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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5 16:26
불자신도상대로사기친승려
 글쓴이 : 혤로가생
조회 : 664  

그러하다 자녀의 대학입시문제로  고민에 빠져있
 신도를 상대로 사기를쳐
기대와 희망을 꺾어버렷다 음화음화
 
이것이 기독까들이 말하는 자정작용 이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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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C 15-03-25 16:29
   
불쌍한 개독... ㅉㅉㅉ
하우디호 15-03-25 16:32
   
그렇게 따지면 십일조 및 헌금은 지속적인 사기 아닌가 ㅋㅋㅋ;; 
기독교인의 문제는 자신들이 잘못해서 까이면, 항상 불교를 걸고 넘어짐...
나는 개인적으로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종교에 별 감흥이 없는데 기독교는 싫음..
     
혤로가생 15-03-25 16:35
   
따지지마쇼.
기독까들이 딱 하는짓이 졸장부짓이니깐요..
          
하우디호 15-03-25 16:37
   
기독교인들은 걸고넘어지기가 특기인듯
               
혤로가생 15-03-25 16:39
   
기독까들 특징인데요..
          
지나가다쩜 15-03-25 17:13
   
자기가 졸장부임을 인증까지....
ㅋㅋㅋㅋㅋㅋㅋ
               
혤로가생 15-03-25 17:28
   
졸장부 인증하시는 지나가다쩜님
움화움화^^
후훗훗 15-03-25 16:43
   
예수책에 타종교 비방하라고 되어 있나봐요.
한심한 개독교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혤로가생 15-03-25 16:45
   
기독까님 처절하게  발악하시는군요..ㅉㅉ
          
하우디호 15-03-25 16:48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무교인의 일상에 비집고 들어오려는게 큰 문제..
다인실 병실에서도 지들 신도가 입원해있으면, 다같이 모여 큰소리로 찬송가를 부름
지나다니는 사람 붙잡고 자기들 교회 오라고 호객행위하고 , 그들에게 주일은 뭐든지 용서받는 날임 불법주차도 서슴치않지

분명 착한 교인들은 정말 착하고, 배울점도 많은데...
꼭 기독교엔 다른종교 비방하는 사람이 많음
ㅉㅉ힘내샘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님의 주장을 굽히지마셈
전이만 ~
               
혤로가생 15-03-25 16:55
   
개무교인들은 자신의 추악함은 모르고 언제나 남에겐 손가락 놀리죠..
                    
지나가다쩜 15-03-25 17:11
   
개독이 자신의 추악함은 모르고 남에게 손가락 놀리는걸 보여주는 글이구려!
                         
혤로가생 15-03-25 17:18
   
무식쟁이 기독까들 수준을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기독까 개무교인들이  잘하는짓을 우리가 왜 한답니까
                         
지나가다쩜 15-03-25 17:32
   
지금까지 그 짓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왜 하냐고 묻는 괴기함은 뭐요?
섬뜩하기 까지 하구려.
이 본문글 댁이 그 짓 한 거 아니요?
정신세계 특이하구려....
                         
혤로가생 15-03-25 17:33
   
이제 눈까지 실명하셧습니가?
이글 본문어디에도 존재하지않습니다만..
                         
지나가다쩜 15-03-25 17:37
   
님도 안보여 안보여 안보여 하면 님이 쓴 본분 글까지도 없던일로 "믿음"을 가지시게 되는 그런 증세시오?
아니면 본문글 같은 글을 쓰는 행위는 윗 댓글에 찌끄린 "잘하는 짓을 우리가 왜 합니까" 라고 적은 그 짓과 다를 바 없다는 걸 이해하기에는 망상력의 벽이 너무 높아 이해가 불가능 한 것이오?
coooolgu 15-03-25 16:50
   
힘내요 님도 열씸히 하시면 개독교급으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킬수 있어요

물론 활성화 되덩가 말덩가 관심없지만.
     
