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산성 없는 글로 떠벌리는 기독까들을 위해서 천재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천재성을 발휘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삼진 아웃제가 실시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증거가 없기 때문에, 처벌받는 사람이 없고, 동영상이나 음성을 녹음하지 않으면 증거가 제출되지 않아서, 제대로 처벌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택시 기사의 경우, 화장실이 급해서 승차 거부를 할 수 있는데, 억울한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설픈 제도는 택시 운전사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막상, 신고를 해도 처벌되지않는 있으나마나한 보여주기 행정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100% 승차거부를 막는 방법은
첫째, 택시는 GPS가 달린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설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후면 방향은 실내를 무조건 동영상 촬영하도록 의무적으로 해야 하며(실내음성녹음), GPS의 블랙박스를 사용하여 날짜를 조작하지 못하게 만들면 됩니다. (편집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되면, 승차 거부시, 승객은 차량 뒷 번호판만 사진으로 찍거나, 외워서, 120에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신고를 받게 되면, 신고 후 5분 뒤에, 택시 기사에게도 문자가 발송되어서, 내일 오후 10시까지 가까운 경찰서에 블랙박스 SD카드를 제출하라고 문자를 발송하면 됩니다.
그럼, 신고를 받은 택시 기사는 승차 거부를 한만큼 귀찮게 경찰서에 가야 하는 일이 발생되고, 벌금도 물어야 하는 일이 발생되기 때문에 승차 거부를 꺼립니다.
또한, 블랙박스를 통해서, 동영상과 음성을 통해서 승차 거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불법행위를 한 것도 적발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만약 의도적으로 블랙박스를 삭제할 경우는 진위에 상관없이 벌금은 무조건 내야 합니다.
이렇게, 블랙박스 의무적 설치로 인해서 동영상으로 쉽게 판단하여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120의 신고를 간편화 시켜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블랙박스를 무조건 의무적 설치 뿐만 아니라, 신고를 간편하게 해야 합니다. 112처럼 02-112를 붙이지 않아도 문자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여 보낼 수있도록 120만 쓰게 하고,
또한, 택시 옆면에 1개월 동안 승차거부 신고번호 120이라고 홍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택시 운전사들이 절대로 승차거부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승객도 택시기사도 범죄로부터 예방하거나, 정확하게 판단하여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신고방법은 120에 먼저 신고를 문자나 사진을 첨부하여, 보내면 됩니다. 신고를 받으면 120에서는
접수가 신청되었다고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해당 안내원은 아침 또는 그 문자를 받고 난 후 전화를 걸어서, 신고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사는 곳 등을 등록하게 하고, 추후, 허위신고자는 처벌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승차거부 택시는 무조건 하루 안에 SD카드를 경찰서에 제출해야 하며, 어길 시에 벌금이 부과됩니다.
생산적이지 못하고 항상 앵무새처럼 의미없이 까기만 하는 무식한 기독까는 이슈방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