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천재라는 아이가
支那假多. 라는 아이디를 이해 못한 듯 엑스트라 어쩌고 혼자 놀더니
그 앞에 똥 자 붙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며 좋아하네요.
구강기-항문기는 지났고 좀 있으면 남근기 돌입할 정신연령 같아 보입니다.
똥, 방구 라는 단어를 듣기만해도 깔깔거리는 나이대 있잖습니까...
음... 예전에 교회 다닐때 생각해보면 실제로 헌금 안내고 다니시는 분들 있습니다. 특히 예배시간에 헌금바구니 돌리는 비상식적인 교회들말고 그냥 헌금함이 따로 뒤에 있는경우 거기 내고오는지 아닌지 잘 보이지도 않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 교회들도 분명 있긴합니다. 뭐... 작은 규모 교회에선 사실 좀 힘든?일이고 큰교회에선 그냥 조용히 없는듯 신앙생활하겠다 하는 개념으로 ㅎ근데.... 쉽진않은 일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