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용기있게 행동하고
약자를 돕고
끝끝내 악을 무너트리고
겸손하고 정의롭게 사는게
스토리의 결말이자 교훈이라면
성경도.. 종교도.. 그걸 습득하면서 그 교훈을 배워야지
스토리를 꾸미는 특수효과 장면을 보고
기적이네 뭐네 열광하고 광신도가 되는건 당췌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원시인들도 아니고 이거 원;;
그런 사람들은 판타지나 sf 보면
산에 올라가 하늘에 제물 바칠듯..
아니 바치고는.. 그에 준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죠
그러니 dog독 이라고 욕먹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