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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4 19:23
속상함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363  

종교인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일부 종교인들의 오판과 잘못된 행동에 의해 제가 믿는 종교까지 신뢰가 무너지는 현실에 비통함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종교와 종교인을 구분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지만 너무 멀리왔고 너무 깊게 얽메여져버린 현실, 신의 뜻과는 너무 상반되는 현실에 속상함이 느껴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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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15-03-24 19:37
   
해방이래 개독들이 이미 우리 사회에 너무 깊숙히

 개입해버렸기에 작금의 사태가 초래되었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개독 기득권층들은 그들의 신 그들의 종교라는 미명하에 너무 이

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재계,학계,정계 모든걸 망라하고 그들 개독커넥션으로 만들고

야해의 은총이 넘치는 사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골방으로 돌아가  물질이나 권력을 섬기지말고

조용히 그들의 이스라엘신을 믿기만해도 민중이 그들을

적대시하지않을것입니다
     
타스 15-03-24 19:42
   
민심은 천심입니다
운드르 15-03-24 19:40
   
진지한 신자분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일부'라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기독교인의 잘못은 오직 그 사람만의 책임이지만, 한 유대인의 잘못은 세상 모든 유대인의 책임이다" - 유대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