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창가라고 윤락행위를 하는 여자분들이 존재하죠.
출근하면 보통 하루에 3명 이상을 상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직업적으로
적당한 수익이 생깁니다 그럼 1일 3회니까 주일마다 쉰다고 생각하고요.
3x25=75  75x12=900 입니다.  일년에 900번의 성행위를 해도
몸 안 상하고 멀쩡하게 삽니다. 
그런데 포르x 배우는 일년에 3회에서 10회  정도 출연하고 1회 촬영 시간이 길다고해도
윤락여성의 노동에 비하면 현저하게 적은 노동입니다. 몸이 상할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일본 av배우중엔 일년에낸 작품숫자가 300개 가까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복 발매 되는게 있다고 하더라도 거의 주 5일제로 하루에 한편씩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그런데 행위의 강도를 생각하면 비교가 안돼죠.

그렇군요. 근데 일본의 경우 보통은 몇편 정도 찍나요?

눈썰미 좋으시신 분들 아시겠지만, 일본산 영상을 보면, 중간중간 편집형태로 끊기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한번에 쭉 행위가 이어지는 듯 해도 촬영 노하우가 있다는것이죠. 중간에 휴식도 있고 연출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한 남자 배우 같은 경우 실재로 사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더군요. 정액의 경우 달걀 흰자와 요구르트 등을 이용한 가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 진동기 등의 음성은 대부분 후시 녹음으로 진짜로 키고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오르가즘이나, 절정 또한 여배우들의 연기일 가능성이 높죠..^^
 영상만 보시고 액면 그대로 진짜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일본산 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쪽이 실행위일 가능성이 높겠더라구요.

일본은 역시 가짜가 많아...

일본 야동의 가짜 정액 = 계란 흰자+연유
정액을 입에 싸는 장면의 경우 여배우들의 입맛을 위해 가짜 정액+커피 or 바나나 우유를 쓴답니다.

여배우들 신음소리 연기인건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액도 진짜 정액이 아닌것 또한 알고 있고요
대변도 초콜렛인가 그런걸로 만들어서 진짜 변처럼 보이게 만들더군요
물론 어떤 작품이라던지 상호간의 합의하에 이뤄진 연출이라는 것이겠죠
드라마처럼 공공기관이라든지 공공장소나 다 허락받고 찍어낸 거겠죠
모든 걸 다 설정해놓고,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것 또한 노하우겠죠
삽입하는 것마저 가짜는 아니겠죠 ㅎㅎ
다만 몸관리를 어떻게 하는 자 궁금해서요 ㅎ

야동 배우나 매니저에게 물어보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