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3-24 12:05
꿈틀대는 민주화, 오히려 선교 기회다
 글쓴이 : 나마스뗴
조회 : 299  

정치적 혼란 부추기는 과격 무슬림 거부감 확산
전문인 선교사 통한 장기적 복음사역 진행해야
 
이집트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xx폭탄 사건이 터진 이후 앞으로의 중동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집트는 작년 7월 군사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과격한 시위로 치안이 불안정한 상태다. 선교사들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무슬림들을 위한 지혜로운 선교 사역에 힘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이 무슬림 선교의 적기”
 
민주화를 외쳤던 ‘아랍의 봄’ 이후 이집트뿐만 아니라 시리아와 리비아, 알제리 등 주변 중동국가들의 판세가 요동치면서 이 지역의 선교정책은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해졌다. 무슬림 선교가 화두로 떠오른 데다 민주화 바람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심는 길이 조금씩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은 상황은 다소 혼란스럽지만 이 모든 것이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방식임을 믿고 기도로 준비하자고 말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개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감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