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글에도 나오지만

내가 아는 바람직한 삶을 묵묵히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개독 중에도 경쟁적인 포교와 부흥에 목적을 두지 않고 이런 신앙생활을 하는 이가 참 종교인이다....

네... 그럴싸 하지만

세상 모두가 다 자신의 신념과 자신이 경외하고 동경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간접으로 주위에 영향도 주고 주려고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일반인 모두의 이런 모습을 종교라 하지도 않고 주위에 주는 영향을 포교라고 하지도 않죠.

그러나, 위와같이 보자면 엄밀히는 모두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차이는, 차이를 말하라면, 눈에 보이는 차이는...

간판 걸고 그 짓에만 매달려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느냐 아니냐 정도네요.

왜 간판 걸어야 참종교입니까.

왜 대부분은 간판 걸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것이 진리고 딱 하나의 길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걸 우리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쉴드질에 급급한 개독들은 진리 타령 자주하죠.

뭐가 진리인지도 모르면서 편협하게 없다고 하네, 까네 등등...

가소롭죠? 지가 아는 게 어디가 진리라는 건지...

한낱 구라경에 세뇌되어 진리라는 망상을 하는 것 뿐이면서...

뭐 일전에도 있었지만

삶에 대해 심사숙고하니 성서의 내용이 사실임을 알게 되더라는 치가 꽤 있어왔습니다만

그 얘기 좀 있다 한번 해보죠. 야해는 아메바인가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