 개신교인들 매도하는 방식 그대로 님들에게 적용해서 해본겁니다
님들도 님들식으로 비판받아보니까 싫지요? 안티들 스스로의 모습을 보라고 의도적으로 비판해본겁니다
실험해보니 님들은 개신교인들 조롱하고 매도하는건 그래도되고 자신들은 안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있네요
참 찌질합니다 그려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욕먹는 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하긴 그걸 아시면 여기서 이러질 않으시겠지만...

난 당신들 실험한거야
개신교인들 싸잡아 매도하는 당신들의 방식으로 술소비량과 폐해로 한번 해봤지
ㅋ 님들도 싸잡아서 비난받는거 싫어하는군 ㅋ 자신들이 비판받을뗀 싸잡아서 하지마라고하면서 님들은 왜 개신교인들 싸잡아서 전부를 매도하나요?아직도 진짜인줄 알다니

님은 비기독교인을 비난한게 아니예요..
아무 내용없는 욕만한거지.. 그래서 무식하다는 소릴 듣는거예요...

속아넘어가놓고 아직도 진짜인줄 아네
님들 모습이 근거없이 전체 개신교인들을 매도하고 내용없이 욕을 하는모습입니딘
님들 모습 잘들 보셨나요^^

목사님에게 십계명을 잘못 배우셨군요..ㅋㅋ

저는 자료를 올려 근거를 제시했습니다만..

님은 님이 말한 대부분의 말이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님이 설사 한두개의 근거를 대고 님의 주장이 옳다고 말하더라도, 님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겠지만, 님이 한 백마디 말 중에 근거없는 거짓말이 대다수이고, 근거가 있는 말은 불과 몇개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줄도 좀 아십시요...

비판하지 말라고 한적없어요.
다만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한테 뭐라고 하는게 참 웃기다고 생각할 뿐.
하려면 실컷하세요. 어차피 나만 범죄 안저지르고 그 사람들이 잘못한걸 쉴드만 안쳐주는 사람이면 되니까.

나같으면 쪽팔려 저런 논리는 안 폈을텐데..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문제는 개독들이 좋아하는 정권에서 어렵게 만든거 아닌가요?;;
까 놓고 갑자기 한국인을 싸잡아 알콜 중독자 만들고 개독들 깔 여유가 있냐고 하면
결국 양비론으로 일부 개독들의 비판행위를 인정하지만 모두 다 그런거 아니냐는 의미로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나요?;

역시 우리나라 개독들은 애국심도 끝내주고 정치논리로 이나라 경제문제까지 생각해서
개독과 비개독들로 이분화해서 비판하는군요.

기독 신앙 자체가 동양철학과 달라 배타적인 종교라도 저 정도면 초딩 붙잡고 몰아세우니
얘가 울며 다 같이 회개하자는 수준이네요.

전도의 문제로 들어가면 또 한국인 전체를 대상으로 양비론 펴지도 못하죠.

요즘 교회 중에 심령대부흥회나 새신자 전도축제, 혹은 이와 비슷한 전도 행사를 절대 안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까요?

호씨는 교리나 기성교단의 행동에 반감이나 불신을 갖는다면 개신교인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은단 님과의 대화에서 그리 말했는데, 이 말은 이미 모든 정상적인 한국 개신교인은 이러한 전도행위에 대해서 수긍한다는 말도 될 수 있거든요. 여기에 반한다면 그건 이미 그들의 관점에서는 개신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즉, 여기서 누누히 언급된 기독교의 전도행위만 두고 봐도 암묵적 동의까지 포함하면 개신교인들의 일부가 아닌 전체가 찬성한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한국인들이란 카테고리와의 단순한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은단15-03-12 01:04

초신자 입장이고 전 교회다가도 부활 그런 것들 안믿겨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인것은 아닙니다
또 아멘? 이렇게 물어보기 때문에 아멘하고 외치는 겁니다
멀뚱멀뚱 가만히 있으면 분위기가 좋지 않죠
그리고 전 기독교 자체에 잘못된 부분과 싫은 점을 지적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 글과 댓글에도 좋은 점도 있다
많이 밝혔습니다  냉소적이고 비판적이지만 그래도 교회에 좋은 의도를 가지고 나가는것입니다

호호호호15-03-12 01:16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뭡니까
부활을 안믿는것이 무슨 교인입니까
무슨 아멘입니까


게다가 백미호님이나 저나 기독과 개독은 구분한다고 했는데도, 저렇게 포괄적으로 비교하는 거 보면 그저 양비론으로 어그로 끌려는 목적으로밖에 볼 수가 없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한국인들은 다른 한국인들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그걸 옹호하거나 숨겨주지 않아요. 이번 리퍼트 대사 습격 사건이나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만 보더라도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테러범들을 대놓고 비난하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가해자도 아닌데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하기 바쁘죠.
같은 개신교라는 이름으로 그걸 어떻게든 가리려고 하는 사람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별로 놀랍진 않아요..

제발 지하철이나 기차역등 공공장소에서 떠질고 분탕질만 안해도........

ㅋㅋㅋ

남손을 자르는건 괜찮아도 자기손톱에 가시박히는건 싫은법이지ㅋ ㅋ
님들 심보 잘 구경하고 갑니다 ^^

힘내세요 ~ 근데 개독들은 술 안마시나요?;;
마실사람들은 마시던데...

이제 술에 쩔어 개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영상 하나 올려볼까요? ㅋㅋ

부끄러운지 알아야지요.

삐빅-! 정신승리입니다

자기 합리화의 대가를 보는군요.
뭐 백번 양보해 개수 믿어봐야 일반인들이랑 별 차이도 없군요.
왜 믿는 건지 이유는 천국 가고파~ 뿐인가?
얼마나 찌질해서 죽는 게 겁나고 천국이 가고팠으면...

나중에 하나하나 지적하며 천국 관광 보내드리려 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께서 관광 보내드렸네요.

어차피 어그로이니 무슨 말을 해도 끝까지 우길 건 알고 있었지만, 참 봐도봐도 한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은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며 기도하고 남은 실험하는 이것이 개독인가요

누군가요?

기독교인의 표본인 우리 자매님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