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라 불리우는 재중동포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신라시대 때 부터 여차저차 해서 넘어간 사람들.,..
항일투쟁을 위해서 올라간 분들의 후손도 상당수 있습니다.
나두 조선족에 대해 선인견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얄팍한 귀동냥이나 눈팅질로 싸잡아 매도하는 초딩보다 못한 편협한 사람들도 문제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은 미국놈도 하고 일본놈도하고 한국놈도 합니다.
김구나 김좌진 선생도 조선족이오.
지들 필요할때만 뿌리...동포... 찾네,
정작 조선족의 역사의식은 중국에 귀의해있기에 동포심을 느낄수가 없죠.
조선족에 대한 문제의 시,발점은 남한정부의 역사적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조선족들이 한국인에게 열등의식도 강하고 적응을 못하죠. 미국의 개라는 정신승리 아니면 아직도 냉전시기 이데올로기 사상에 젖어 있고 이로인해 반발을 사는 것이죠. 그 망상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해서 모이자 사이트 같은데서 중화뽕에 취할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 모국없이 살수밖에 없죠.
저어기..../조선족이라 불리우는 재중동포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신라시대 때 부터 여차저차 해서 넘어간 사람들.,.. 항일투쟁을 위해서 올라간 분들의 후손도 상당수 있습니다.//
요기서 신라 시대 만주로 들어갔다면 만주 여진으로다 귀화 한거이고,,1000년전에 부터 우리 민족이 아니란게죠..만주로 들어간 동포들은 대부분이 항일운동 에서 라기보다 주로 가난하고 토지가 없어서 잘살자고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독립을 한다해도 본토로 안돌아올 사람들이죠
당시 만주는 개간을 안한 토지가 많앗었죠
열하일기에도 보면 민족 등쳐먹는 고려족 얘기가 나옵니다.조선족의 뿌리는 깊습니다.일본에 끌려간 한반도인이 몇명이나 될까요.예전에 시간이 남아서 역사적 기록만으로 유추해 보았는데 10만명이 넘습니다.
그럼 중국으로 우리가 조공을 바쳐서..전쟁의 포로로..아니면 생활고를 이유로 넘어간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상상도 못할겁니다.그들이 단지 한국태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회도 주지 않고 배척하는 것이 문제죠.
그들이 오랜세월 중국에 동화되어 대륙의 흉포한 기질이 배어있다 하더래도...출세를 위해 스스로 조국을 떠난 교포들보다는 우리사회가 조금더 기회를 줘야 한다봅니다.
조선족의 역사를 만주의 한인거주 역사로 인식하지 마세요. ;; 따지고보면 조선족은 강점기 시절 만주로 건너간 독립운동가 세력보다 한국전쟁때 팔로군과 함께 내려온 공산 세력의 자손이라는게 추산이 더 정확할겁니다. 실제로 조선족은 그 당시 항미전쟁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요. 거기서 부터 역사의식을 달리하고 조선족들이 자꾸 억지를 쓰다보니 배척을 당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사실 중국에 대한 거부감도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시작되기도 하고요. 조선족 스스로가 남한이라는 국가에 정통성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평생 조총련처럼 이방인으로 남을수 밖에 없을겁니다.
강점기 이후 역사를 보면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이승만이란 작자도 김일성 따위나 만주의 조선족 들보다 더 많은 독립운동을 했었고 그 후손들은 혁명을 통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궜지요. 그에 비해 북한은 겉과 다르게 친일세력을 비호하기도 하고 독립운동가들을 숙청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과정도 모르고 그저 반미나 항미라는 명분으로 자본주의의 열매들을 따먹기 위해서 온 조선족들이 자존심만 내세우고 모이자 같은 데서 헛소리 해대면 누가 좋아 할까요? 그들을 한국인으로 볼 수 있을까요? 조선족은 역사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열하일기에도 보면 민족 등쳐먹는 고려족 얘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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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도 해외에 나가면 한국인들 조심하라고 하는디요? 못 들었남요?
헌디 굳이 열하일기를 꺼내는 것은... 열하일기를 팔아서 장사해 보실려고?
인간사회는 별 사람들이 많은데..
사기꾼은 같은 동포에겐 사기 안치나요?
"조선족의 뿌리는 깊습니다.일본에 끌려간 한반도인이 몇명이나 될까요.예전에 시간이 남아서 역사적 기록만으로 유추해 보았는데 10만명이 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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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하에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이 어찌 조선족이지요?
당신 한국인 마죠?
아님 약 하셨나용?
한민족의 명칭이 .. 시대마다 왕조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지만...
한민족 명칭으로 조선족이라 한 적은 없거든요?
지금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공상당 소수민족정책에 의해서 50년대 이후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중국 개혁개방이전만해도 조선족들은 자신을 조선인이라도 했거든요.
그러니깐 조선족 자신들조차 조선족이란 단어가 널리 즐겨 쓴 것은 한국과 만남 이후부터..
스스로 한국과 거리를 두려하면서 동포라는 단어를 거부하고 .. 한국인과 구분하려 하면서 또 후진나라 북한과도 차별화된 조선족을 앞세우고 그리 불러 달라고 한 것이 그들 자신이라오.
"그럼 중국으로 우리가 조공을 바쳐서..전쟁의 포로로..아니면 생활고를 이유로 넘어간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상상도 못할겁니다.그들이 단지 한국태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회도 주지 않고 배척하는 것이 문제죠. 그들이 오랜세월 중국에 동화되어 대륙의 흉포한 기질이 배어있다 하더래도...출세를 위해 스스로 조국을 떠난 교포들보다는 우리사회가 조금더 기회를 줘야 한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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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한국태생이 아니라고 차별하나용?
자신을 일본인이라는 재일동포..
한국인들 앞에서 일본을 대변하면서 천왕폐하만세를 부르고..
일본인의 잣대로 한국을 보면서..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비하하고 ... 한국을 씹고 저주한다면..
당신은 이들이 한국인들의 동포라는거지요?
지난 20여년간 가지고는 모자라니 기회를 더 줘라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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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이든 동남아인이든 자신이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그에 맞게 살고 행동한다면 전 그 사람들
한국인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족들은 그렇게 하고 있나요?
자체적으로 정화해 나갈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고..... 행동도 생각도 중국인으로 살면서,
한국인들을 원망이나 하고 칼부림하니 싫죠. 진짜 싫음.
작성일 : 15-03-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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