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이런 범죄자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불교는 자신이 저지른 일들 모두 업보로 되돌려 받지만,
개독은 제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행이라고 하니까
좋다고 처 믿는 거지요.
조로아스터교 광신도인 예수조차도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헛소리 안 씨부렸는데 ㅎㅎㅎ.
실제
구약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되돌려 주게 되어 있지요.
거의 불교의 업보 곧 카르마와 똑 같습니다.
- 17년간 승복을 입고 수도
- 시주 도중 젊은 청년에게서 기드온 성경 받은 후 승복 벗음
- 서울로 와서 사진관에 취직하고 야간학교에 다님, 기독교로 개종
- 폭력과 소매치기 생활 6개월
- 동대문 경찰서 붙잡혀 6개월간 교도소 복역
- 출옥 후 군에 입대하여 공수부대 훈련중 다시 하나님 찾음 (6개월 실형 살았는데 군입대 가능?)
- 제대 후 칼빈신학교에 입학하여 1학기 공부 후 중단
- 고기 장사로 돈 벌며 전도사 생활 중단 (신학교 1학기 다닌 경력으로 전도사?)
- 고아원에 들어가 신병치료를 하여 완쾌 (군대 다녀온 청년이 고아원?)
- 1970년 부산신학교 졸업
- 1972년 대전 목원대학에서 연수교육 마침
- 1977년 3월 기독교 대한감리회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 (신학대학 졸업 7년 만에 목사 안수...)
이전에 불교 신도였던 사람이 기독교로 개종을 했는데, 범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기독교로 개종을 한 이후군요.
그리고, 교도소 갔다온 전과자가 군대를 갔고, 제대 후에 신학교에 갔고 ...
결국 기독교신자였던 사람이 범죄 저질렀고, 교도소에서 실형을 산 전과자였고, 나중에 결국 목사가 된 거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