콜라사탕 15-03-25 16:52
   
내가 글 한번 올리면 반기련 놈들이 와서 이곳을 활성화 시켜주고 가지요 ㅋㅋㅋ 내가 이곳에 글 올리면 이슈방이 폭발하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5-03-25 17:12
   
어제 ㅎx4는 500넘겼던데 자네도  한 번 도전해 보시게....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5-03-25 16:51
   
개독은 역시나 자정이 뭔지 모른다는 걸 알려주는 글이네요!
     
콜라사탕 15-03-25 16:52
   
똥 엑스트라님이 또 지나가셨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25 16:59
   
그래 열심히 내 행차를 외치시게!
자네 본분에 어울리는 일이니...
               
콜라사탕 15-03-25 17:03
   
똥엑스트라 주제에 무슨 행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5-03-25 17:04
   
그 똥엑스트라보다 못한 어떤 무식쟁이가 본분에 맞게 매번
내 행차를 강조해주고 있지 않은가!
딱 자네 수준에 맞는 일이니 계속 수고 하시게
                         
혤로가생 15-03-25 17:05
   
이상!!자정도 모르는 기독까 지나가다쩜님의 발광이였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25 17:10
   
발광이라...

역시나 남의 행차나 알려주는 수준인 자를우리라 칭하는 자 주둥이에서
나올 법한 단어이구나!
                         
혤로가생 15-03-25 17:14
   
그래서 수준 딸리는 사람들에게
맨날 패배하는 지나가다쩜님 님 스스로가
 수준  딸림을 몸소 실천하시네요 ㅋ

수준 좀 높이세요..
이래서 호X4분 콜라사탕님  그리고 나 한테 한번이라도  이길수있겟어요?
                         
지나가다쩜 15-03-25 17:18
   
맨날 패배?
망상도 쩌는구려...
허긴 그 망상력이 있어야 개독이 되었겠지....
                         
지나가다쩜 15-03-25 17:20
   
스님이 찾아오면 짜증남이라는 영성을 느끼신다는 논리를 펴던 그 분은
"소망" 하는 것에
"믿음"을 가지는 특이하고 고약한 증세를 가지신 분이라
"사랑"으로 대해야할 불쌍한 분이지 승패를 가를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소이다만...
                         
혤로가생 15-03-25 17:20
   
님이 맨날 패배한 모습만 봣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라고 하셔봐야 소용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25 17:28
   
그렇게 망상 하시구려...
망상은 개독 특기이니 이해하리다.!
                         
혤로가생 15-03-25 17:29
   
벌서 도망갈 준비하시는겁니까..
기독까 지나가다쩜님..

매일 이렇게 도망가시는 님의 모습 많이 봣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25 17:32
   
도망이라...
그렇게 망상하면 승리감 느끼는 수준으로 까지 유치하신거요???
망상의 활용도가 참으로 다양하구려...
                         
지나가다쩜 15-03-25 17:33
   
그리고 정확하게 기독까가 아니라 개독까라고 표현해주면 고맙겠소.!
                         
혤로가생 15-03-25 17:36
   
우린 님같은분들한테 이겨봐야 너무 당연하거라서
도취감을 못느끼는데

승리도취감 좀 느끼게 해주시겟습니까?
                         
지나가다쩜 15-03-25 17:38
   
내 궁금해서 그런데 ....

뭘 근거로 이겼다고 망상질 하시는지 그 글좀 긁어다 보여주지 않으시겠소?????

망상질이 어떻게 까지 펼쳐 나가는지 그 근원이 궁금하구려!
                         
혤로가생 15-03-25 17:42
   
굳이 나와의 대화는 논할것도 없고

콜라사탕님 과 호X4분 과의 대화에서
매일 패배하셨죠..
                         
지나가다쩜 15-03-25 17:46
   
쯧쯧쯧 좀 긁어와 보시라니까 그게 힘드셨나보구려...
아님 근거없이 이겼다고 "소망"하는 것에 "믿음"을 가지는 증세가 그 승리감의 근원인지라
긁어올 게 없어도 있다고 "믿음"을 가지는 증세인것이오?

