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에 직접 들어간 적은 없지만 몇몇 분은 대놓고 링크올리고 하는거 보면 유입이야 되었겠지요...
솔직히 종교인이나 종교까나 너무 심하게 이야기합니다.
한쪽은 짓밟고 그냥 막말수준...그냥 욕설만 없을 뿐입니다.. 정게 같이 쓰레기장 만들어 놓는게 낫습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에 괜찮았는데 이슈게도 11월부터 종교전쟁 나더군요...그 떈 대놓고 종교이야기도 안했습니다.
토론하는거 아닌거 압니다. 반기련분들은 그냥 배설수준인거 압니다.
종교 옹호하는 분들도 제대로 알리다가 빡쳐서 쌈질 합니다... 그리고 종교끼리 분쟁납니다. 니네는 이단이니 어쩌니...
솔직히 말하자면 반기련같은 무작정 종교혐오 인간들이나 맹목적인 믿음으로 대놓고 분란놓는 벽같은 사람이나 다 쓰레기 입니다.
잠잠했던 종교 논쟁이 다시 과열된 건 전쟁난다고 피난가야 한다고 했던 홍 전도사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개신교의 추악한 사회 문제들 거론하니까 개신교를 표방하는 사람들(과연 개신교인인지도 의문스러움)이 일부론을 시작으로 양비론까지 나오고, 심지어는 어느 누구도 언급도 안한 불교까지 끌어들이는 추태까지 벌이다가 종국엔 개신교인으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단체로 짜기라도 한 듯이 어그로 끌면서 언쟁이 과열화됐죠.
이 때부터 비기독교인들도 냉정을 잃고 배려가 없는 글들을 쓰기 시작했지만, 엄연히 사건의 발단과 처음 어그로 끈 것은 종교 까던 사람들이 아니라 종교를 옹호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반기련이라고 밝힌 유저가 한분인가 두분 계신 걸로 아는데, 그 분들의 글보다 자칭 개신교인이라고 하는 어그로들의 글들이 더 형편 없었죠. 막말로도 모자라서 내용도 없는 비방만 싸지르는 게 참 가관이었습니다.
호랭이님이 언제부터 이 사태를 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인과관계는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