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부처가 죽자마자 서책을 편찬하지 않았어요 무식 쩝니다 ㅎ 그당시에는 구전 즉, 외워서 암송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스크리스트어는 왜 존재한다고 생각 하세요?

석가세존 사후 상당기간 구전으로만 전승된게 맞습니다.!

그런가요? 제가 읽은 책에는 그리 나와 있어서요. 틀리면 죄송합니다.

베다도 그렇고 불경도 그렇고 경전은 구전으로 전하는 것이 그 시대 문화였던 듯 합니다.

문자를 모르는 백성들도 알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문자를 아는 일부 계층끼리 모여서 회의하며 이건 넣고 이건 빼자고 하는 것 보다도 나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근데 그 분 죽기전에 "나의 법을 알리지 말라" 라고 하셨다는데 그 법이 전해져 오는건 제자들의 불충 아닐까도 싶네요.

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석가 생존시 그의 설법은 구전이었으나 죽자마자 큰 제자가 공증을 받아 책으로 편찬했다고 한  책을 읽어서요.

석가세존 사후 공증을 받아 경전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분명 맞으나
그 경전이 서책의 형태로 남게 된 것은 사후로 부터 100년 이상 지나서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100% 확실한 기억은 아닙니다.)

나한테 사죄를 해야지요 지나가다쩜님에게 하지말고 ㅋㅋㅋ

어디 사시는지 알려주시면  사과하러 가고 싶습니다.  어디 사시는지요?

저에게 배우시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식하신 분의 글은 읽을 가치도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르시면 검색하시거나 인도 불교 역사 책을 사서 읽어 보세요 ㅎ

아 석가는 쓰리랑카왕자니 인도 불교책은 님이 읽으세요. 모르시면 검색

이분 웃기시네.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를 상대한테 알아서 찾아보라니. 바보?

무식한 분들을 위해서 읽어 보세요 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31926

윗 기사대로  보면 정명석이도 예수지라.  무슨 역사학자가 쓴 글도 아니고 목사가 쓴 글이 역사인가요? 그럼 문선명도 야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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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맞네.

그 이유는 책 사서 읽어보세요. 도덕경 읽어보면 알지도 모르겠네요.  뭐 당신은 무식하니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거는 자기가 상대에게 제시하는거지. 알아서 찾아가서 읽어보고 그 근거를 찾아 내 주장을 합리화해달라고 비는게 아닙니다.

왜 의견이 다른 상대방이 그렇게 수고로움을 감내하며 친절하게 내 주장을 합리화해 줄거라 생각하세요?

자기자신 중심으로만 생각하니 그렇게 무시당하는 인간이 되는 겁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누가 당신을 배려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 가지요. 왜냐하면 의사소통이 안되는 인간만큼 쓸데없는, 아니 그를 넘어 해를 끼는 짐승도 없거든요.

어케하면 사기칠까 궁리나 하는 주제에...  무식 좋아해요..
사실 '개독'이란 단어도 과분하지.

하지만 인간 녹음기라고 할 수 있는 아난존자에 의해서 전달이 되긴 했죠.

다 타서 너덜너덜해진.. 그래서 판독도 불가한 사해문서를 가지고 쇼하는거 보다는 나은 듯.

아 사탕님에게  가까워 지고자 사는곳을 물었으나 거부하네요..... 제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

사탕은 비닐로 감싸는 게 현대 문명의 보편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