그렇다면
앞으론 님도
"소망"하면 이겼다고
"믿음"을 가지는 이상한 증세이시니
"사랑"으로 보살펴야할 가여운 존재라 여기리다.
                         
혤로가생 15-03-25 17:47
   
이미 않은 자료들이 널려잇어서 내가 가져올필요도 없는뎁쇼..
                         
지나가다쩜 15-03-25 17:51
   
역시나 근거는 망상이었다는 자백이구려...
앞으로 가엽게 보아 드리리다.!

쯧쯧쯧 어쩌다가 이리되었..... 가엽가엽....
     
혤로가생 15-03-25 16:53
   
자정을 모르는 기독까 지나가다쩜 의 헛소리 지겹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25 17:00
   
범죄가 있으면 자정작용이 없는거다.
자정작용이 있으면 범죄가 없을거다. 라는게 개독의 자정에 대한 이해 수준이군요.
차라리 밤 12시가 자정이라고 알고 있으면 웃어주기라도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혤로가생 15-03-25 17:03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완전 혼자 넘겨 짚고 
자정을 모르네요 ㅋㅋㅋ

콜라사탕님의 말을 이제야 이해하겟음 ㅋㅋ
                    
지나가다쩜 15-03-25 17:08
   
쯧쯧쯧쯧....
자정작용을 논하려거든 그 범죄에 대한 자정작용, 그 집단의 대응을 가져와 논해야 말이 될거라는 상식을 개독에게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본문 글처럼

범죄자, 범죄사실만을 -에어컨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한 간통 목사-를 가리키면서 자정작용을 논하면 덜떨어진거고

그에 대한 이어지는 특정 집단의 반응 "과로사 하셨습니다"를 가리키면서 자정작용을 이야기 하면 비판인거고...

이해 가시남?
Gemini 15-03-25 17:32
   
개독을 까면 불교를 까겠다 <---이거자체가 ㅄ같은 유치원생의 허접한 생각임
     
혤로가생 15-03-25 17:37
   
유치생 재미니의 창작이네요..
          
Gemini 15-03-25 17:40
   
개독까들의 광역어그로를 처먹고 나왔다면서...아니라고 할생각임?
멘머시기나 댁이나 자기가 무슨행동을 하고있는지 모르는거나 씹닥거리는 꼬라지나
똑같네...둘다 본인이 아니라면 혹시 멘머시기 줘빱이셈?
               
콜라사탕 15-03-25 17:40
   
반기련 회원님 흥분하시면 건강에 나쁩니다 ㅋ
                    
Gemini 15-03-25 17:41
   
이색히는 뭔말만하면 흥분했니 분노했니...대가리가 그쪽으로밖에 안돌아감?
                         
혤로가생 15-03-25 17:44
   
이색히는 뭔말만하면은  얼굴도 안본사람한테 욕짓꺼리여..
                         
Gemini 15-03-25 17:50
   
뭘 또 나한테 첨들어본것처럼 ㅋㅋ
씹닥거리는거보이 현실에서도 마이 처먹고 살았겠구마
     
콜라사탕 15-03-25 17:40
   
반기련 회원님 반기련에서 회의한다고 모이랍니다 ㅋㅋㅋ
Gemini 15-03-25 17:41
   
그런말 없던데?
초콜릿건빵 15-03-25 17:52
   
불교도 더러우니 기독교가 더러운 건 당연하다고 하네요.ㅉㅉ
격운 15-03-25 17:58
   
기독교를 가장한 안티 같습니다만... ;; 남이 까니까 나도 까겟다.. 이것부터 예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행동 아닌가요? 진짜 기독교 라면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안하겠다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미우 15-03-25 19:31
   
닉네임이 믿는 종교(개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의 행실과 정확히 일치하는 그 뜻인가요?
고투더혤.... 혤로 꺼지셈... 혤로 가생... 이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