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情酷似南韓偶像團體「少女時代」成員Tiffany(蒂芬妮)的南韓籍應召女金慶美,來台6天就被查獲,她一度拒絕警訊,警方派出型男柔道高手、保安大隊霹靂小組警員莊英偉前來,他用韓語問候對方,金女才露出笑容,配合問案。
板橋分局員警日前到板橋金色年代旅社臨檢,發現33歲南韓籍女子金慶美(譯音)與林姓男子共處屋內,員警在床頭發現保險套、衛生紙,將兩人帶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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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표적인 혐한언론이 연이틀사이 계속 혐한성 기사 쏟아내고 있군요.
이 언론사는 일본우익들과의 연계성이 다분한 언론사라 최근의 일본쪽 혐한공작에 발맞추어 매일매일
쏟아내고 있군요., 대부분 한국내 유저들이 일본쪽 동향만 살피느라 대만 및 홍콩등 중화권 혐한언론
들의 기사를 못보고 있으니 잘모르겠지만서도 아마 제대로 확인하신다면 피가 꺼꾸로 쏟을겁니다.
내용인즉슨, 한국의 탑걸그룹 멤버닮은 키 170의 엄청 이쁜 한국국적의 여자가 대만남자와 매춘행위를
하는 현장을 급습해서 검거했다는 기삽니다. 처음엔 진술을 거부해서 한국어가 가능한 유도특기 여경을
급파,검거및 진술을 받아냈다는 얘기인데 기사의 뉘앙스가 좀 거시기합니다.
어제는 한국의 맥심잡지가 "어떻게 하면 방사능이 없는 일본녀와 교재할수 있을까?."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표지를 장식해서 일본내 반한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사과를 한다고는 했지만서도
결국은 일본이 먼저 도발한게 촉매제가 되어서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 된다른 적반하장식
태도를 한국측이 보이고 있다라는 일본우익의 관점에서 이언론은 도발했었는데요.
최근의 대만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정권의 최근의 행보에 대해선 주요 대만언론
에서 거의 함구하고 있는듯 보이며 대신 한국내 주요문제 및 잇슈에 대해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을
가지고 일본보다고 도한 혐한성 도발을 하고있습니다.